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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하이직 레어2002(Piper Heidsieck, Rare 2002)
100pt 2020년 먹어본 샴페인 대장, 레어2002(3병째)(WS 97, HH 97, RP 95, Decanter 95, GG 95,FA 95, W&S 94, WE 94, JCL 93,CT 94, JS 93, ST 93, AG93)
몽타뉴 드 랭스 지역에서 생산,2002년 해당지역 상파뉴 지역의 빈티지 포인트는 98, 샤르도네 70%, 피노누아 30%,스틸 숙성을 했으며 MLF 발효를 거쳤다고 하며 트래디션한 방식, 도사주는 10그램 미만, 12%
2000년~2009년에 생산된 샴페인 1000개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1등을 뽑았는데 1위를 차지함
색 잘익은 빛나는 골드컬러,기포가 녹아들어 섬세
향 잘익은 꿀사과, 배, 귤, 시트러스,파인애플, 이스트를 동반한 풍부한 토스트, 고소한 아몬드
맛 사과, 파인애플을 올리고 크림치즈를 바른 몽글한 크로와상으로 표현되는 맛. 맛의 깊이가 크고 첫 팔렛부터 피니쉬까지 맛지다란 이미지, 다양하면서 구조적이고 섬세
@방어회
와인업 2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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