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 매매 실험2013. 10. 17. 10:52
반응형

2013년 10월 17일 리얼 타임 매매 일지<KT> 


날짜 2013년 3월 14일 장내 매수

종목 KT

매수 36900원

수량 10주


매수 이유 : KT는 채권과 같은 주식이다. 1500만명의 사용자가 매달 6만원씩 불입한다. 또한 이러한 불입 약정을 2년이라는 기간을 맽고 진입자간 장벽이 크지 않았다. 또한 당시 PER가 타사 대비 저평가 되어있다는 것이 매수 이유 였다.


날짜 2013년 9월 25일 장내 매도

종목명 KT

매도 35950원

수량 10주

수익률 : -2.57% 제금과 수수료 -> -3%



매도 이유 : 투자 기간 초반, KT의 회계처리 방식이 SK, LG U+와 다르 점을 지각함. PER이 저평가되 었던 것이 아니라 회계 특성상 저 PER로 보이는 것, 또한 시장 지배력 약화에 따른 디스카운트 요인 존재.

 실제로 사용하는 휴대폰 KT(통신사)-LG 전자(기기)의 사용시, 불친절한 고객센터의 응대, 가족 결합을 신청하였음에도 요금할인이 되지 않은 처리, 고객 신뢰보다는 수익성으로 인식하는 고객 대응에 대한 불만은 사업 확장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어 해지함. 물론 부산지역 KT 동래 고객센터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헤지나 결합할인을 대중매체로 광고하는 만큼 체감 가격 할인 미미




약 132 거래일 동안 보유 매도, 3% 하락


FeedBack : 회계적 특수성을 고려한 투자가 필요. 고객 관점에서의 투자가 필수임. 계획 투자한 132거래일 정도 주가의 움직임을 살펴본다.KT 회계적 이슈. 약정 고객 계약의 보조금을 자산으로 잡아 장기적으로 Earning에 영향을 미침. 반면 SK와 LG U+는 보조금을 비용 처리해 당기 Earning을 영향을 미친다.


 Ps. 위의 내용은 투자의 확실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스탠스
세이노 칼럼2013. 8. 20. 14:35
반응형

010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바가지 요금' 탓하지 말라

 

종종 바가지 요금에 대한 보도가 언론에 나온다. 대부분 극장이나 유원지에서 시중보다 비싸게 물품을 판다는 내용들이다. 사람들은 “이런 악덕 상인을 왜 정부는 그냥 내버려두느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피서철 숙박요금은 순전히 악덕업자들의 농간이라고 생각한다. 속리산 정상에서 파는 컵라면 값도 동네 슈퍼마켓 수준이 되어야 사회정의가 구현되는 줄로 안다.

 

당신이 산 꼭대기에서 소주를 판다고 하자. 주말에만 손님이 오고 운반하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동네 슈퍼마켓 가격으로 소주를 팔겠는가? 피서지 숙박업소들을 1년내내 손님이 끊이지 않는 러브호텔인 줄 안다면 큰 오산이다.

 

나는 다른 사람이 파는 것과 뭔가 다른 물건이라면 비싸게 판다. 그 물건은 나에게는 예술가의 창조품과 다름없다. 공정거래법에 위배된다고? 피카소가 겨우 10분만에 그린 그림을 1억원에 파는 것은 괜찮고 나의 창조적 제품은 왜 비싸게 팔면 안된다는 말인가?

 

반대로 다른 사람이 파는 물건이라면 싸게 판다. 경쟁사를 이기기 위해 시가 4000만원인 컴퓨터를 반값에 판 적도 있다. 빌 게이츠는 익스플로러를 그냥 덤으로 주기도 한다.

 

시중가 500원인 생수를 산꼭대기에서 나 혼자 판다면 만원을 받겠다. 그러나 남극 얼음물보다 더 시원하게 보관하고 금가루를 뿌려 특화시키겠다. 목이 말라 우는 가난한 아이에게는 공짜로 주겠지만 부자들에게는 어림도 없다.

 

그 생수를 동네 슈퍼마켓에서 내가 판다면 450원을 받겠다. 경쟁자가 있으니까. 일본 기업들은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부품은 비싸게 수출하다가 국산화가 되어 경쟁자가 생기면 덤핑을 친다.

