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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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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ORY

 새해부터 외제차 보험료 무더기 오른다 국산 보험료는 2.9% 내린다.

 국회, 외교부 '독도 예산' 증액분 대폭 삭감 -> 겉으로 외치기 보다 경제논리로 확고한 재정지원

이 있어야 -> 정부의 외교 스탠스를 알아볼 수 있는 모습 

 금융당국 "분식회계 신고 포상금 대폭 늘린다" - 분식회계 등 회계부정 신고자 포상금을 현행

최대 1억원에서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안측 서울시장 후보내면 새누리 낙승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저지' 총파업 철도산업발전소위 3월까지 활동 의제는 여야 이견 - 철도경쟁

체제 -> 경쟁이 될려나?-> 정당한 경쟁이 아니라 더욱 부채를 악화 할 듯

경기

 밀가루, 과자 등 생필품 31개 물가 이달부터 공개 -> 물가가 소비자 단체 공개-> 공개 직전 상승

시켜 당분간 가격 상승 잡히지 않게끔 -> 단기적 소비가 필수재로 이뤄질 전망 

 연초 공공요금 인사 도미노 - 도시가스 5.8%, 전기 5.4%, 철도 5%, 건보 1.7% -필수재 상승->잠

재 성장률 하락 시킬 가능성//올해 소비자 물가 1.3% 2000년대 들어 최저수준

금리

 곳간 꽉 채운 외화예금 - 돌굴릴데 없는 시중 은행 '한숨' 외화예금이 넘쳐

 콜금리 2.51 , CD 91일 2.66, 국고채 3년 2.86(+0.03)상승

 

주식/채권

 코스피 11시 46분 1986.91(-24.43)//1월 외국인 순매수 확률 86% 그러나 첫날 하락

 올해 무역흑자 335억$ 전망 작년 442억 $ 사상최대 -> 대중국 수출 증가율 8.6%상승, 미국 6%상

승, 중국 606억달러, 미국 199억 달러 흑자 // 개인들 1980억 매수 기관, 외국인 933억 1111억

 

부동산

 작년 전국 집값 0.31% 상승, 전세는 4.7% 올라 수도권은 1.12% 하락 지방 1.65% 상승 서울 낙폭

높음-반대로 서울은 전세가격이 상승함 -> 이러한 쏠림현상의 끝은? -> 전세시장 부실화 가능성

 
 

환율/유가

 원,달러 환율 52주 최저가 엔 원은 1000원 밑돌아 -> 원화 강세에 따른 자산시장 움직임->전세

시장과 같은 안정 자산에 쏠림 현상 // 1050.4원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불황기일수록 기회는 많다. 남보다 높은 곳에서 더 멀리보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자 -> 신년 메시지//5년 전, 10년 전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하드웨어적인 

프로세스와 문화는 과감하게 버리자.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과 제도, 관행을 떨쳐내자 

돈 버는 힘

 금융권 올해 화두는 '고객 신뢰 회복' - 세계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크고

작은 금융사고 고객의 신뢰를 한꺼번에 무너뜨림 /BS금융 대한민국 대표 지역 금융그룹 도약 다짐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부채 줄여 건전성 확보에 총력 -> 개인 차원에서도 건전성이 중요할 것

 

돈 나누는 힘

 
 

 

 

 

 

 

 

 

   

2014 년 1   2  (목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부자일지  
   수영  
   따뜻한 차와 몸살에 좋은 것 준비  
   독서  

오후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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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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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ORY

 조준희 기업은행장, 이임식서 '먼저 간' 직원들 호명 - 퇴근시간을 줄이는 작은 습관의 힘을 적용
기업문화 개선과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변화- 작은변화가 큰  

 최연혜 "오늘밤 12시까지 복귀 최후통첩" -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 부채가 늘어나면 국민세금

