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금융전문가 1.5

모더나 등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설로 주목받았던 아이큐어도 국내 코로나19 백신 대량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도 유지 차량, 냉동 컨테이너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콜드체인 기업 네 곳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지난 10월부터 신사업을 위해 백신 수입 유통 관련 및 콜드체인 물류를 위한 진행을 추진해왔다는 설명이다. 아이큐어는 지난 8일 주주총회를 통해 백신 수입 및 공급업 등 신사업 부문에 대한 사업 목적을 확장했다. 
아이큐어는 자사와 계약을 맺은 콜드체인 전문 기업 중 브링스 글로벌 한국지사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 팀이 세포치료제, 백신 등 온도 유지가 중요한 의약품에 대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운송에 요구되는 영하 20도와 70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브링스 글로벌은 영하 190도 이하의 극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세포주 및 세포치료제도 이미 운송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이큐어는 이밖에도 LG 계열사인 판토스와도 계약을 맺은 상태다. 
출처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833

장관영 CTO "약물전달기술 접목…블루오션 시장 선점할 것"
전세계 규제 완화로 급성장…5% 점유해도 7000억원 매출 기대
전북대와 국가과제 착수…치매·염증성질환 후보물질 개발

출처 : PRESS9(프레스나인)(http://www.press9.kr)

장관영 CTO "약물전달기술 접목…블루오션 시장 선점할 것"
전세계 규제 완화로 급성장…5% 점유해도 7000억원 매출 기대
전북대와 국가과제 착수…치매·염증성질환 후보물질 개발

출처 : PRESS9(프레스나인)(http://www.press9.kr)

아이큐어 주주 여러분께;  

  최근 2020년 12월 08일 당사 주주총회 전후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억측에 가까운 소문을 확인하는 문의로 회사 업무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위사실 유포를 금지해 주실 뿐만 아니라 시중에 떠도는 허위 사실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도네페질 치매패치 임상3상 관련하여 현재 피험자 투약을 종료하고 통계 분석 중에 있으며 

  업무상 작은 지연 외에는 아무 문제 없이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상에 관한 억측성 소문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하여 당사는 백신 제조사와 완제품 유통 부분에서 협업을 논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큐어는 항상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주주님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 재고를 위해 최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시고 주주 여러분 및 투자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

ㅇ주총 참석시
1. 백신 관련 : 처음에는 m사라고 하셨으나 이후 발언시 모더나와 혼용해서 사용한 걸로 봐서 컨텍한 업체는 확실한 분위기였습니다. 가능성에 대해서는 파악하기 힘들게 선은 그었고 0아니면 100이다. 임상3상에 집중하고 있고 백신은 기회가 좋아서 했지만 크게 연연하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관계자 통화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런 반응을 한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2. 임상3상 관련 : 처음 대표님은 12월 말이나 1월초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하셨고, 질의응답시 12월 중으로 해달라는 주주요청에 12월 중에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했습니다. 주총 끝나고 밖에서 기다리신 분들을 대상으로한 질의응답시에는 주담이 보수적으로보면 1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 밀릴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임상3상 결과에 대해서는 성공했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대표나 주담도 다 자신있어 했습니다.
3. 기타 : 신라젠 인수는 검토했으나 기각했고 지금은 아예 생각하지 않는다. 코스나인 관련 공장 규모나 시설 때문에 투자한 것. 뭐 항체치료제 기술이전? 이런 내용들이 있었는데 잘 모르고 큰 영향은 없을 거 같았습니다.

주총시에는 지분이 큰 분들은 이미 방문하여 설명했기에 다 알던 내용이 나왔고 그 자리에 00증권 기자?라는 분이나 유투버도 오셔서 굉장히 보수적으로 대답하여 특별한 걸 발표하리라 기대하고 온 주주들은 실망하긴 했으나 20퍼가 넘는 하락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알고 있어서 그렇지 팩트는 모더나와 컨텍 중이다, 임상3상은 이달말이나 담달초발표고 거의 성공이 확신시 된다입니다.

관계자 통화관련 : 주총관련 기사를 읽고 백신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어 통화했습니다.
1. 정부에서 모더나 계약한다고 하는데 아이큐어와 계약은 끝난건지 : 주총에서 질문과 비슷한 내용을 대표님이 차갑게 관련 내용을 끊은 적이 있어 질문을 했고 관계자는 정부가 수량에 대해서는 직접 협의하고 있지만 제약사에서 결국 업체와 계약하고 업체는 국가에 유통하는 식으로 되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절대 오늘 정부가 발표했다고 업체가 선정되거나 정부가 직접 구체적인 계약을 하는게 아니라고 했고 아직도 m사와 협의중이라고 확답 했습니다.
2. 백신관련 추진이나 구체적인 사항 : 사실 m사와 조건 중에 기사나 이슈화가 안되는 조건이 있는데 그 전 왕기자가 기사를 내기전에는 독보적으로 계약이 1순위였는데 그 기사 이후로 신문사에는 손해에 대한 공문과 모더나에는 영문으로 공증을 받아 제출하여 처리 중이고 그 기사 이후 다른 대형회사에서 m사에 제안을 넣어 현재는 아이큐어와 함께 최종적으로 고려중인 4개의 회사와 경쟁중이며 아이큐어를 제외한 다른 업체는 대형회사고 위에 조건처럼 기사화가 안된 회사라고 했습니다. 그 업체 중에서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처음에 컨택한 이유에 대해서 미국 제약사들이 치매 도네패치에 관심이 많고 3상 성공 후 미국 1상 성공시 미국 내 도네패치 유통을 위해서 협업을 하려했고 m사에는 치매패치 관련 자료도 제공하여 검토했다고 하였고 확신하진 못했지만 자신있어했고 백신 유통에 실패해도 큰게 연연치 않고 조만간 주주들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 자신있게 이야기했습니다.

