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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청소일로 월 50만원 버는 할머니 빚 860만원 고민하다 - 저 소득층에 대한 재무상담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컨설턴트 신명석이 되어야 겠다. 

박 뚝심 안보 통했다 지지율 65% - 쇼크독트린 유효성 확인, 안보를 최우선 가치는 긍정적 평가 

경제활성화에 대한 포커스가 산업,기업에 맞춰진 점은 단점으로 생각함 - 증세 없는 복지는 paradox

130개 기업이 참가한 700명 이상의 고졸자 채용 - 대기업, 금융권, 벤처기업 - 고용활성화 방안으 

교육을 통한 인력 형성, 고졸이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깰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친절해진 보험약관 소비자 중심으로 - 현대캐피탈의 보험의 아이디어 트렌드 세터로 느껴짐

왜? 약관은 글씨가 작고, 어려운 말이 많고, 서명을 하는 곳만 크게 만들어지는 걸까라는 의문

경기

기초연금 축소는 건전재정 위한 고육책 - 소득 상위 30% 제외, 국민연금 미가입자 20만, 11이상가 

입자는 기간 1년 늘어날 때 1만원 정도 감액, 부부 동시 수급자 20% 감액, 재원은 전액 조세 조달 

->공약의 실현가능성을 판단치 못한 잘못이 큼(신뢰 프로세스 부재) 

부유층 소비 '꿈틀' - 고가품 부자지갑 다시 열려 - 현백 1인당 구매액 증가-소비의  

금리

"미 출구전략 결국 타이밍 문제" - 양적완화 축소 생각보다 늦어질 수 있지 않을까??-역사적으로

엘런그린스펀의 사례처럼 유도엉 공급을 더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주식/채권

미-일 반도체연합 거센 삼성견제 - 반도체 장비업체 일랙트론-amat 합병으로 기업간 경쟁이 나라 

에 대결구도가 될 경우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한국,아시아의 새로운 '투자 천국' 부상 - 외환보유고 3310억 9천만달러, 530억 달러의 경상흑자

-But 시장에 원하는 호재가 너무 좋다-> 2000선 넘어선 무언가가 있으려면 신사업 발생해야됨 

부동산

래미안 잠원, 위례 아이파크 1차 - 인터넷 떴다방 - 부동산 가격 폭등시나리오? ->부의 효과로 

빚을 통한 소비가 이뤄질 수도.. - 투자를 하지 않는 방향 why? 전해진다는 이야기는 믿을 수 없음 

강남 전세금 평균 4억 4천만원 서울 절반 아파트값보다 높아 - 전세 쏠림 현상이 지속될 수도

 

환율/유가

환율 1076.5(+4.3) , 수출업체들이 매물을 매도하면서, 달러를 

브라질 중앙은행장 "헤알화 변동폭 완화" - 브라질의 환율 달러당 : 2.451헤알 급락, 브라질의 외환 

보유고가 많음에도 위기를 느낄 수 있어-결국 타겟 국가를 변동시키는 것은 투자심리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삼성전자, 다음달 세상이 깜짝놀랄 제품 - 플렉서블 스마트폰 10월 출시, 베터리를 휘어지게 가능
 애플을 이긴 삼성, Fast Follower 전략의 성공 사례!-증권시장에서도 1%의 outstanding people을 
 따르고 투자하는 9%의 Fast Follower가 세계의 부를 가진 사례처럼 투자에서도 적용 - 다른 사람은

돈 버는 힘

 내 스승이라는 마인드 

 1:100 을 넘어선 열정과 행동, 그리고 회사와 연관되는 직무 포텐셜을 찾아야겠다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3 년      (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수영 1500m!  
     
     
     

오후

 비와서 비 안맞게 1:15분까지 도착하기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상대의 좋은 점을 바라보고, 말해주기! 

확률을 떠나, 분석을 떠나, 본질을 판단하려는 관점을 배움 

 
 

개선점

 내가 노력해서 잘하는 것도 멋져보일 수 있으니 개선점을 경청해서 실천하기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택시비  5000      

 커피 

 3500      
         
         
         

지출계

 8500

지출계

 

총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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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3. 7. 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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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신명석

[정품]금융전문가 1.5 (Marketwizard.tistory.com)

 

379 1 무엇을 뜻하는 숫자일까요?

그림 1 379:1 을 기록한 위례신도시 래미안                                출처 : 삼성 래미안

 

청약경쟁률입니다. 무엇을 청약하는데 청약률이 379 1이 되었을까요?