축내는 것 
 포스코 어이할꼬 철강업황 부진에 신용등급 하락- 부채 25조 상승 피치,무디스 신용등급 하락시킴

 위,대장 유방암 조기발견땐 90% 치유 암환자에 대한 공포는 미디어를 통해 나오고 생각보다 몇 가

지의 암은 치유가 가능함- 
 

경기

 정부, 내년 내수 살리기 총력 일자리 45만개 늘린다 성장률 3.9% 제시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 유지

->그렇다면 중앙은행의 스탠스 변화 , 20대 일자리는 늘어나는가?일단은 긍정적 일자리의 질도 상승  

되어야 됨//12월 소비자심리지수 107-12개월째 기준치 상승 CCSI가 상승중 경기 회복 상승신호탄 

 행복기금 수혜자 10명중 8명은 빈곤층 평균연체기간 6년 2개월 도덕적 해이 적어-> 20%는 안빈곤?

금리

 부산은행 중 칭다오지점 개점 1주년 맞아- 현지인 10명 채용 9월부터 월간 순이익 기록

 불안한 여윳돈, '쥐꼬리 이자'에도 은행으로 몰려 올해 국내 은행 수신 43조 고금리 수시입출식 눈

길 //5년만에 첫 손실 채권의 굴욕 국고채 30년물 연초이후 -10% 브라질 국채 20%손실-> 안전자산 없다 교훈 얻어

주식/채권

 배당락일 맞은 코스피 1990선서 등락 배당투자 자금의 이탈 속에서 지수는 1987.75 기록 배당락

일로 통상 주가가 약세를 보인다, 이론현금배당락 지수는 22.77포인트 내린 1976.53로 추정

 쌍용건설 채권단 지원 불발 상장폐지 확실시 우리은행 더는 돈 못준다 법정관리에 들어갈 전망
 쌍용건설 출자전환 의결권 비율 우리은행 27%, 서울보증보험 17%, 산업은행 17% 건설경기악화

부동산

 아파트 매매가 17주 연속 상승 전셋값도 70주째 상승-> 부동산 거품 끼어서 힘들어지는 게 아닐

까? 전세가격 장기 상승에 따른 매매 전환수요 덕분으로 감정원 풀이 수도권의 0.06% 

 
 

환율/유가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 1050원대 후반 움직임 1058원(-1.3원)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돈 버는 힘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3 년  12  27  (금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부자일지 작성  
 

 

 
   샤워 세안 면도   
     

오후

 괴정에서 서면 안과로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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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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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상여금에 정기성 인정되면 통상임금" - 정기적,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

해당되고 재직자에게만 지급되는 생일축하금,휴가비,김장보너스 등의 복리후생비는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불붙는 의료민영화 논란 깊어지는 정부 고민 -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인의 영리 활동

완화 의료관련 규제 큰 폭으로 풀기로 , me) 헬스케어 산업 살리는 유착 가능성, 의료법인 대형화 

 임창용 IMF 국장 주장 글로벌 공조 강화 필요 QE 축소 대비 자본유출 관리해야됨-> 단기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돼 신흥국의 시장조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부정적 외부효과를 일으키는 경우 제외하고 
금융안정 목적으로만 한정한다면 자본 유출입 관리도 적용가능-> 변동성? 상승,하락? 

경기

 생산자물가 14개월째 하락 11년래 최장기 내림세-> 고용 줄고, 물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 + 스태

그네이션 = 스테그플레이션 전조-> 가장 어두울 때 적절한 경제정책만이 이겨나갈 수 있음->국민 

소득을 고용 안정을 통해 늘리는 것을 우선시행해야됨 -> 케인지언적 경제 조작 접근법이 유효할 것 

만약 그렇지 않다면-> Fixed income 혹은 생필품의 유틸리티 주식 사모으는 수단 고려 

금리

 은행 중기대출 내년 25조 확대, 기업 우리은 행등 3~5조원씩 대기업 부실 우려 우량 중소기업에

총력-> 은행과 증권의 대결에서 회사채 악재를 딫고 자본유통시장 공략해야됨. 

