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6,Leading #27 Fiscal Policy 요약정리
Leading #27 Fiscal Policy
- Fiscal Policy : 재정정책. 정부의 Spending과 Taxation을 조정하여, 국가 경제
의 안정을 꾀하는 정책
① Balanced : Spending = Earning
② Budget Surplus : Spending < Earning
③ Budget Deficit : Spending > Earning
- Supply-side Effect : LAS에 영향. 높은 Tax는 노동의 Incentive를 감소.
① Income Tax : 실질 소득을 감소시켜, 노동 의욕 감소
② Tax on consumption expenditure : 화폐 구매력 감소, 노동 의욕 감소
- Laffer Curve : Tax Rate이 상승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총 조세가 줄어들게 됨.(Supply-side Effect로 설명 가능)
- Source of Investment Finance : 국민저축, 해외차입, 정부저축
경제확대정책 :정부지출 확대 -> 정부 적자 -> 채권 발행 ->채권 가격 하락->
이자율 상승 -> 개인/기업 투자 위축 (Crowding out Effect)
- Generational Effect : Benefit은 현재 세대가, Cost는 미래 세대가 부담
- Discretionary Fiscal Policy : 정부가 주도적으로 Fiscal Policy를 사용
① Recognition Delay : 현재 경제 분석에 걸리는 시간
② Administrative or Law-making Delay : 국회 승인 등에 걸리는 시간
③ Impact Delay : 실제 효과가 발생되기 까지 시간
- Automatic Stabilizers : 시장의 자동화 능력을 이용
① Induced Taxes : 호황에는 소득의 증가로, Tax의 양이 증가됨.
② Needs-tested spending : 불황에는 실업수당이 많이 지급되면서 Government
Spending이 자동으로 증가
- Multiplier
AD = C + I + G + NX
Consumption = a + b * (Y - T)
B= Δ C / Δ Y where : 0<b<1, 수입은 소비+저축, 모두 소비하지 않는다.
I = I0 , G = G0 , NX = NX0
Y = a + b * (Y - T) + I0 + G0 + NX0
① Government Purchases Multiplier : 1/(1-b)>1. 정부의 소비는 소비보다 AD를
더 많이 증가시킨다.
② Tax Multiplier : b/(1-b), Tax Rate을 줄여도, 일부는 저축을 하기 때문에 그 효
과가 반감됨
③ Balanced Budget Multiplier : 정부의 수입 = 정부의 지출, (T=G)가 되면, 정부의
지출만큼 GDP가 상승
출처 : http://blog.naver.com/ac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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