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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채용
스탠스
2015. 3. 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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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홍경표 기자 = 금융시장의 '큰손'인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초 6명을 신규 임용한 데 이어 오는 4~5월 중 2차로 20여명의 기금운용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혀 자격요건과 처우에 금융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민연금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기금운용본부 자산운용전문가는 3~4년
계약직이다.
운용전략부문에선 책임 또는 전임 직급, 리서치부문에선 수석 또는 선임 직급,
국내주식운용부문 및 국내채권운용부문에선 책임 또는 전임 직급 인력을 선발한다.
국내대체투자부문의 기업관련투자직군에선 수석 또는 선임 직급, 인프라투자직군
에선 책임 또는 전임 직급 인력을 뽑는다.
해외증권부문과 리스크관리부문에선 책임 또는 전임 직급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
고, 해외대체부문에선 선임이나 책임 또는 전임 직급 인력을 뽑되 글로벌 헤지펀드운
용직군에선 선임 또는 책임 직급 인력을 선발한다.
직급은 경력 요건에 따라 나뉜다.
수석운용역은 15년 이상, 선임운용역은 11년 이상, 책임운용역은 7년 이상, 전임
운용역은 3년 이상 조사분석이나 자산배분, 운용,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성과평
가, 금융관련 전산개발, 회계처리업무 등 투자실무경력을 갖춰야 한다.
그렇다면 국민연금 운용역의 보수는 어떨까.
기금운용직의 보수는 기본급과 성과급으로 구성된다. 해외 근무자나 성과 우수자
에 대해선 예산 범위에서 별도의 수당을 지급할 수도 있다.
직급별 기본급 하한액은 수석운용역이 1억500만원, 선임운용역이 8천500만원, 책
임운용역이 6천500만원, 전임운용역이 4천500만원, 주임운용역이 3천만원이다. 단,
리스크관리센터장의 경우 해당 직급 하한액의 110%가 기본급 하한액이다.
올해 초 6명을 신규 임용한 데 이어 오는 4~5월 중 2차로 20여명의 기금운용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혀 자격요건과 처우에 금융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민연금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기금운용본부 자산운용전문가는 3~4년
계약직이다.
운용전략부문에선 책임 또는 전임 직급, 리서치부문에선 수석 또는 선임 직급,
국내주식운용부문 및 국내채권운용부문에선 책임 또는 전임 직급 인력을 선발한다.
국내대체투자부문의 기업관련투자직군에선 수석 또는 선임 직급, 인프라투자직군
에선 책임 또는 전임 직급 인력을 뽑는다.
해외증권부문과 리스크관리부문에선 책임 또는 전임 직급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
고, 해외대체부문에선 선임이나 책임 또는 전임 직급 인력을 뽑되 글로벌 헤지펀드운
용직군에선 선임 또는 책임 직급 인력을 선발한다.
직급은 경력 요건에 따라 나뉜다.
수석운용역은 15년 이상, 선임운용역은 11년 이상, 책임운용역은 7년 이상, 전임
운용역은 3년 이상 조사분석이나 자산배분, 운용,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성과평
가, 금융관련 전산개발, 회계처리업무 등 투자실무경력을 갖춰야 한다.
그렇다면 국민연금 운용역의 보수는 어떨까.
기금운용직의 보수는 기본급과 성과급으로 구성된다. 해외 근무자나 성과 우수자
에 대해선 예산 범위에서 별도의 수당을 지급할 수도 있다.
직급별 기본급 하한액은 수석운용역이 1억500만원, 선임운용역이 8천500만원, 책
임운용역이 6천500만원, 전임운용역이 4천500만원, 주임운용역이 3천만원이다. 단,
리스크관리센터장의 경우 해당 직급 하한액의 110%가 기본급 하한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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