제 자신은 주총이나 통화내용이 큰 악재는 없었고 대부분이 자신있는 말투였습니다. 대표님이 주총에서 너무 조심스럽게 대답했고 언론플레이를 굉장히 싫어하는 티와 임상3상에 대한 집중에만 어필하셔서 다른 분들이 조금 오해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많은 주주분들이 걱정 놓고 편히 주무시고 좀 더 기달려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주총 참석이나 통화하신 분은 위 내용만 보고 진의여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답글로 질의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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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업체가 제안서 넣었으면 cmo가능한 업체면 거기가 유리한거 아니냐고 질문이 많은데 일단 주총에서 완주공장에서 그럼 백신생산하는거냐 라는 질문에 유통만 하는거고 사실 작은 사무실만 있어도 가능하다라고 했습니다. 결국 모더나는 유통만 필요한거라 cmo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기사나 백신을 좀 공부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바이러스 배양이 필요해서 국내생산을 하고 유통하는게 필요하겠지맘 모더나 화이자는 그 과정이 필요없고 유통만 하면 됩니다. 대형업체가 좋은 조건을 내놓으면 좋겠지만 아이큐어는 그 조건이 치매패치제가 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출처 : 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175250&nid=153854072&st=&sw=&page=1

투자에 따른 투자는 본인 책임에 따릅니다.

1. 현 시점에서는 투자할만한 부동산, 자산이 없다.
2. 아직 팬데믹의 충격, 효과가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
3.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 중에 멕시코 티후아나 공항과 미국 캘리포니아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있는데 통행료 수입 90% 감소했다.
4. 반면에 포트폴리오 중에 병원 체인도 있는데, 여기는 상황이 좋다. 분산투자의 중요성 !!!
5. 리테일 샵 관련 부동산은 망했다.
6. 호텔, 리조트 등 관광 관련 부동산들도 망했다.
7. 사무실 등 상업용 부동산도 타격이 크지만, 그래도 상당한(?) 시간에 걸쳐서 회복이 될 것 같기는 하나, 그게 언제쯤일지 확실하지 않다.
8. 지금의 팬데믹이 미국 및 전세계 소비자들의 행동양식을 상당 부분 바꿀 것이 분명한데, 정확히 어떻게 바뀔지, 그 영향이 얼마나 클지 현시점에서 정확히 분석하기 어렵다.
9. 'V'자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
10. 1930년 대의 대공황처럼 인류 전체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는 대사건이 될 것은 분명하다. (참고로 30년대 대공황은 10년 정도 지속)
11. 비행기의 중간자리는 당분간은 존재하지 않는 좌석일 것이다. 특히, 저가항공들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다.
12. 부동산은 당분간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너무나 커서 거래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13. 자기 평생을 살면서 미쉘린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 Take-out 음식을 사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14. 지난 8주 동안 이런저런 비지니스 파트너들과 대면 미팅은 물론 악수도 한 번 해보지 못했다.
15. 팬데믹 이후에 자기 생애 안에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 같다. (현재 78세)
16. 보통 사람의 삶이 변하는 것은 물론, 그로 인하여 비지니스가 변할 것이고, 그에 따라서 돈과 자산이 움직이는 방향도 달라질 것이다.
17, 현재로서는 어떻게 변할지 확실치 않다.
18. 그리고 부도, 파산 등은 시장을 정리해주고, 경제 불황을 마무리하며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19. 그러나, 아직까지 부도, 파산 소식으로 인한 '줍줍'(?)의 기회들은 많지 않다. (즉, 이제 시작이다...)

◇ 증권사별 5월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

│ 증권사 │ 등락 범위 하단 │ 등락 범위
│ 신한금융투자 │ 1,700 │ 2,050 │
│ 대신증권 │ 1,700 │ 1,960 │
│ 부국증권 │ 1,750 │ 2,050
│ 삼성증권 │ 1,750 │ 2,000 │
│ KB증권 │ 1,780 │ 2,030 │
│ IBK투자증권 │ 1,780 │ 2,030 │
│ 한국투자증권 │ 1,780 │ 2,000 │
│ 키움증권 │ 1,800 │ 2,000 │
│ 평균 │ 1,755 │ 2,015 │

2008년 3월 14일 화이트 데이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 1.55조(2011년 8월 10일-미국 신용등급 강등)

현재 개인 순매수 1.2조로  3위 랭크됨

2위 3월 9일 1.28조 순매수

아세아(002030) - 말도 안되는 가격 & 말도 안되는 가치

아세아 CP 80200원 현시총 1757억원

1. 자회사 시멘트, 제지 지분 + 역삼동 금싸라기 땅 빌딩
시멘트 53.94% 1328억 + 제지 47.19% 1415억 + 토지+건물 3000억 추청*= 5744억

시총 대비 지분 및 부동산 가치 = 1757억/5744억 = 30.6%

약 69% 할인되어 거래중
*아세아 타워 부동산 가치 평가 http://blog.naver.com/ojh919/220341512379

2. FCF 1100억, 시멘트 18%(아세아시멘트 6.7%, 한라시멘트(아세아시멘트자회사) 11.9%), 드라이 몰탈 M/S 15% , 제지 골판지 원지 M/S 14%
자회사 평균 OP마진 10.25%

3. 이병무 회장 42년생(80세)로 증여와 상속 이슈 발생 가능성
18년 부터 증여 4/10 두 아들에게 아세아 지주회사 5만주씩 증여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