 

산에서 내가 파는 비싼 생수가 싫다면 산 아래 가게들이 많은 곳에서 생수를 사가지고 올라오면 된다. 아니면 내 옆에 와서 생수를 팔든지.

 

왜 당신은 손님이 매일 많이 오는 것도 아닌 곳에 내가 땀흘려 운반한 생수를 싸게 사마시려고 하는가? 왜 극장에 들어갈 때 미리 밖에서 음료를 사지 않는가?

 

당신이 귀찮고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들은 아니다. 휴가철 숙박업소 가격이 비싸다고? 비성수기에 가면 숙박요금은 당신이 정할 수 있다.

 

사채업자들은 월 1417%의 높은 이자를 받는다. 그 사람들을 욕하지 말고 미리미리 저축을 하라. 당신이 빌리지 않으면 수요가 없으니 이자는 내려가기 마련이다. 비싸면 사지 말거나 다른 방법을 미리 준비하라.

 

바가지 요금은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의해 생긴다. 부자가 되려면 바가지 요금을 씌우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바가지 요금이 생기는 이유와 경쟁의 원리를 이해못하고 남들과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물건을 팔게 되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뜻이다.

 

sayno@korea.com , http://cafe.daum.net/saynolove


 

 몇몇 사람들은 피서철 요금이 바가지 요금이라고 힐난한다. 그리고 몇 몇 사채업자들의 높은 이자율에 대해서 악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선 이 말에 동의한다면, 진작에 비싸질 걸 준비하거나 사지 않았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다. 그들이 바가지라고 내세우는 논리는 단순하다. 다른 곳에 가격은 싼데 여기만 비싸다는 논리다. 우선 왜 비싼지 물어보는 물음은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대중들은 우습게도 다른 사람들을 비난할 때 자기 분수를 모른다느니 내가 더 살아봐서 삶의 규칙을 안다는 권위적이고 단순한 편견으로 상대방을 깔아뭉겐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자신이 숨쉬고 있는 자본주의의 원칙의 첫번째 규칙도 모르면서 하는 이야기이다. 바가지 요금은 어떤 물품의 가격이 다른 곳보다 현격히 비쌀 경우 말하는 표현이다. 등산을 하다가 비싼 물을 사서 마시는 것과 집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은 같은 물을 마시는 행위이다.

 

 그러나 전자는 비싸면 1000원~2000원 정도 한다. 그리고 후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단순한 비교에서는 분명히 산에서 파는 물은 너무나 비싸고 판매자 쪽에서 이득이 많이 붙는 것 같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사실이며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쉬우며, 감정을 포함한다. 대부분의 대중매체나 대중들은 감정과 주장을 함께 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정작 산 정상에서 파는 물이 왜 1000원이나 하고 비싼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하지 않는 것 같다. 분명 평지에서는 물을 구하기도 쉽고 물을 파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산 정상이 높으면 높을 수록 물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같은 가격으로 물을 팔아야 된다면 산 정상에서 물을 파는 사람들은 오히려 바보라고 비난하기 십상이다. 그나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희소하고 가치있을 수록 시장가격이라는 유동적 제도로 노력한 댓가를 보상받는 것이다. 그리고 산 정상에서 목마름을 해결 해주는 식수야 말로 어떤 사람에게는 금보다 더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산에서 물을 파는 이유는 등산객들에게 봉사를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진지하게 일을 하는 것이고 그 일은 여러사람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들의 단순한 논리에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을 뿐이다. 자신이 하는 하청건설업은 업무고 남이 물 팔이하는 것은 봉사활동이라는 규정지음 자체가 이러한 어리석은 주장을 만들어낸다.

