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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대법 "상여금에 정기성 인정되면 통상임금" - 정기적,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

해당되고 재직자에게만 지급되는 생일축하금,휴가비,김장보너스 등의 복리후생비는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불붙는 의료민영화 논란 깊어지는 정부 고민 -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인의 영리 활동

완화 의료관련 규제 큰 폭으로 풀기로 , me) 헬스케어 산업 살리는 유착 가능성, 의료법인 대형화 

 임창용 IMF 국장 주장 글로벌 공조 강화 필요 QE 축소 대비 자본유출 관리해야됨-> 단기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돼 신흥국의 시장조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부정적 외부효과를 일으키는 경우 제외하고 
금융안정 목적으로만 한정한다면 자본 유출입 관리도 적용가능-> 변동성? 상승,하락? 

경기

 생산자물가 14개월째 하락 11년래 최장기 내림세-> 고용 줄고, 물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 + 스태

그네이션 = 스테그플레이션 전조-> 가장 어두울 때 적절한 경제정책만이 이겨나갈 수 있음->국민 

소득을 고용 안정을 통해 늘리는 것을 우선시행해야됨 -> 케인지언적 경제 조작 접근법이 유효할 것 

만약 그렇지 않다면-> Fixed income 혹은 생필품의 유틸리티 주식 사모으는 수단 고려 

금리

 은행 중기대출 내년 25조 확대, 기업 우리은 행등 3~5조원씩 대기업 부실 우려 우량 중소기업에

총력-> 은행과 증권의 대결에서 회사채 악재를 딫고 자본유통시장 공략해야됨. 

 은행이 장기로 자금을 조달키 위한 기초가 되넌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도입 눈앞

주식/채권

 코스피, FOMC 발표 앞두고 관망 속 이틀째 상승 마감 - 개인 외국인 1307억,1372억 순매도 기관

2876억원 매수우위-내일 새벽 FOMC회의 결과가 나오면 전반적인 추세와 향후 방향성이 결정-상승

베팅이 유리해보임,변곡점, 투자심리상 증시 이탈 직후이기 때문에 

검, 이석채 전 KT회장 검찰소환 -> 관리자로 갈 수록 윤리가 중요해짐, 광고사업,랭귀지 비주얼 실패

부동산

 정부가 손실 떠안는 임대 3만가구 짓는다 - 정부기금이 먼저 떠안는 형태의 공공-민간 합동형

임대 주택 내년 말부터 대거 공급-> 국민주택기금이 리츠펀드 직접투자-> 임대주택 구조 만들기 

->전세 시장 축소하되 소유, 임대 확실한 구분되는 부동산 시장 양상 뛸 것 

 주택연금월지급금, 내년 신규가입자부터 감소 - 역모기지론 상승 전제 틀려지면서 감소

환율/유가

 원달러 환율 1051.3원 거래 마감->테이퍼링 결정되면 1053원으로 상승 시작 할 가능성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돈 버는 힘

 근로소득자가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소득공제 - 중고드학생 교복구입비 1인당 50만원까지 소득공

제 , 중고등학생 자녀 둔 근로자는 자녀의 교복구입비 1인당 50만원 소득공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3년간 전액 감면, 맞벌이 부부의 부양가족 소득공제는 소득이 높아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배우자가 받으면 절세효과 큼

돈 불리는 힘

 대선 후 1년 박근혜 테마주 보령메디앙스, 대유신소재, 아가방컴퍼니 테마주 10개종목 32.1%하락

문재인 테마주 124.3% 상승-> 낙마한 대선테마주가 유효할 수도 있다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3 년 12   18  (수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BS투자증권 서류제출

 
     
     

오후

 부자일지 작성  
     
 

  내일 매입 기업 주식 조사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노력함

 신문을 꾸준히 읽으며 투자와 관련된 도서를 읽음

 도전정신이라는 생각과 입사라는 꿈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면서 실천함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지출계

 

지출계

 