 은행이 장기로 자금을 조달키 위한 기초가 되넌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도입 눈앞

주식/채권

 코스피, FOMC 발표 앞두고 관망 속 이틀째 상승 마감 - 개인 외국인 1307억,1372억 순매도 기관

2876억원 매수우위-내일 새벽 FOMC회의 결과가 나오면 전반적인 추세와 향후 방향성이 결정-상승

베팅이 유리해보임,변곡점, 투자심리상 증시 이탈 직후이기 때문에 

검, 이석채 전 KT회장 검찰소환 -> 관리자로 갈 수록 윤리가 중요해짐, 광고사업,랭귀지 비주얼 실패

부동산

 정부가 손실 떠안는 임대 3만가구 짓는다 - 정부기금이 먼저 떠안는 형태의 공공-민간 합동형

임대 주택 내년 말부터 대거 공급-> 국민주택기금이 리츠펀드 직접투자-> 임대주택 구조 만들기 

->전세 시장 축소하되 소유, 임대 확실한 구분되는 부동산 시장 양상 뛸 것 

 주택연금월지급금, 내년 신규가입자부터 감소 - 역모기지론 상승 전제 틀려지면서 감소

환율/유가

 원달러 환율 1051.3원 거래 마감->테이퍼링 결정되면 1053원으로 상승 시작 할 가능성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돈 버는 힘

 근로소득자가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소득공제 - 중고드학생 교복구입비 1인당 50만원까지 소득공

제 , 중고등학생 자녀 둔 근로자는 자녀의 교복구입비 1인당 50만원 소득공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3년간 전액 감면, 맞벌이 부부의 부양가족 소득공제는 소득이 높아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배우자가 받으면 절세효과 큼

돈 불리는 힘

 대선 후 1년 박근혜 테마주 보령메디앙스, 대유신소재, 아가방컴퍼니 테마주 10개종목 32.1%하락

문재인 테마주 124.3% 상승-> 낙마한 대선테마주가 유효할 수도 있다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3 년 12   18  (수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BS투자증권 서류제출

 
     
     

오후

 부자일지 작성  
     
 

  내일 매입 기업 주식 조사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노력함

 신문을 꾸준히 읽으며 투자와 관련된 도서를 읽음

 도전정신이라는 생각과 입사라는 꿈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면서 실천함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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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Promateur 1.52013. 11. 1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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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코스피 2000 회복, 더 갈까 조정 올까..자산운용사의 최고 펀드매니저(CIO)에 물어보니]

 

↑왼쪽부터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송성엽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장, 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최고투자책임자
"코스피 2000포인트가 1800이나 2200은 아니잖아요? 지금은 지수를 보고 판단해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거나 팔 때는 아닙니다. 다만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이 집중할 때입니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최고투자책임자·CIO)은 18일 이같이 말했다. 11월 들어 196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 지수는 일주일 만에 2000포인트를 회복했다. 잠시 나타난 조정을 기다렸다는 듯 투신과 연기금이 순매수로 대응하자 바로 반등하는 흐름이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17포인트(0.26%) 오른 2010.81에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1.94%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17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기관 매수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투신이 501억원, 연기금이 41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지수는 올랐지만 시장 전체적으로는 에너지가 부족한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3조236억원에 그쳤다. 수급에 따라 오르고 내렸지만 '결정적 한 방'은 없었다.

송성엽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CIO)은 "아직은 지수를 올릴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다"며 "글로벌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고 금융시장 환경이 개선되는 등 에너지가 생길 때 상승세를 재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 소강상태...종목에 집중하라"=지난 15일 10거래일 만에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은 하루 만에 다시 매도 반전했다. 매도 규모는 크지 않았고 코스피 상승세를 억누를 정도도 아니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줄었다.

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CIO)는 "외국인들의 코스피 시장에 대한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태다"며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활동성이 크게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환매 폭풍은 일단락됐다.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닷새째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소폭 여유가 생겼다. 환매할 사람은 대부분 환매를 마무리한 셈이다. 다만 개인 자금 유입은 적극적이지 않았다. 특히 신규 펀드 가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송성엽 본부장은 "박스권이 너무 오랫동안 진행되면서 개인들이 지수 상승을 믿지 않는 분위기"라며 "당분간은 리스크를 선호하는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크게 늘어나기 어려운 환경이 계속될 것이다"고 판단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수 자체에 너무 큰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봤다. 지수를 보고 마켓 전체나 업종 일반에 투자하기 보다는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에 집중할 때라는 것이다.

