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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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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ORY

 일본인 사장, 박 대통령 만나더니 돌발발언-GE솔베이한국 헤드쿼터 추진,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 것-> 대한민국 IR에 나선셈 - 경제혁신 3개년 계획 -> 해외투자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은 맞는지?

원화가 고평가 된 상태에서 투자를 한다면 투자할수 있는 여건이 맞나? 

 제2 신한사태로 번지나 한동우 회장 "당사자가 반성해야" 신상훈 전사장 "명예회복하고 싶다" -
 최수현 "정보유출 사고 즉각 현장검사" - 국민,롯데, 농협카드, 피해 고객에 이번주 개별 통보

적극적인 정보 유출에 대한 움직임은 좋으나, 시스템적인 오류나 모럴헤저드 막아야 될 듯 

 
 

경기

 부가세 누락 고소득 사업자 '정조준' 부가세 불성실 신고자 추징액 상승함-> 약자에 세수 확보보다

혜택 받는 사람에게 세수를 확보하는 것이 조세 추징적 입장에서 이해가 감 

 건설업체 수 3년 연속 감소 -> 건설경기가 우리나라 경기 신호탄이 된다는 점에서 악제-> 동행

지표는 하락세 그러나 소비 수준이나 소비 활성화는 이뤄지고 있으므로 주식과 같은 자본시장 긍정 

금리

 미 양적완화 연내 종료될듯 2014년 머니 엑소더스 발생, 한국은행 8개월째 금리 동결 -> 금리동결

가능한 상황 표결 위원 10명 중 9명이 이번 양적완화 축소 조치 찬성-> 우리나라 주식 하락 가능하 

지만-> 국고채 금리에 대한 상승 배팅 

주식/채권

 삼성전자 어닝쇼크 후폭풍 기업 실적, 목표주가 줄하향 -> valuation 적 제대로 평가하는 시기

Buy & Sell이 맞는 시기 -> 삼성전자 40조 4771억-> 39억 3147억으로 하향 

 
 

부동산

 부산 작년 건축허가 착공 면적 크게 줄어 -> 부산 주택경기 활성화 아직 , 서울 중소형 재개발 재건

축 순항 -> 서울은 상승하기 때문에 전국 주택가 지속적 상승 예상

 작년 문닫은 건설업체 612곳 ->  

 

환율/유가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0.25%로 동결-> 유럽은 아직 경제 회복이 더딘 상태, 디플레이션 우려 커
진 것과 유로화 강세가 지속되는 것이 옳지 않냐는 의견 그러나 금리 인하 여력이 없다.-> 유동성 
함정-> 유로화 가격 하락 달러화 가격 상승, 그 속에 원하는 약세 띌 가능성 높음 

7가지힘(실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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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더십 힘

 상대방을 먼저 챙기고 도와줘라, 우군을 만들어라, 팔은 안으로 굽는다. 회사를 위해서 5년간

배우고 뛰어다녀라 그러면 배우는 기회는 온다. 투자자산 운용사는 따놓을 것 그룹 차원에서 공부 

연수 들어갈 때 교육 신청하면 좋아하실 것, 금융 3종은 필요합니당. 

돈 버는 힘

 라이코펜이 들어간 토마토 갈아서 이오 요구르트와 함께 먹자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4 년 1  9   (목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오후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을 실천한 것 ex) 부자일지, 수영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커피  18200      
 택시비  6300      
         
         
         

지출계

 

지출계

 

총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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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3. 6. 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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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금융도시 부산의 미래

반문열 센터장

-부산의 금융허브 육성의 Fundamental 요소 : 제조업 or 중공업만이 아닌 항만+의료를 통한 금융허브를 꿈꾼다.

 But) 실제로 효과->기사 이후 양적 질적 성장이 미지수

서울 여의도 : 자산운용금융도시

부산 문현 : 해상파생상품

 -> 결국 : 부산 문현을 금융단지로의 발전이 아닌 해상파생으로 우회시켰다. 또한 금융핵심역량 육성은 서울 여의도로 집중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하면 지금 금융도시 설계자들의 머리속에는 적하효과(Trickle Down)을 염두한 발전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cf : 적하효과, 트리클다운은 대기업이나 큰 도시에 정부의 지출을 늘려 주위에 효과를 파급하려는 효과를 노리지만 실제로 통계상으로 부의 파급이 일어날 뿐 상대적 박탈감과 발전괴리도는 증가하는 역효과도 있다.

