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2일 부자일지

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주식 1억원 팔면 무조건 1100만원 원천징수… 외국인 투자하겠나" - 정부 양도세 부과 대상 지분 5% 이상 확대 추진 -> 상장사 지분 25%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에게 과세하는 현행 세법보다 강화된 조치다.
	미국 셧다운 사태, 장기화 돼도 경제 영향은 제한적 -> 의회의 새해 예산안 처리 실패로 지난 20일 밤 12시(현지시간)를 기해 미국 연방정부 업무가 셧다운됐다. 2013년 10월 이후 4년3개월 만이다. 미 상원은 22일 새벽 1시 다시 모여 3주짜리 임시 예산안을 놓고 표결한다.
경기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38개월 만에 100밑으로 한국만 나홀로 경기 하강 신호 ->경기 좋아질꺼란 선행 시그널 확인 필요->주가는 이미 상승 쪽으로 돌린이유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금리	오늘 BOJ 정책회의->정책변화 있는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해 온 약적완화 정책을 올해 마무리 할 시그널있는지
주식/채권	조선업계 '적자수주 금지령' 풀린다 정부, 글로벌 수주전 지원  해외선박 공동 수주·저가수주에 적극적으로 RG 발급키로 LNG선 등 전략선종도 기준 완화 *RG : RG는 조선사가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선박을 제대로 건조하지 못했을 경우 선주로부터 미리 받았던 선수금을 금융회사가 대신 물어줄 것을 보증하는 증서를 말한다. 통상 건조의향서 체결 등 수주시점부터 RG 발급까지 짧게는 1주에서 길면 한 달 정도 걸린다. 발주처는 계약 체결 전 RG를 요구한다. 이 때문에 본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금융사의 RG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하지만 금융권이 조선업계의 리스크 분담을 회피하고자 쉽게 RG를 발급해주지 않고 있다.
	제약사 R&D 비용 회계처리 논란 재점화-도이치뱅크 "셀트리온 영업이익 과대평가" 보고서 계기 "R&D비용 자산처리는 정상적" 셀트리온, 도이치뱅크 주장 반박 한미약품 등은 추후 '손실처리' -PBR 21.9배라 자산처리를 보수적으로 할 경우 실제 회사 본질은 바뀌지 않으나 가치 지표상 고평가 논란 점화 될 가능성 높음. . 셀트리온은 2016년 전체 개발비(2072억원) 중 31%인 655억원을 비용으로 잡고 나머지는 무형자산으로 분류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사가 정부 허가 전 제품 개발비를 자산으로 삼는 것은 회계기준에 근거한 정상적인 처리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화이자 등 신약 개발 중심의 다국적 제약사는 바이오시밀러보다 제품의 상업화 가능성이 낮아 개발비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이라고 했다. 바이로메드 제넥신 등 국내 다른 바이오시밀러 회사도 R&D 비용의 상당 부분을 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 자산대비 상승한 것과 회사의 반박이 무엇이 맞는지 중기적 가격방향이 설명해줄 것.
	증시 호황에 반대매매도 급감- 코스피, 2년전의 절반 수준-> 주식 호황
	하나금융투자 대우건설, 호반건설에 인수되면 주가에 긍정적
부동산	주택대출에 자본규제까지… 가계대출 더 조인다->LTV 60% 초과 대출에 위험가중치 두 배로 올려 가계대출 많은 은행엔 예대율 산정때 불이익 "5년내 가계대출 40조 감축" ->부채 레버리지 줄이고 세금 늘리는 전략 -> 강남vs기재부
환율/유가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돈 버는 힘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3 년   월   일  (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오후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택시		7100
지출계				지출계				총지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