이채원 부사장은 "같은 업종에 속한 종목이라도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수 자체를 보기보다는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에 의해 주가가 하락한 종목이나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을 사면 반드시 주가가 오르게 돼 있다"고 조언했다.

◇CIO의 눈은 어디로=대부분의 CIO는 내년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있었다. 성장주 하우스냐, 가치주 하우스냐에 따라 관심 업종이나 종목이 달랐다.

성장주 하우스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김영일 전무는 "올해 많이 오른 자동차·IT보다는 경기민감주(조선, 건설 등)의 반등이 유력하다고 본다"며 "시장이 올해 바닥을 치고 턴어라운드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업종은 아무래도 경기민감주밖에 없다"고 말했다.

송성엽 본부장은 삼성전자, 현대차와 더불어 금융주를 추천했다. 송 본부장은 "금융주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인데다 금융시장 규제가 완화될 경우 수혜를 볼 수 있다"며 "내년 경기가 회복될 경우 자산 건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가치주 하우스의 CIO는 고배당주를 선호했다. 이채원 부사장은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 업종이 좋아보인다"며 "한국전력을 비롯해 지역 도시가스 사업자 등 가스주가 장기적으로 성장성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장(CIO)은 "우선주가 올해 들어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보통주 대비 50% 수준으로 저평가됐다"며 "기업이 투명해질수록 우선주의 가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어 현대차 우선주, 삼성전자 우선주 등의 투자 매력이 여전히 크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수가 20% 오르긴 힘들지만 한 달 만에 20% 오르는 종목은 많다"며 "시장을 사지 말고 기업을 산다는 태도로 투자에 임할 때다"고 조언했다.





[오늘의 HOT포토][스페셜 포토][손안의 경제뉴스 머니투데이 모바일웹]

오정은기자 agent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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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_부자일지(1).xlsx

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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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ORY

 차승원 "아들 성폭행 피소, 사죄드립니다" - 아들의 잘못을 대신 사과하는 부모, 꼭 부모의 책임이

 전부인가? 잘못한 본인이 책임이 더 클 것
 하나은행, 지린은행과 '합작법인 추진' 미국 공동 진출 - 저성장, 저금리 기조에 따른 국내 시장 수

 익성 악화 , 중국 상업 은행에 대한 해외 진출 영업으로 새로운 사업모델 진출, 왜 자동차도 했는데

 IMF 브라질에 기준금리 추가 인상 권고 - 인플레 상승으로 압박-> 4.5% 설정 실제 인플레 6%

 기준금리 인하하고 세금 감면 했으나 경기 부양 실패 인플레율 상승만 가져왔음

 상반기 공산품 가격 하락, 농축산물 상승

 

경기

 가계부채 올해 사상 처음 1000조 돌파 전망 - 한국은행 분기 가계부채 역대 최고치 ,취득세 감면

 종료 앞두고 거래량 급증해 대출 크게 늘어짐, 부동산 시장 활성화는 가계부채 늘리는 동인

 비자영업자 가구, 자영업자 가구, 비영리단체를 모두 포괄 하면 가계부채 1157조원  

 대전 소비자 물가 1.2% 상승 전국 특,광역시 중 2번째 - 소비자 물가 가파르다

금리

 빚에 시달리는 대학생들 대출잔액 179억 5000만원으로 지난해 341억 6000만원에 비해

 47.5% 줄어듬,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의 청년대학생 전환대출 보증지원, 사회연대 은행 등 전환대출

 8일 열리는 금통위 현수준 2.5% 동결 전망 , 금리 조정할만한 대내외 변동 사항이 없음

주식/채권

 코스피, 7.16포인트 내린 1916.22마감, 고용지표 부진하락 출발해 양적완화 축소시기 늦어짐에 따

 라 S&P 500지수는 신고가 경신, 외국인 832억원, 개인은 33억매수, 기관 854억원 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분석, "건설,해운,조선 하반기 재무위험 확대 될 수도" - 영업이익은 나지 않
 는데, 고정비로 발생하는 비용이 너무 큼, 불황기에 높은 고정비는 위험함.