 

 나의 경우에도 바가지 요금같은 투자행위가 종종 이뤄진다. 나는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지만 종종 단기적인 매매에서 패배하고 장기적인 트레이딩에서 승리하려는 매매를 한다. 그래서 여러 자산에 투자를 고려할 때 싼 것(싼 주식, 싼 자산)보다 오히려 비싸고 대중들의 손에 덜가는 것에 투자를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일하는 곳에서의 직장인들은 자신의 충분한 월급이 들어와도 주식투기를 할 때 차바이오앤 이라던지 신성이엔지라던지 5000원 미만의 주식을 사고 뿌듯해 한다. 시장 가격대로 싸게 샀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용물과 가치는 적자 혹은 10원짜리 동전만도 못한 기업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싼 기업보다 시장에서 적정 평가는 받고 있는 기업을 선호한다. POSCO나 삼성전자, 롯데칠성 과 같은 아주 비싸면서 기업적 헤자가 있으면서 투자적 헤자를 가진 기업을 좋아한다. POSCO는 한달에 하나씩 사모아도 부담되는 기업이다. 바가지 요금보다 더한 요금을 가진 자산이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싸다고 생각한다. 분명 대중적 관점에서는 말도 안되고 부담되는 이야기이다.

 

 총론을 내리자면 비싸다고 비싼것이 아니고 싸다고 그것이 진짜 싼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번더 자신에게 반추해본다면 이러한 어이 없는 비난이나 불평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물건을 매매하는데 있어서 현명하고 후회없는 행위로 끝맺음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남기며 글을 줄인다

반응형
Posted by 스탠스
내 서재속에는2011. 7. 19. 01:03
반응형
터틀의방식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투자가이드
지은이 커티스 페이스 (이레미디어, 2010년)
상세보기


책의 범주 : 단백질 - 기술적분석,모멘텀 투자인데도 왜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했을까? 우선 그들의 이야기는 실제로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그리고 이 매매의 패턴은 기술적인 투자의 성패보다 투자의 심리를 역발상한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렇기에 그들은 매매중에도 절제를 하며 과잉된 행동보다는 단순히 기계를 작동시키는 인부들의 자세가 더욱 크다. 그리고 그의 스승 리처드 데니스와 에크하르트 사이의 배움 속에서 나타난 이 커티스 페이스는 오늘날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시장 수익률을 능가하는 지는 검증되지 않았으나 파산하지 않았다는 걸 들으면 아직 잘해오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이것을 투자로 생각하면 안된다. 이 방식은 매우 위험한 트레이딩에 시도해볼 만한 방식이다.

- 서양에선 절제나 겸손보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에 대한 책이 많고 그에 따른 성공담은 전자보다 후자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투자관련 서적을 보면 자신감을 넘어선 확언과 자만의 흔적도 찾아 볼 수 있다. 나는 그러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미래를 알수 없다는 것을 제외하곤 어떤 명제도 쉽게 확언하거나 주장하기 힘들다라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투자시장이나 여러 현상이 랜덤워크라는 술주정뱅이 걸음처럼 완전히 예측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였다.

 예를 들어 배추값이 비싸지면 오히려 그것을 사먹으려는 수요가 순간적으로 늘어나거나 어떠한 물건값이 너무 떨어지면 그것을 사는 것을 기피하는 것은 분명 경제학이나 금융공학에서 가정하는 사람은 합리적이다라는 것과 동떨어진 현상이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배추값 뿐만 아니라 투자시장에서 상승이 일어나고 하락이 일어 나기도 한다. 그것을 우리는 Trend 혹은 추세라고 부른다. 또한 '추세'는 사회현상에서 지속적이고 빈번하게 쓰이지만 이러한 이면에서는 시장이 효율적이고 그 속에 참여하는 시장참여자들이 합리적이라는 가정 이라는 것과 상충된다는 것은 우리가 합리적이기도 하고 비합리적이기도 한 그 어느 중간쯤에 위치하다는 것을 알리는 반증이다.

 이 책은 추세를 따라가면서 금융시장 혹은 실물 시장에 투자해 많은 돈을 번 리처드 데니스의 기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그의 터틀 프로그램이라는 곳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트레이더이다. 터틀 프로그램은 마치 트레이더를 농장에서 거북이를 키우듯이 충분히 키워낼 수 있다는 전제를 알기 위해 실행된 일종의 도전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면 도널드 트럼프의 '어프렌티스'와 비슷한 것이라고 본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중요게 말하는 것은 아무리 효과적인 트레이딩 기법, 혹은 이론으로 기반으로 한 엄청난 공식을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그 시스템을 믿고 자신의 위험을 노출할 수 있느냐이다.