 경쟁 도시,SWOT 분석 -> 이러한 점은 현실적이고 날카롭지만 만약 금융도시 허브를 생각한다면 기존의 런던, 뉴욕과 같은 최고의 금융거래섹터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사료된다. 아시아끼리 비교해서 아시아의 최고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때마침 다음 연사인 박경철 씨도 이러한 내용을 잠시 언급했다.(홍콩, 상하이의 금융거래소, 두바이 금융거래구역,이러한 것은 절대로 기존의 런던이나 뉴욕의 거래소 패러다임을 위협하기 힘들다.)

 Busanian : 포용성, 유연성, 독창성, 개방성...

 부산인... 개념어의 확립은 아주 긍정적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포용성, 유연성, 독창성, 개방성.... 결국 같은 말이다. 강연회나 세미나에선 절대로 탁상공론을 펼치면 안된다. 뜬구름과 이상에 대해 말하는 건 철학까페에서 해야되는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러나 연사의 학식과 경험치는 존경하고 싶다. 그것은 동아시아 개발은행의 필요성의 언급에서 AMF(Asian Moneytary Fund)의 설립의 연혁과 동아시아 개발은행의 수익타겟의 인지(북학,몽골,러시아,중국 서부)의 언급은 가히 날카롭다고 느낄 수 있었다. 물론 금융도시 건설을 하시는 관계자들은 나보다 경험적이나 학식이나 지혜나 훨씬 뛰어날 것이지만, 상황적 인지관점이 불리하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

 

2부 금융자본주의의 이해 + Emerging Market의 미래와 주안점

 

 Intro...

 

 2006년 7월 미국본토는 피바다가 된다. 전투기에 의해서도 핵에 의해서도 아닌 '땅값,집값'의 하락때문이었다. 그러나 파괴력은 아주 정교하게 설계된 전략적 핵무기와 마찬가지로 많은 실업자와 서민의 피복효과는 엄청났다. 커다란 Circulation으로 봤을 땐 신용위험(Credit Risk)로 인한 글로벌 경제(Global Economy)의 침체였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1 Step

 1950년대 : 세계2차대전이 발발한다. 미국본토가 아닌 일본, 유럽... 미국본토는 다른 대륙에서의 전쟁으로 인해 반사효과를 얻는다. 그리고 The Box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운송 패러다임의 혁신과 제조업의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미국은 양적성장을 이룩하여 경제가 폭발적으로 커진다. 그에 따라 중산층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잉여 가처분소득이 생겨 Life Cycle Financial Plan 처럼 투자와 같은 상황적 배경이 마련된다, 또한 1955년 1차 부동산 수요 폭발은 전후 베이비 부머 세대들로 인해 대체적으로 빚없이 집을 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80년대 :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자녀들이 결혼을 하여 집을 마련하게 되는 2차 부동산 수요 폭발은 이전의 배경과 다른 특징을 보인다. Morgage Loan의 탄생이다. 이것의 특징은 1. 정기대출이면서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2. Risk Hedge가 가능하다. 3. Leverage 활용한 은행업과 투자자의 만족시킨다. 그러나 저축 대부 조합 사태(우리나라에서 상호신용금고 예대율 하락으로 Bankupt 가능성제기)와 일본본토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미국땅의 수요감소 하는 문제를 일으킨다. 당시 미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오늘날 처럼 강한 정부의 개입을 통해 극복해낸다. 파해법은 신용도를 낮추어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는 방법이다. SubPrime Mogage Loan이다. 그러나 분명 부동산 가격의 하락추세였다면 이러한 정책적 개입도 무효화 됬겠으나 당시 미국의 부동산 가격은 보합세를 지속했었고 시장참여자들의 인위적 매수세를 가미하면서 다시 집값의 상승세는 계속되었다. 저신용에 대한 Risk Credit 비용과 담보에 잡히는 자산가격 상승은 은행과 투자자들에게 윈윈전략으로 통하는 것 처럼 보였다.

 

2 Step

 

