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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

 

 

역사
마야 문명(Maya文明)은 중앙아메리카멕시코 남동부, 과테말라, 유카탄 반도 지역을 중심으로 번영하였던 문명이다.
케추아족이 세운 고대 문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2천년 전 부터 생겼을 것이라 추측된다. 300년 - 900년까지가 문명의 황금기였으나, 10세기에 이민족의 침략으로 인해 멸망하였다. 이후, 일부 마야 유민들이 유카탄 반도로 이동하여 아스텍 문명을 세웠다.
 
사실 이민족의 침략으로 멸망하였다고 위키백과에서 정의를 내리긴 했는데.. 가설이 몇개 남아있긴 합니다.
 
1.강제 노동에 분노하여 피지배층의 마야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멸망했다.
→ 전쟁이나 천재지변의 흔적은 유적에서 찾을 수 없었다.
 
2.타민족의 침입으로 멸망했다.
→ 마야를 무너뜨릴 만한 민족은 주변에 없었을 뿐더러 극지방쪽에 있었던 이민족도 마야문명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하진않았음
 
3.화전 농업을 하기 때문에 멸망했다.
→ 화전이란 숲을 태워서 거기서 나온 거름으로 농사를 짓는 것
    현재에도 아프리카 사헬 주변지역 같은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농업형태 
    화전을 하면 토지가 재가되어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이론
    하지만 마야문명은 밀림 , 숲 , 늪지대에 고루 걸쳐서 발견됬고 과거 화전을 했던 흔적 또한 찾아볼 수 없었다. 
 
문자
마야인은 상형문자를 사용했는데 문자의 발달수준은 중국의 상형문자와 매우 유사하다. 단 부호의 조합이 한자에 비해 복잡하여 아직까지 사람들이 완전히 해독하지 못하고 있다.
 
정치
마야는 신정정치를 실시했다. 그들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유사한 모양의 거대 신전을 구축하고 태양신과 달의 신을 숭배했다. 
 
문화 
천체 관측법과 역법이 매우 발달했고 특히 마야 숫자가 매우 유명하다. 마야 숫자는 0을 사용했으며 20진법을 사용했다.
주로 농업에 종사했으며 주 수확 작물은 옥수수였다. 마야의 상인들은 멕시코만과 카리브해의 다른 부족민들과 교역을 하기도 했다.
 
의학
마야에서는 가 부러졌을 때 치료법은 다음과 같았다.
  • 화덕에 있는 덩어리를 잘게 부수어 으로 싼다.
  • 사이에 끼우면 통증이 사라진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악어 이빨을 뽑아 그것으로 생선 껍질을 으깬다.
  • 으깬 생선 껍질을 에다 싸서 부러진 이에 끼우면 통증이 멎는다.

그리고 마야는 의학을 종교와 관련시켰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화요일이나 금요일에 시작하면 불길하고, 곡식의 씨를 뿌리는 날이나 결혼식 아니면 도박을 하는 날에는 토요일이 가장 길하다고 믿었다. 다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치료법도 있었다.

그리고 마야의 어느 의학서에는 '모든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환자의 신발에다 오줌을 눈 다음, 그것을 먹인다.'라고 적혀있다.

 

문물

- 수정 두개골


1927년 멕시코 Belize에서 헤지스(Mitchell-Hedges)와 그의 딸에 의해 처음 마야 유적 중 발견된 수정 두개골은 사람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 수정 두개골은 완전히 큰 수정석을 가공연마하여 완성한 것인데 형태가 인류의 두개골과 거의 같고 높이는 12.7 센티, 무게는 5.2 킬로그램이며 턱뼈는 움직일 수 있도록 조각된 것이었다. 그 앞 뒤로도 이와 유사한 것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 수정두개골은 외관상 진짜에 매우 가까울 뿐만 아니라 내부구조도 사람의 두개골 구조와 일치한다. 그 공예수준은 매우 높아 그 바닥에 숨어있는 마름모형 거울과 안구 언저리에 전용 수공으로 갈고 닦은 투경이 잘 조합되어 눈부시게 반짝거린다.