 나는 종종 투자 혹은 투기를 하면서 자주 생각하는 것은 '음모'이다. 회의적을 넘어선 자만심에 가득찬 '음모론'은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라고 느꼈다. 마치 시험을 치르는 학생이 자신이 모르는 문제가 나올 까하는 두려움에 가득찬 채로 매매를 하면 좋은 포지션을 가지고도 올바른 수익을 실현하지 못하거나 손절매 혹은 쉬어야 되는 시간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손실이 확대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음모'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는 위험하지 않지만 그것에서 파생되는 노력이 헛되다는 것이 투자에 방해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내가 고민해왔던 음모를 그저 편하게 '미래는 내가 잘 모른다'라고 생각을 하며 시장에 겸손히 임한다. 그렇다고해서 기본적인 분석 혹은 기술적인 분석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겸손하게 생각하며 시스템과 호흡을 맞춰 돈을 시장으로 부터 쓸어담는 행위만 하라는 것이다. 또한 손절매를 할 때도 확실하게 혹은 이익을 청산할 때도 확실하게 하라는 것도 '미래를 알 수 없다'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부터 가능하다는 지론을 펼친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느낀 점은 마치 심장이 내일을 향해 뛰고 있다고 느낀 점이다. 비록 많은 실패와 자만심에 빠져있던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이슬처럼 갈증을 해소해주었고 적어도 매매에 있어서 말하고 생각하는 자를 넘어서 행동하고 방아쇠를 당기도록 해주는 내적 요인을 만들어준 책이었다.

 이책에서 말한다 트레이딩에 신경을 쓰지 돈에 신경을 쓰지 말라고,, 어디에든 진리는 숨어있다.

 

 -이 책에 밑줄

-손실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손실을 발생시킨 그 방법이 장기적으로는 자신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트레이딩 비법이랄까 터틀의 성공 비결은 다름 아니라 이미 잘 알려져 있어서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트레이딩 규칙이나 개념 속에 모두 들어 있다.

 다만, 터틀은 그것들을 '일관되게, 꾸준히' 따랐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갈수록 나는 정서적 및 심리적 요인이 트레이딩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요소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심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예언이 아니라 확률이라는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

 

-특정 트레이딩 행위를 통해 수익이 날지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익이 리스크를 초과할 것이라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는 것이 최선일 뿐이다.

 

-단순한 접근법. 어려운 것보다 단순한 것이 돈 벌기가 훨씬 쉽다.

 

-트레이딩에서 우위성이란 향우 전개될 법한 시장 행동에서 할용할 수 있는 통계적 이점을 말한다. (우위를 만드는 요소 큰 변동성 후 진입.)

 

-고수익을 노리고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초기 투자 자금이 얼마든 간에 매년 20%에서 30%의 수익률이 꾸준히 유지된다면 분명이 큰돈을 벌 수 있다. 복리의 힘이란 그렇게 강한 것이다. (매달 3%이익시 24개월 후 원금의 두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복잡한 것이 단순한 것보다 더 좋은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계획을 했으면 그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실행지 않으면 그 계획은 아무 의미가 없다.

 

-모험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리스크는 적이 아니라 친구다. 그러니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리스크를 관리하라.

 

-성공한 트레이더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면서 혹시 닥칠지 모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실패 또한 인생의 일부이고 실패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성공과 학습의 필수 요건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좇지 않는 이유가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이들은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는 이미 정해져 있는 길을따라가는 것이 더 좋다고 믿는다.

 

-도전을 하면 실패를 할 수도 있지만 성공을 할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절대 불가능하다.

 

-우리 터틀은 불평을 하지 않고 걱정도 하지 않으며 기대도 하지 않는다. 단지 새로운 현실 인식에 따라 이에 적합한 행동을 할 뿐이다.

 

-돈보다는 트레이딩 행위 자체에 더 신경을 썼다.

 

-나는 당신에게 꿈을 좇으라고 말하고 싶다. 설사 중도에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꿈을 좇는 것은 분명 가치 있는 일이다. 뭔가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면 그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라.  그렇게 계속 도전을 하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이 세웠던 목표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게 되거나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목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반응형
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