 Fonzi 사기, 상호파이낸스 사기, 다단계, 피라미드.... 그리고 모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처음에 무한정으로 커나갈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임계치에 다다르면 아무런 힘없이 주저 앉는다는 것이다. 경제또한 가격 상승에 대한 수요의 가속도가 줄어들면 가속을 하고 있다고 해도 붕괴되고 만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1, 2, 4, 8, 2의 제곱으로 늘어나는 이전수와 이번수의 차가 아주 커져야 상승은 계속해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2006년 미국 총 소득에 대한 소비 비율은 97%로서 미국은 최대의 제조업 국가가 아닌 최대의 소비 국가로 변모했다. 이쯤 되면 지난번에 읽었던 책의 대목을 떠올린다. 국가가 아주 빠르게 망하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 있다. 첫째론 전쟁에서 지는 것과 국가전체를 투기판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마도 오늘날 금융자본주의 마크를 쓴 정부당국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제 더이상 수요를 창출 할 수 없다고 시장참여자들은 말한다. 그럼 시장은 반응한다. 자기강화를 하던 시장은 어느순간 기존의 모습과 전혀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조정을 받는다. 강하고 가파른 상승이던 시장은 약하고 천천히 떨어진다. 오히려 위협적인 하락으로 인해 시장참여자들을 놀래키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기 까지 한다. 그러나 약간의 조정은 LBO(Leverage Buy Out), 차입거래를 했던 사람들에게 재무 레버리지 X 하락비율로 자산에 손실을 입힌다. 그리고 이른바 병목현상으로 인해 시장은 단기간에 얼어붙는다. 물론 이 저변에는 크게부풀려진 Leverage를 이용해 미국 제조업에 호황이 찾아온다. 그리고 GM, Ford, 크라이슬러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생산 설비를 과감하게 늘린다. 왜냐하면 미국의 임원에 대한 보수는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FeedBack를 수반하는 시스템이므로 올해 실적을 늘려야하는 사명감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의 후판, 철강은 엄청난 수요에 힘입어 많은 공장과 제조라인을 증축한다. 그러나 미국과의 거래에선 약간의 흥미로운 점을 발견한다. 미국은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가진 나라고 원하면 나라에서 찍어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물건을 팔아도 달러는 만지지 못하고 거의 미국정부 채권(달러표시)를 받아온다. 분명 나는 물건을 만들어서 팔았는데 돈을 안주고 종이쪽지에 각서 비슷한걸 남기고 간다. 그래도 단골손님이라 화도 못내고 이러한 관계는 계속된다. 그래서 그 단골손님이 잘되길 식당사장이 기도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분명 주객이 전도된 것이지만 금튱자본주의에서는 이러한 상황은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고 있어서 어떻게 하지 못한다.

 

 3 Step

 

 Global Economy의 양적 성장->Emerging Market을 만들고->중국 생산거래->거대한 흥분, 본질 왜곡현상이 발생->철강조선 건설 수요 폭발->2006.8월 케이스실러 지수(미국 주택시장가격지표)의 3%하락->미국 주택가 폭락->수요(자동차,철강,조선)급감->생산자 라인 철거->고용악화->GM,Ford,크라이슬러->중국 All Stop

 이러한 논리적 연관관계속에서 기업가정신이 강조된다. 그것은 메세나 같은 문화 공연 활동지원같은 겉치례 같은 활동을 줄이고 해고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전에도 강조한 것 처럼 디플레이션이나 경기침체는 항상 암울하고 비참한 것만 몰고 오는 것이 아니다. 이렇듯 기업가의 핵심적 덕목을 강조하는 시기 또한 어려운 시기이다.

 

 4 Step

 

 중국은 정부의 선제적 제정정책을 사용하여 3000조 위안을 자국 경제에 투여한다. 국영기업에 차입거래 허용, 가전 자동차 소비에 대한 적극적 지원한다.그러나 이곳에도 Mind Accounting으로 하이얼 살껄 정부지원으로 삼성,LG와 같은 고급가전의 수요를 얻는다. 이것은 불황 중 호황의 측면이 강하다., 왜냐하면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곳의 주 소비 시장은 디레버리징 압박으로 저축률이 상승한다.

 

 Point ) Real Economic Data vs Economic Data 의 체크하고 10년 단위의 패러다임 점핑에 항상 귀추를 생각해야된다. 2차전지와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영속성을 띄며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Seed Sector를 발굴해야된다.  통찰의 뜻은 내가 있는 상황을 한발짝 떨어져 바라보고 숙고하는 행동이다.

 

ps . 속기와 제 어리숙한 생각을 메모한 내용이므로 강연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여나 강연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 금융투자협회에 있는 '구혜진'양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같이 강연을 들어준 김원재 군과 황성현 군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강연회 수입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주신 두 연사들에게도 크나큰 존경을 보내고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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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2. 8. 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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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9 청춘 콘서트 요약 & 생각

 

 

오랜 시간되어 기억이 없어 메모를 줄글로 풀다보면 생각이 개입되어 원문을해칠까 생각해서 메모 원문을 띄웁니다.

 

-

가족들도 힘이자 짐이다. 솔찍히 라는것 솔찍하지못한발로

 

아이들은 몰상식하기에 창의적이다 아이들은 역발상 요즘 아이들은 안되라고 듣고 변화는 변방에서...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고하는사람보다 분별이 없다...