우리가 알기로는 현대 광학기술은 17세기나 나타났으며 인류가 자신의 두개골 구조를 정확하게 인식하게된 것은 18세기 해부학이 발전된 이후이다. 이 수정 두개골은 오히려 인체 두개골의 골격과 구조를 광학원리에 기초하여 조각한 것이다. 마야인은 어떻게 이러한 고도의 해부학적 지식과 광학적 지식 및 기술을 구비했을까? 


수정은 석영결정체이어서 매우 단단한 돌이다. 다이아몬드 다음인데 구리, 철, 돌 등의 공구로는 가공할 방법이 없다. 현대인이 이런 수정을 깎으려면 다이아몬드 칼 등의 현대적 도구가 있어야 한다. 실증연구를 통해본 결과 이 수정 두개골은 모종의 충돌하는 힘으로 조각한 것이라고 밝혀내었다. 그러나 현재과학기술은 아직 그러한 기술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

프랭크 돌랜드는 다이아몬드로 깎은 다음 수정가루가 섞인 물로 매끄럽게 다듬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하지만 이 방법을 기계를 빌리지 않고 완성하려면 무려 300년의 시간이 걸린다.

 

13개의 수정해골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많은데 고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13개의 해골 가운데는 마치 외계인의 머리 모양으로 보이는 해골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외계인의 해골 모양을 본떠 만들었을거라는 추측은 성급한 결론이다. 과거 칼을 대지않고 자라날 때 인위적으로 두개골을 특이한 모양으로 변형시키는 방법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흉내내었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학 , 천문학

다른 고대문명보다 훨씬 앞선 역법, 천문학, 수학이다. 그리스·로마 시대에도 사용되지 않았고 근세기에 들어와서 사용한 0(Zero)의 숫자를 마야인은 일찍이 실용화한 점이다.카툰이란 단위로 시간을 측정했던 마야인들은 3세기경부터 이미 0 을 포함한 20 진법 숫자 체계를 갖고 계산했다. 0 의 사용은 인도보다는 3 백년, 아라비아 상인보다는 7 백년 정도 앞선 것이다.마야의 천문학은 매우 발달하여 그들은 1년이 365.2420 일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정확한 과학조사로 밝혀진 날짜는 365.2422 일이니 불과 17.28초의 차이다. 그들의 수치계산이 얼마나 정확했던가를 잘 알 수 있다. 또한, 마야인들은 금성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 584일 주기의 금성력(金星曆)까지 만들었는데, 그들은 태양력의 8년 동안에 금성력이 꼭 0.4일 어긋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예언의 정확성

고대 마야인들의 6번째 태양과 지구멸망 이야기입니다.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 문명 900년에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태양활동에 의한 가뭄 때문이라고 추측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전역에서 일어난 UFO 그 사진

 

2012년 지구멸망

2012년 12월(계산상 약 21~22일 사이) 인간의어리석은 과학으로 지구는 사라진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논란이된게 유럽제네바에서 하는 2012년 12월 빅뱅실험입니다.

빅뱅실험은 성공하면 큰 업적을 남기고 현대과학이상승하지만 실패하면 블랙홀이 생겨 지구가 빨려들어갑니다. 

실례로 마야인들이 한예언중에서 '2008년 대륙아시아 부근에서 어리석은 인간으로 인한 큰지진이 일어난다'라고 예언했는데. 실로 중국 스촨성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또 지진원인은 스촨성댐으로 지진이 일어났지요. 2012년 빅뱅실험이 실패하여 양성자들이 정확히 부딪혀야 실험이 성공인데 0.00001%라도 어긋나면 서로 마찰이 생겨 미니블랙홀 즉, 자그마한블랙홀이 생겨 점점커지면서 지구를 빨아드립니다. 제네바 측에선 미니블랙홀이 생겨날가능성은 40%라고 발표했지만, 안전장치를 하기때문에 걱정할 필요하없다 라고 말하였는데. 한 과학자가 블랙홀 시뮬을 본결과 블랙홀은 점점커지면서 지구를 빨아드릴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행성충돌로 많이 알고계시는데.

마야 달력에 적힌건 인간의 어리석은 과학 이라고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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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