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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새해부터 외제차 보험료 무더기 오른다 국산 보험료는 2.9% 내린다.

 국회, 외교부 '독도 예산' 증액분 대폭 삭감 -> 겉으로 외치기 보다 경제논리로 확고한 재정지원

이 있어야 -> 정부의 외교 스탠스를 알아볼 수 있는 모습 

 금융당국 "분식회계 신고 포상금 대폭 늘린다" - 분식회계 등 회계부정 신고자 포상금을 현행

최대 1억원에서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안측 서울시장 후보내면 새누리 낙승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저지' 총파업 철도산업발전소위 3월까지 활동 의제는 여야 이견 - 철도경쟁

체제 -> 경쟁이 될려나?-> 정당한 경쟁이 아니라 더욱 부채를 악화 할 듯

경기

 밀가루, 과자 등 생필품 31개 물가 이달부터 공개 -> 물가가 소비자 단체 공개-> 공개 직전 상승

시켜 당분간 가격 상승 잡히지 않게끔 -> 단기적 소비가 필수재로 이뤄질 전망 

 연초 공공요금 인사 도미노 - 도시가스 5.8%, 전기 5.4%, 철도 5%, 건보 1.7% -필수재 상승->잠

재 성장률 하락 시킬 가능성//올해 소비자 물가 1.3% 2000년대 들어 최저수준

금리

 곳간 꽉 채운 외화예금 - 돌굴릴데 없는 시중 은행 '한숨' 외화예금이 넘쳐

 콜금리 2.51 , CD 91일 2.66, 국고채 3년 2.86(+0.03)상승

 

주식/채권

 코스피 11시 46분 1986.91(-24.43)//1월 외국인 순매수 확률 86% 그러나 첫날 하락

 올해 무역흑자 335억$ 전망 작년 442억 $ 사상최대 -> 대중국 수출 증가율 8.6%상승, 미국 6%상

승, 중국 606억달러, 미국 199억 달러 흑자 // 개인들 1980억 매수 기관, 외국인 933억 1111억

 

부동산

 작년 전국 집값 0.31% 상승, 전세는 4.7% 올라 수도권은 1.12% 하락 지방 1.65% 상승 서울 낙폭

높음-반대로 서울은 전세가격이 상승함 -> 이러한 쏠림현상의 끝은? -> 전세시장 부실화 가능성

 
 

환율/유가

 원,달러 환율 52주 최저가 엔 원은 1000원 밑돌아 -> 원화 강세에 따른 자산시장 움직임->전세

시장과 같은 안정 자산에 쏠림 현상 // 1050.4원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불황기일수록 기회는 많다. 남보다 높은 곳에서 더 멀리보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자 -> 신년 메시지//5년 전, 10년 전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하드웨어적인 

프로세스와 문화는 과감하게 버리자.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과 제도, 관행을 떨쳐내자 

돈 버는 힘

 금융권 올해 화두는 '고객 신뢰 회복' - 세계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크고

작은 금융사고 고객의 신뢰를 한꺼번에 무너뜨림 /BS금융 대한민국 대표 지역 금융그룹 도약 다짐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부채 줄여 건전성 확보에 총력 -> 개인 차원에서도 건전성이 중요할 것

 

돈 나누는 힘

 
 

 

 

 

 

 

 

 

   

2014 년 1   2  (목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부자일지  
   수영  
   따뜻한 차와 몸살에 좋은 것 준비  
   독서  

오후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지출계

 

지출계

 

총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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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My way/경제용어사전2013. 7. 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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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리를 무는 경제 용어 정리

변동금리(floating rate) : 기준금리가 변할 때마다 변하는 금리다. 기준 금리는 보통 COFIX, CD금리가 기준이된다. 그렇다면

 

COFIX, CD는 무언가요?

 

COFIX (Cost Of Funds IndeX) : 은행연합회가 발표하는 은행권 자금조달비용지수로 2010년 2월 16일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를 말한다. 매달 15일 발표하고 코픽스 산출 기준은 정기예적금,주택부금,양도성예금증서(CD),금융채등 포함

 

CD(양도성 예금증서,Certificate of Deposit) : 시장에서 양도(판매)가 가능한 정기예금증서를 말함. 예를 들어 은행은 자금 조달을 위해 CD를 발행하고 투자자는 투자를 목적으로 정기예금증서인 CD를 가입하게 된다. 여타 정기예금증서와 달리 투자자는 매입한 CD를 만기전에 다른 투자자에게 팔 수 있다는 것이 특징!

 

거치기간 ?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후 원금을 상환하기 전에 이자만 매달 납부하도록 하는 기간.