흔히 떳따방 아시죠? 주택이나 오피스텔 분양현장에 분양을 위해 나타나는 이동식 중개업소를 말합니다.

위례 신도시 아파트에서 1순위자 추첨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99평방미터 청약에서 2가구를 모집하는데 이런 경쟁률이 나왔습니다. 모집가구가 너무 적어 이런 게 아니냐는 물음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두 자리가 넘는 청약률이 나온 것을 봤을 때 분양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그림 2 위례신도시 떳따방 모습                        출처 : 한국주택신문

 

왜 사람들이 이렇게 모였을까요? 4.1 대책으로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가점제가 100% 폐지되고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린다는 점도 청약자 숫자를 늘린 이유입니다. 여기에 또 떳다방들입니다. 당첨만 되면 프리미엄을 주겠다고 호객행위를 하는 업자들인데요 분양만하는 건설사에서는 떳다방들이 반가웠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불법과 투기를 부추긴 시장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것은 부메랑처럼 피해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서 걱정도 됩니다. 무엇보다 떳다방이 없더라도 아파트는 좋은 입지에 가격이 좋으면 소비자는 몰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약가점제: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위해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가입기간을 점수로 계산해 분양주택의 당첨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2007 9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가점은 무주택기간(32), 부양가족 수(35), 입주자저축가입기간(17)을 합산해 최대 84점이 부여된다. 가점항목을 잘못 계산해 당첨된 경우에는 당첨 취소 또는 청약자격 제한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 세대원 중 만 60세 이상 직계존속(배우자 직계존속 포함) 2주택 이상을 소유하거나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가 가점제에서 청약 2순위로 신청하는 경우는 감점 대상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청약가점제 (시사경제용어사전, 2010.11, 대한민국정부)

 

 왜 우리금융을 민영화 할까요?

 

 Q : 우리금융을 순차적으로 민영화한다고 들었는데, 왜 민영화 하는지 궁금합니다. 은행들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A : 우리금융이라고 하는 회사는요.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경남은행, 광주은행을 이런 금융회사를 가진 금융지주입니다. 외환위기 때 이 은행들이 돈을 잘못 빌려주는 바람에 돈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은행은 예금을 받아서 대출을 해주는 곳인데, 대출해준 곳이 잘못되면 대출을 해준 만큼 어디서 구해와야죠. 안 그러면 예금한 사람들에게 돈을 못 돌려주지 않을까요?

 당시에 12조원 정도 구멍이 났었는데, 그 구멍을 정부 돈으로 메우면서 그 대신 우리금융의 지분 100%를 정부가 인수했습니다. 그 때부터 우리금융은 대한민국정부가 주인인 은행이죠. 정부는 틈날 때 마다 이 지분을 시장에 내다팔아서, 지금은 57%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우리금융을 민영화 한다는 건 남은 지분 57%를 팔아서 민간인이 주인인 은행으로 만들겠다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정부가 이 지분을 그냥 가지고 있지 왜 굳이 팔려고 하느냐? 우리가 집을 살 때도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듯이 정부도 빚을 내서 인수를 했습니다.. 그걸 얼른 팔아서 국가부채를 조금 줄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야 그 돈을 다른 곳에도 유용하게 쓰죠.

마치 친척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길거리로 나앉게 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아서 그 집을 인수한 그런 상황과 비슷한데, 이제는 상황이 안정되었으니 대출도 갚고 정리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두번째, 민영화를 하려는 이유는 은행주인이 정부다 보니까, 정권이 바뀔 때 마다 회장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사장으로 내려가고 그렇습니다. 그렇다 보니, 내부조직도 열심히 수익창출을 하기보다 줄을 설려고 하고 운영도 방만해지고 문제가 생깁니다. 집도 주인이 살지 않고 세를 주면 집이 더 빨리 망가진다고 하죠. 은행도 주인 없이 놓아두면 위험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 주인한테 매각을 하려고 하는 건데요. 일각에서는 정부가 주인인 은행이 한 두 개 쯤 있어야 위기 때 아무도 대출해주지 않으려 할 때 대출도 해주고 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우리금융도 정부가 가지고 있자라는 의견도 있긴 합니다.

 

 민영화 : 경쟁을 강화하고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공적영역을 축소시키기 위해 국가나 공기업의 재산 등을 민간이 경영하도록 하는 것

[네이버 지식백과] 민영화 [民營化, privatization] (시사상식사전, 2013, 박문각)

 

출처 :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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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