부동산

 강남 전세난민 과천에 몰렸다 - 전세로 쫓겨난 사람들은 주택 소유 열망할 것, 위성도시 중심

 으로 실제 집값 상승할 수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채 해결과 재무구조 개선을위해 국민 임대 등 임대주택 연기금 매각

 부채 감축 압박 - 블록딜이라 집값에 큰 영향을 없겠으나 인도도중 부실화된 자산넘기기아닌지

환율/유가

 원달러 환율, 9.8원 내린 1113.8원 마감

 7월 외환보유액 3297억달러- 사상 최대, 전월 32억 7000만달러 증가, 유로화가 미국 달러 대비

 강세보여 유로화 표시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증가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한은 "하반기 물가에 농산물, 환율이 불안 요인"

 전세가는 오름폭 둔화, 집값은 지방 위주 상승 전환 - 기상여건 악화로 물가 체감물가 상승중

 소비는 심리다. 안정적인 수입과 사회 안전망을 갖추어 주는 것이 소비를 늘리는 지름길인 시대

돈 버는 힘

 찌는 듯한 더위 속에 잠시 비가 내리는 한국형 스콜 진행 - 더위를 피하는 서비스가 돈을 벌

 것으로 생각됨

돈 불리는 힘

 현대연구소 "대다수 국민 경기회복 체감 못해" - 불황 소비형 산업이 뜰 것, 라면 등 내수소비재

 중요한 상황 맞을 것

돈 쓰는 힘

 1등 당첨금이 무려 4억 달러 - 기대값과 비용을 생각하며 소비하면 로또와 같은 복권은 손대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합리적이지 않음.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3 년   8월 5   (월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현장실습

 
     
 

 토익문제 풀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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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일지 작성

 
 

    마진콜 스터디 참여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부자일지 서식을 블로그에 만들어 인터넷에 쉽게 작성하도록 한 점.

 스탠스 칼럼 올려서 다시 시장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 점
 
 

개선점

 토익이 얼마 안남았지만 부자일지,칼럼이라는 이유로 많은 문제를 풀지 못한 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지출계

 

지출계

 

총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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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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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중기 가업승계 상속세 더 감면 - 현오석 경제부총리 가업승계 시 상속세 감면 확대
세수 확보 실패로 인한 정부재정 악화 지속될 듯-> 복지정책 탓할 것
노대래 공정위원장"네이버 상생대책 미흡" - 미흡하지만 선두두자 뺏기진 않을 것
유로존 경기지표 호조 경제회복 기대감 높여 - 청년 실업률 높고 국가간 격차 높아 고용
여건 개선 주력해야 -> 유럽까지 일자리 집중 반면 한국의 경우 일자리보다 성장 초점
맞춰 장기적 성장 정체 될 것
안신당 기묘한 인기, 기성정치에 대한 실망감에 대한 반대 제3의 길 좋은 선택
 
경기 미,중 경기지표'깜짝회복'에 우리나라 이젠 - 미,중 soft landing 아닌 soft recovery, R&D
포함 미국 GDP 성장률 0.6% 상승,현대연"대다수 국민 경기회복 체감 못해"
금리 수익악화 은행 '적자점포' 솎아낸다 - 우리 8곳, 하나 25곳 하반기 통폐합,신한 14개
 