예를 들어 학자금 대출을 금리 2%에 100만원 대출 받고 거치기간 2년을 설정하면, 2년 동안은 1년간 이자 2만원만 내고 원금을 갚을 필요는 없습니다.

 

 

 

KB 국민은행엥 들어가 검색에 금융계산기를 치면 대출을 계산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원리금, 원금,원금일시상환 방식의 특징이나 차이점을 알아보시죠

 

 

 

원리금 균등상환방식

대출을 받았을 때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같은 금액으로 나누어 갚아가는 방식이다. 초기에는 원금이 많이 남아있으므로 이자를 많이 지급해야 하지만 상환할수록 대출원금이 줄어들게 되므로 이자도 점차 줄어듭니다.

 

원금균등상환 방식

매달 원금을 일정하게 상환하는 방법으로 ,그에 대한 이자는 줄어들게 됩니다. 매월 이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월 납입하는 상환금액도 다릅니다.

 

원금만기일시상환방식

이자를 매달 납부하고, 대출만기일에 원금을 일시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종합

 

이자 부담이 적은 순서대로 원금상환방식이 가장 작고 원리금상환방식이 그다음, 마지막에 원금을 갚는 것이 이자를 많이 냅니다.

 

2.'은행에서 예금이나 적금을 들때 보면, 예금이자가 높은 것 같은데 적금이자가 더높습니다. 왜? 적금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더 높은 이유는 뭔가요?'
 
 매달 조금씩 넣는 적금보다 한꺼번에 많은 금액을 묻어두는  정기예금이 이자율이 더 높아야 될 것 같은데, 왜? 적금이 이자율이 높은거냐라는 궁금증이 생기실 텐데요.
 
1년 동안 1000만원을 묻어두는 정기예금과 매월 100만원 씩 붓는 정기 적금과 비교해보면, 정기적금 이자율이 더 높습니다. 한 통계를 보니까 요즘 은행들 정기예금 이자율이 평균 2.6%구요 평균 2.8% 입니다. 그럼 늘 이런거냐? 적금이 이자가 항상 많냐? 그것은 아닙니다. 6년쯤 전인 2006년에는 1년짜리 정기예금의 금리는 4.5% 였는데, 1년짜리 정기적금은 3.9% 였습니다. 이때는 정기예금의 금리가 더 높았습니다.
 
 그럼, 언제는 예금금리가 높고 언제는 적금금리가 높은냐? 적금은 매달 조금씩 돈을 넣는것이고, 예금은 뭉칫돈을 넣어두는 것이니 은행이 뭉칫돈이 아쉬울 때는 예금 이자를 많이줍니다. 경기가 좋아서 대출이 잘나갈때는 예금만 들어오면 대출나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니까 예금이자를 많이 주어서라도 뭉칫돈을 끌어옵니다.
 매달 100만원씩 조금씩 붓는 적금보단 1000만원을 한꺼번에 1년 동안 묻어두는 정기예금을 더 대우해줍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아 대출수요가 별로 없으면 은행도 예금을 받아서 굴릴 데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죠. 그럴때는 1년 동안 1000만원을 묻어 놓겠다는 정기예금은 이자를 많이 안줍니다. 그러면 오히려 적금이자가 높게 보이는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요즘이 딱 그럴 때입니다. 경기가 좋으면 정기예금 금리가 높고 경기가 안좋으면 정기적금 금리가 높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경기가 안좋아도 정기적금의 금리를 높게 되는 이유가 적금가입하는 사람들은 그 은행의 처음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인 경우가 많아서 은행입장에서는 적금 자체로 크게 이익을 못봐도, 신용카드 만들고 급여통장만들고 하면서 다른 곳에서 이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적금고객을 가능하면 유치하려고 합니다.
 
또, 매달 얼마씩 붓는 거라서 은행입장에서도 별 부담이 없기도 하구요. 이러다가 경기가 좋아져서 대출수요도 많아지고 다시 큰 돈묻어두는 정기예금 금리가 매월 조금씩 붓는 정기적금 금리보다 높아질 때도 올겁니다. 애들도 그렇죠. 배가 부르면 빵보다 장난감을 좋아하다가 배가 고프면 장난감 집어 던지고 빵달라고 하죠.
 
경기가 안좋으면 예금을 괄시하다가 경기가 좋아지면 예금을 우대하고 그렇습니다.