총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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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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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미국 증시 2.97% 상승 - 1개월만에 최고 -> 20일래 최고치는 모멘텀적으로 반등 가능성
 -> 그러나 시장과 거시경제 측면에선 최악임 -> 그리고 중기 하락추세이기에 생각해볼 필요
국산 잠수함 수주 첫 수출 대우조선 3천 11억 달러 -> 대우조선해양 보유중 뉴스가 기정사
실화 되면서 시간을 기다려봄 -> 
노벨 경제학상 미 사전트 심스 교수 수상 -> 대표적인 거시,시장 경제학자 -> 불황때는
노동, 정치, 심리와 같은 다른분야 수상 -> 이러한 것을 읽어봤을 때 상승시장 반응 흡사
잡스 집에서 호흡정지 췌장암으로 사망 -> 
의원들 법안 내용도 모른채 품앗이 서명 -> 법률끼리 충돌 -> 큰 정부의 문제
경기 유로존 해결책 기대로 유럽증시 나흘째 상승 -> 유동성 완화로 시장에 풀려나감
미국 비농업 실업자율은 9.1%로 올랐고 그중 43%는 7개월 이상 빈손 -> 최악의 실물경제
금리 한국 은행 스테그 플레이션 위험 예상 -> 물가오르는데 경제성장이 역행 되는 상황 ->
물가는 오르고 있고 경제성장이 역성장할지->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동결 혹은 하락
국고채 3년물 3.25 , 중국 은행 지준률 상승 -> 환율 전쟁이냐 환율 수혜냐
주식/채권 국내 증시, 반등기조 속도조절 국면 예상 -> 안정화되고 있다 - >그러나 아직 안심하기 힘드
기도하고 11월이 올때까지 지켜봐야됨.
미국 카지노식 금융시장 올인,제조업 방치 -> 시대적인 변화로 성공할지 안할지 
중국이 이제 소비대국 -> 중국 
부동산  
 
환율/유가 위안화 절상의 압박 -> 중국의 국경절 연휴에 소비가 지속되어서 절상 -> 최고치 기록
 -> 프라자 합의 시나리오 가능성(물론 다를 수 있을 가능성 있음) 금 1669.6(+35.1)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레고로 만든 뉴욕 -> 관찰은 거시적이고 디테일한 것 까지 캐취해낼 수 있는 힘을 준다.
 
 
돈 버는 힘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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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My way/경제용어사전2011. 7. 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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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고 무덥던 주말이 지나고 어느새 새로운 한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월요일에 힘든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힘들어서 월요병이라는 것을 앓으신건 아닌지.. 종종 '왜 맨날 일해야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마찬가지로 경제현상에서도 월요일날 매일 출근하는 것 처럼 계속 적인 경제성장을 강요받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경기변동이 나타납니다. 물론 이 현상은 통화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인플레이션(Inflation)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일반적 물가수준이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우선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뉘는 이유는 이 두가지의 인플레이션이 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원인은 크게 수요 측 원인과 공급 측 원인으로 구분되며 전자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후자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라 하는데요. 수요견인(demand-pull) 인플레이션은 총수요가 증가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논리죠. 총수요가 증가하는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죠. 
  비용인상(cost-push) 인플레이션은 공급 측에서 인플레이션 요인이 발생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흔히 소득은 줄어들고 물가는 올라가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 발생하죠. 오일쇼크에 의한 스태그플레이션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합니다..
 ① 인플레이션은 소득을 여러 경제주체들간에 재분배한다. 가격기능을 통해 소리 없이 눈에 보이지 않게 합법적으로 재분배한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과정을 통해 소득이 손실되는 경제주체와 이득을 보는 경제주체들이 생긴다. ② 인플레이션은 자원의 배분을 왜곡시킨다. 물가상승이 크면 회전이 빠른 부문에 투자하거나 인플레이션은 자원의 배분을 왜곡시킨다. 물가상승이 크면 회전이 빠른 부문에 투자하거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부동산, 골동품, 미술품 등에 투자하며 생산적 투자를 기피한다. ③ 인플레이션은 국민의 후생복지에 손실을 준다. 인플레이션이 소득을 경제주체 사이에 재분배한다고 했는데 이 경우는 소득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른바 제로 섬 이론이 적용되는 것이다. ④ 인플레이션은 국제수지를 악화시킨다. 가격이 상승하면 상품 수출이 부진해지고 그 대신 국내 물가가 상승하면 싼 외국 상품이 많이 수입된다. 수출입 개방 하에서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국제수지는 악화되기 마련이다. ⑤ 인플레이션은 경기 예측이 가능하다면 기업가들이 낙관적인 심리를 가지게 돼 투자를 촉진시키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
 
특정 분야에서도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쓰이는데 주식, 토지, 귀금속 같은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스톡인플레이션이라 하고, 비자산적인 일반상품이나 서비스의 물가상승은 플로우 인플레이션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투자하는 주식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죠. 벤저민 그레이엄이 쓴 현명한 투자자에서 인플레이션과 주식이라는 주제는 한 챕터 분량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한 바구니에 모든 자산을 담아서는 안된다. 최근처럼 채권에서 거둔 이례적인 고수익에도 불구하고 채권만으로 포트폴리오는 안되며,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더라도 주식만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는 위험하다.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저, 국일 증권경제연구소, 2009p.88 결론
위의 책에서는 분명 채권만으로 수익을 낼 경우 안정적이지만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경우 조용히 세금을 가져다 간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물론 주식 비중을 완전히 준다고 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를 할 수 있다고 단언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채권(예금)만으로 목돈을 넣어둔다면 조금씩 가치를 잃어버리는 경우를 더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항상 자신의 투자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단언해선 안될 것입니다.