주식/채권 코스피 1920선 회복 중국 경기 우려 완화 -> 지속적인 횡보장 예상, 저평가 된 기업을
사거나 과매수 과매도 트레이딩 관점
 
 
부동산 신혼부부 좋겠네 - 서울서도 1억대 전세'수두룩' - 전세도 양극화 형상 심화
40대남 3억 대출로 6억 아파트 샀다가 - 4억대 떨어졌고, 대출금 갚지 못함
환율/유가 현오석 부총리 "하반기 수출증가율 5%대 예상"-원화 강세 지속
7월 수출 458억달러 - 작년 대비 2.6% 증가, 원달러 1123.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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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_부자일지.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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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경제용어사전2011. 7. 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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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고 무덥던 주말이 지나고 어느새 새로운 한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월요일에 힘든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힘들어서 월요병이라는 것을 앓으신건 아닌지.. 종종 '왜 맨날 일해야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마찬가지로 경제현상에서도 월요일날 매일 출근하는 것 처럼 계속 적인 경제성장을 강요받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경기변동이 나타납니다. 물론 이 현상은 통화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인플레이션(Inflation)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일반적 물가수준이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우선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뉘는 이유는 이 두가지의 인플레이션이 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원인은 크게 수요 측 원인과 공급 측 원인으로 구분되며 전자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후자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라 하는데요. 수요견인(demand-pull) 인플레이션은 총수요가 증가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논리죠. 총수요가 증가하는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죠. 
  비용인상(cost-push) 인플레이션은 공급 측에서 인플레이션 요인이 발생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흔히 소득은 줄어들고 물가는 올라가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 발생하죠. 오일쇼크에 의한 스태그플레이션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합니다..
 ① 인플레이션은 소득을 여러 경제주체들간에 재분배한다. 가격기능을 통해 소리 없이 눈에 보이지 않게 합법적으로 재분배한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과정을 통해 소득이 손실되는 경제주체와 이득을 보는 경제주체들이 생긴다. ② 인플레이션은 자원의 배분을 왜곡시킨다. 물가상승이 크면 회전이 빠른 부문에 투자하거나 인플레이션은 자원의 배분을 왜곡시킨다. 물가상승이 크면 회전이 빠른 부문에 투자하거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부동산, 골동품, 미술품 등에 투자하며 생산적 투자를 기피한다. ③ 인플레이션은 국민의 후생복지에 손실을 준다. 인플레이션이 소득을 경제주체 사이에 재분배한다고 했는데 이 경우는 소득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른바 제로 섬 이론이 적용되는 것이다. ④ 인플레이션은 국제수지를 악화시킨다. 가격이 상승하면 상품 수출이 부진해지고 그 대신 국내 물가가 상승하면 싼 외국 상품이 많이 수입된다. 수출입 개방 하에서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국제수지는 악화되기 마련이다. ⑤ 인플레이션은 경기 예측이 가능하다면 기업가들이 낙관적인 심리를 가지게 돼 투자를 촉진시키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
 
특정 분야에서도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쓰이는데 주식, 토지, 귀금속 같은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스톡인플레이션이라 하고, 비자산적인 일반상품이나 서비스의 물가상승은 플로우 인플레이션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투자하는 주식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죠. 벤저민 그레이엄이 쓴 현명한 투자자에서 인플레이션과 주식이라는 주제는 한 챕터 분량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한 바구니에 모든 자산을 담아서는 안된다. 최근처럼 채권에서 거둔 이례적인 고수익에도 불구하고 채권만으로 포트폴리오는 안되며,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더라도 주식만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는 위험하다.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저, 국일 증권경제연구소, 2009p.88 결론
위의 책에서는 분명 채권만으로 수익을 낼 경우 안정적이지만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경우 조용히 세금을 가져다 간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물론 주식 비중을 완전히 준다고 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를 할 수 있다고 단언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채권(예금)만으로 목돈을 넣어둔다면 조금씩 가치를 잃어버리는 경우를 더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항상 자신의 투자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단언해선 안될 것입니다.

출처 : 매경닷컴,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저, 국일 증권경제연구소, 2009

2. 디플레이션(Deflation)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1974901

 디플레이션은 물가는 물론 경제전반에 걸쳐 축 가라앉는 무기력 증세로 광범위한 초과공급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원인은 자산가격 거품의 붕괴, 과도한 통화 긴축, 과잉설비 및 과잉공급, 생산성 향상 등이 있다.

