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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쌩떼밀리옹
74+pt GS25 고가와인이라는데 쌩떼밀리옹이라면 대안은 많다 브루고뉴로 가서 엔트리를 먹는 것도 좋은 선택
색 갈색을 띈 짙은 퍼플
향 가죽향, 커피향, 약간의 얼씨함, 버섯, 자두
맛 가죽, 커피, 버섯과 나무의 습한 맛, 자두, 산도는 적절함. 초콜릿도 느껴짐 GS25와 샤또발랑도르와 협업해서 만든 와인이나 그 기초는 뜨와 드 발랑드로(세컨이나 서드에 가까움) 발랑드로, 장 뤽 튀느뱅이라는 명성을 느껴보기엔 나쁘지않지만 주질과 맛의 선명도나 집중도를 비교해보면 5만원이라는 예산에서 맛있는 쌩떼밀리옹 와인은 다른것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듯. 3.5만원이라면 사봄직할듯
메를로 70%정도 까베네 프랑 30%의 블랜딩 비율 느낌
@조인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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