스탠스 칼럼2013. 8. 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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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분석하는 글이 정치화되고 희망화 될때 그 글은 투자자의 지침서로 유용성을 잃어버린다. 다만, 극비관,비관,사실,낙관,극낙관과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모든 주장의 균형을 맞출 때에 왼쪽 편의 무게를 주고 싶을 때 읽으면 되는 것이다. 시장에 참여하는 참여자 대부분은 시장이 붕괴되고 성장하는 순환을 인지하기란 힘들다. 아무리 자신이 맞다고 우겨도 어쩌면 그 대중속으로 함께 뛰어드는 행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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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