출처 : 매경닷컴,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저, 국일 증권경제연구소, 2009

2. 디플레이션(Deflation)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1974901

 디플레이션은 물가는 물론 경제전반에 걸쳐 축 가라앉는 무기력 증세로 광범위한 초과공급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원인은 자산가격 거품의 붕괴, 과도한 통화 긴축, 과잉설비 및 과잉공급, 생산성 향상 등이 있다.

디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의 반대 의미로 인플레이션이 물가 상승을 동반한 경기의 과열을 의미한다면, 디플레이션은 물가는 물론 경제전반에 걸쳐 축 가라앉는 무기력 증세다. 인플레이션은 광범한 초과수요가 존재하는 상태임에 비해 디플레이션은 광범위한 초과공급이 존재하는 상태다.

그리고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치료가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디플레이션 상태에서는 일정한 소득을 얻는 근로자나 금전 채권자·수출업자는 유리하지만, 생산자·수입업자·금전 채무자 등은 불리하다.

디플레에는 호경기와 불경기가 교대하면서 일어나는 순환디플레와 인플레 억제를 위한 정책적 디플레가 있는데 후자는 금융긴축이나 재정긴축 등에 의해 유발된다.


■ 디플레이션 원인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원인은 자산가격 거품의 붕괴, 과도한 통화 긴축, 과잉설비 및 과잉공급, 생산성 향상 등이 있으며, 국제적인 파급으로 디플레이션이 나타나기도 한다.

디플레이션은 정부가 세금을 너무 많이 받아들이거나 정부의 재정 지출이 적을 때 일어난다. 또 저축된 돈이 투자되지 않을 때나 금융 활동의 침체 등의 원인으로 돈의 양이 부족되어 일어난다.


■ 디플레이션 파급효과

일반적으로 통화량이 줄어들어 물가가 폭락하고 경기가 침체된다. 따라서 디플레이션이 나타나면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이 떨어지고, 소비와 생산도 위축되면서 돈이 돌지 않는다.

이론적으로 디플레이션은 실질금리 상승효과, 실질임금 상승효과, 실질채무부담 증가효과를 가져온다.

1) 실질금리 상승효과 : 물가가 하락하더라도 명목금리는 마이너스로 떨어질 수 없으므로 실질금리의 상승이 투자위축과 생산감소를 초래

2) 실질임금 상승효과 : 명목임금의 하방경직성으로 임금이 물가하락보다 작게 떨어져 실질임금 상승과 고용 및 생산감소를 초래

3) 실질채무부담 증가효과 : 명목부채의 실질상환부담 증가로 채무불이행 위험 증가, 은행위기, 신용경색 등 디플레이션의 악순환 야기

3. 스태그 플레이션(Stagflation)
 

출처 : http://blog.naver.com/jeongky313?Redirect=Log&logNo=70033317835&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imgsrc=data35/2008/7/23/11/4_jeongky313.jpg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물가 상승의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오히려 오르는 현상을 뜻한다.


■ 경기와 물가 관계

일반적으로 물가와 실업률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즉 총수효가 증가해 물가가 상승할 때는 GNP가 증가하고 실업이 감소하는 반면, 경기가 침체되어 물가가 하락하면 GNP가 감소하고 실업이 증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전의 자본주의 경제는 대체로 경기가 좋으면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가 나쁘면 물가가 떨어지기 마련이었지만, 1960년대 후반 무렵부터 호황·불황에 관계없이 물가상승이 계속되었고, 특히 73년 제1차석유파동 이후 이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당시의 유가인상으로 세계경제는 침체의 늪에서 빠져들고 생산과 고용이 급격히 떨어졌다. 그런데도 물가는 급격히 상승하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OECD가맹 7개국의 74년도 경제정세는 실질 GNP의 신장이 평균 전년대비 마이너스 0.6%를 기록한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6%에 달해 마이너스 성장에서도 인플레가 진행되는 현상을 나타냈다.

이러한 현상을 침체성 인플레이션이라는 의미의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사전

 ps . 오늘은 검색을 통해 단순히 사실이나 개념 위주로 올리게 되었네요. 올리면서 함께 공부해서 더 쉽게 전달해드려야 되는데 정형화된 개념들이라 가치판단을 배제하기 위해 이렇게 딱딱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부턴 더 재밋게 경제용어를 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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