디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의 반대 의미로 인플레이션이 물가 상승을 동반한 경기의 과열을 의미한다면, 디플레이션은 물가는 물론 경제전반에 걸쳐 축 가라앉는 무기력 증세다. 인플레이션은 광범한 초과수요가 존재하는 상태임에 비해 디플레이션은 광범위한 초과공급이 존재하는 상태다.

그리고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치료가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디플레이션 상태에서는 일정한 소득을 얻는 근로자나 금전 채권자·수출업자는 유리하지만, 생산자·수입업자·금전 채무자 등은 불리하다.

디플레에는 호경기와 불경기가 교대하면서 일어나는 순환디플레와 인플레 억제를 위한 정책적 디플레가 있는데 후자는 금융긴축이나 재정긴축 등에 의해 유발된다.


■ 디플레이션 원인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원인은 자산가격 거품의 붕괴, 과도한 통화 긴축, 과잉설비 및 과잉공급, 생산성 향상 등이 있으며, 국제적인 파급으로 디플레이션이 나타나기도 한다.

디플레이션은 정부가 세금을 너무 많이 받아들이거나 정부의 재정 지출이 적을 때 일어난다. 또 저축된 돈이 투자되지 않을 때나 금융 활동의 침체 등의 원인으로 돈의 양이 부족되어 일어난다.


■ 디플레이션 파급효과

일반적으로 통화량이 줄어들어 물가가 폭락하고 경기가 침체된다. 따라서 디플레이션이 나타나면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이 떨어지고, 소비와 생산도 위축되면서 돈이 돌지 않는다.

이론적으로 디플레이션은 실질금리 상승효과, 실질임금 상승효과, 실질채무부담 증가효과를 가져온다.

1) 실질금리 상승효과 : 물가가 하락하더라도 명목금리는 마이너스로 떨어질 수 없으므로 실질금리의 상승이 투자위축과 생산감소를 초래

2) 실질임금 상승효과 : 명목임금의 하방경직성으로 임금이 물가하락보다 작게 떨어져 실질임금 상승과 고용 및 생산감소를 초래

3) 실질채무부담 증가효과 : 명목부채의 실질상환부담 증가로 채무불이행 위험 증가, 은행위기, 신용경색 등 디플레이션의 악순환 야기

3. 스태그 플레이션(Stagflation)
 

출처 : http://blog.naver.com/jeongky313?Redirect=Log&logNo=70033317835&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imgsrc=data35/2008/7/23/11/4_jeongky313.jpg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물가 상승의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오히려 오르는 현상을 뜻한다.


■ 경기와 물가 관계

일반적으로 물가와 실업률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즉 총수효가 증가해 물가가 상승할 때는 GNP가 증가하고 실업이 감소하는 반면, 경기가 침체되어 물가가 하락하면 GNP가 감소하고 실업이 증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전의 자본주의 경제는 대체로 경기가 좋으면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가 나쁘면 물가가 떨어지기 마련이었지만, 1960년대 후반 무렵부터 호황·불황에 관계없이 물가상승이 계속되었고, 특히 73년 제1차석유파동 이후 이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당시의 유가인상으로 세계경제는 침체의 늪에서 빠져들고 생산과 고용이 급격히 떨어졌다. 그런데도 물가는 급격히 상승하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OECD가맹 7개국의 74년도 경제정세는 실질 GNP의 신장이 평균 전년대비 마이너스 0.6%를 기록한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6%에 달해 마이너스 성장에서도 인플레가 진행되는 현상을 나타냈다.

이러한 현상을 침체성 인플레이션이라는 의미의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사전

 ps . 오늘은 검색을 통해 단순히 사실이나 개념 위주로 올리게 되었네요. 올리면서 함께 공부해서 더 쉽게 전달해드려야 되는데 정형화된 개념들이라 가치판단을 배제하기 위해 이렇게 딱딱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부턴 더 재밋게 경제용어를 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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