 

언론이 탄압한 대상 김제동

언론이 보여준 세상을 관조 참여하라

 

문제 바꾸는

 

결심한일 3일안돼서 그만두는것 작은삼촌

 

웃음은 예측불확실성 변화는 웃음

 

선택엔 책임이 따른다

 

살인하거나 때리는 훔치는 술마시고 같은거 같은 남한테 피해주는것 빼고 옳을수도.... 다른길을 간다고해서 그것이 있다는것을 감수해야된 . 박세리 선수는 스스로 동기부여되는 경우.. 선수를 보고 같은시대같은 나라에서 연습한 사람들 자기들 동기부여한 만시간법칙으로 성공 실리콘벨리 같이 고생한 사람들중에 성공하면 여러 사람들이 같이 성공함.

 

롤모델을 찾아주는것.지금 있는것을 가지고 힘들지 자신에게 맞는것을 하는것.자신이 원하는 일도 힘들긴하다.원해서 책을 쓰지만 다신책을 안쓴다. 2주뒤 책을잡으면 다시 책쓰고있다. 마지막순간에 행복해진다.과정은 쓰디쓰지만 결과 와장기적으로 행복하다. 항상 배운다라는 박경철씨

 

70살되신분이 60 에게 젊어서 좋다 청춘콘서트 사회적 기업 좋아하는것알고 싶다...박경철 배우고있다... 안철수 멘토의 이유 고민될때 답이 되는 사람 시키는데로 보다 고민해보고 계속 해야된다 조언자 한사람 스스로 생각 내가 어떤점에서 성공이나 패냐 피드백이된다

 

구체적해법을 알려주는 것보다 관념적

 

내가 가는 길이 원한게 뭘까?어디로 ....실사례 안철 수씨 우리나라 최연소 학과장

 

의사로써 최고에서 벤처기업으로 도전 어떤가치 판단 한쪽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버려야한 다는건 편견 뉴욕 타임즈 2개의 직업

 

환경운동,회사원 두개의 막연히 끓고 하면 힘들다 일정기간 봉사활동 해보자 의사로 일을 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에 생각함 방학계획은 세우지만 시간은 심리적 상대적이다.7년하니 백신업계 일주일 에한번에 직접해보라. 가치있는 잘할수있는 가치관이 뚜렸하지 않으면 극단적 일을 선택한다. 잘할 수있는 이우선 재밌는 이유. 힘든건 당연하다. 가치 잘하는 재밌는

 

안철수 연구소 자기마음을. 보는것이 중요. 전망 이나 예측이 2008 5 금융권 쏠림 현상 무섭다.자기 자신을 믿어 . 혼자는 안된다. 백신업을 하는 중에 지도학생을 받음 그래서 고민이란게 행복의 열쇠다.고민을 하면 답이 나온다.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나온다. 10년동 로또 맞았을 어떻게 안철수 일하는 블로그 주위사람에게 잘해야 된다.진심으로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 떻게 해야 되는지. . . 생각이나 마음은 바꿔도 행동과 선택은 진심이다. 박경철 췌장암 으로 오진한 경우. 자신의 만들은 고민 청춘의 고민은 만들어진 고민 힘이 드는고민 90프로는 쓸데없는 딜러가 만들어준 패로는 이기기 힘들다. 자기 가치관에 일치하기에 발생하는 레마는 나를 발전하게 한다.만들어진 고민은 차선이나 최악 밖에 없나.

 

88 부터 지금까지 언론에서 주목한 사람.시간이 면서 실력이 는다.밖의.평가가 자신의 실력인지 사람들 주위의 평가보다 자신의 실력을 믿어라.언론에서 최고라고 하면 최고점.순환한다 라고 생각한다면 부정적이고 위험하다.많은 이들이 성공을 꿈을 꾼다.

 

스펙사회에 대해선. . . 자기가 바라는 가치를 만들어서 이루는 것은 어떻 생각. 50년전부터 세계 10위권 주위를 살펴보고 성공 사례 Fast follower 절대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뒤돌 보지 않는 사회.사회 구조의 종속변수는 대학이다. 한계에 봉착 first mover 되는 실패를 용인해줘 된다.애플과 같은 천재기업도 성공률은 10프로에 불과하다.이걸 버리고 실패를 용납 성실하고 도덕적인 실패는 긍정적으로... 누군가의 창의성을 배끼고 한것 이라면 이런식의 리그 시대의 강요하는 방식은 교조적 스펙사회 이라면. 이길수 없다. 선량한 도덕적인 논리가 옳은 것인가.시대성에 배팅 엄청나게 많은 줄은 썩었을 수도 새줄을 만드는

 

서슬퍼런 눈으로 비판적 사회관

 선생이라고 해서 그가 롤모델이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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