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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라 쉬라즈2011(Amon-Ra shiraz 2011)
호주 남호주 바로사밸리
쉬라즈 100%
80~130년 수령의 올드바인 수확, 16개월 뉴 프렌치 오크 숙성, 논 필터링
15.5% 알콜 도수

89pts 모든 쉬라의 왕이 되고 싶었으나..그랜지가 왕이되었지..(WS 93)

색 약간의 숙성색, 짙은 퍼플, 불투명

향 자두, 블랙베리의 검은 과실향, 아니스와 약간의 유칼립투스, 바닐라 생각보다 아주 벨런스가 잘 잡혀있음

맛 자두, 블랙베리와 아니스와 바닐라가 총체적으로 다가옴. 미친 과실즙을 예상했지만 남호주 11년 기후가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되려 차분하고 중후한 맛. 다만 짧은 여운이 다소 아쉬우나 밸런스, 구조감은 아주 좋았음.

@몽중헌 중국요리
선물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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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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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잭 쉬라즈 2017(Pepperjack shiraz 2017)
호주 남호주 바로사 밸리
쉬라즈 100%, 알콜도수 14.5%
손수확, 프랜치, 아메리칸, 헝가리 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
80+pts 훠궈향 입힌 잘 만든 가성비 쉬라즈

색 짙고 짙은 퍼플,약간의 광택

향 자두, 블루베리, 포도잼, 호주 특유의 유칼립투스, 스피아민트, 바닐라, 약간의 후추향(라벨보고 먹어서 생각난 것일수도),정향과 같은 향신료 기분좋아지는 향

맛 자두, 포도잼, 말린 무화과, 바닐라, 우유, 유칼립투스, 스피아민트, 민트의 어택. 바디감은 생각보다 덜함. 올스파이스, 후추, 미디엄 풀바디, 타닌은 부드럽고, 대신 산도가 중등도 이상. 피니쉬는 짧은편이나 아니스과 훠궈향이 지속적으로 나옴 달지도 잃고 약간의 쓴맛. 나름의 구조감.

향은 상당히 좋으나 맛에서는 유칼립투스 계통의 허브와 훠궈향에서 호불호가 갈릴 와인

@장조림
코스트코 17,99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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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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