 

출처 : 손에 잡히는 경제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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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My way/경제용어사전2011. 7. 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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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오늘 날씨가 매우 덥네요. 덥기도 하고 비도 많이 와서 우산을 가지고 다녀야 해서 그런지 거추장스럽기도했네요. 그렇다고 비맞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서 다닐 수도 없네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자고 어제 삼계탕 한 그릇씩 드셧나요?
 그렇다면 오늘은 우리의 자산을 늘리기 위해 경제용어를 같이 공부해보셧으면 좋겠네요 ^^ 

  이번 단어는 신문을 펼쳤을 때 나오는 생소한 단어를 중심으로 뽑아 봤습니다. 최대한 보시는 분들의 눈높이에서 모르시거나 아시면 요긴한 단어를 뽑아 봤는데 맞는지 궁금하네요

1. 가산금리(Spread)
 신문을 읽으면 " 그리스 국채가 리보금리 기준으로 가산금리가 4% (400bp)로 상승해 동유럽 위기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라고 나옵니다. 가산금리라는 것은 채권시장에서 기준금리와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리의 차이를 말합니다 ^^ 종종 증권사 리포트나 매체에서는 어려운 말을 쓰는데 스프레드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하는데 스프레드는 가산금리의 영어식 표현이라고 볼 수 있죠.
 
 예를 들어서 미국 재무부채권(T-Bill)이나 리보(LIBOR,London Inter-Bank Offerd Rates)-두 개는 쉽게 말해 기준이되는 금리입니다-여기서 얼마의 가산금리를 더해 시중에 유통되는 채권의 금리로르 정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달러를 채권발행으로 차관할 때 6% 로 지불하고 기준이 되는 리보금리가 3%라면 가산금리(스프레드)는 3%라고 합니다.
 
 그리고 %와 bp의 차이를 아시나요? 녜 위 글을 차근히 읽은 분들은 bp로 단위가 바뀌면 100배가 됩니다. bp는 Basis point라고 하고 다음 시간에 함께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Tip. 왜 가산금리가 붙을까요?
 돈을 빌려오는데 왜 더 비싼 이자를 물며 빌려 올까요? 대게 기준이되는 T-bill이나 리보금리는 거의 부도가 날 확률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안정적인 채권이죠. 반면에 가산금리는 대게 기준금리보다 돈을 못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더 비싼 댓가를 치뤄서 빌려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 글로벌 경제 위기시에 국채 스프레드가 폭등한다는 것으로 국가의 신용위험을 점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가산금리라는 하나의 지표는 우리가 공부할 여러 지표나 용어를 함께 버무려 해석해야되겟죠?

2. PPI(Producer Price Index,생산자물가지수)

 PPI? 생산자 물가지수? 
 생산자가 거래하는 가격수준을 측정하는 지수라고 볼 수 있겟죠?
 생산자 물가지수는 국내시장의 제1차 거래단계에서 기업상호간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 및 일부 서비스의 가격수준을 변동을 측정하는 통계입니다. 이걸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요?
 이 지수는 범위가 매우 포괄적이라서 일반적인 물가수준을 가늠할 수 있고 생산 물가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상품이 잘 팔리는지 안팔리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상품과 서비스의 2개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농림수산품, 광산품, 공산품, 전력·수도·도시가스, 운수, 통신, 금융, 부동산, 리스·임대, 광고, 전문서비스, 기타서비스 등 12개 대분류로 편성된다.

상품과 서비스는 월 1회, 농림수산품은 월 3회 조사하며, 지수작성에 이용되는 가격은 제1차 거래단계의 가격 즉, 국내생산품의 경우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생산자 판매가격(공장도 가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5년마다 경제구조 변화를 고려하여 개편된다. 이 통계는 1910년부터 한국은행에서 작성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 생산자물가지수는 원재료,중간재, 제품에 해당되는 품목이 섞여 있어서 물가변동의 중복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가공단계별 물가지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 사전

 3.CD(Certificate of Deposit,양도성 예금증서)

 신문을 보면 CD금리가 얼마 올랐다라고 나옵니다. 컴퓨터에 사용하는 CD로 금리를? 네 좋은 발상이지만 CD라는 것은 양도성 예금증서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만한 단어를 보면 예금이라는 단어가 친근합니다. 이 CD라는 것은 은행의 정기예금에 양도성(남한테 줄 수 있는 성격)을 부여한 것으로, 은행이 발행하고 증권회사를 통해 거래가 됩니다.
 양도성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는 무기명이고, 중도해지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양도가 가능해 자유롭게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성이 높은 금융상품입니다. 이말은 예금자가 만기이전에 금융시장을 이용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CD금리(유통수익율)은 단기금리의 기준금리가 되고 변동금리채권, 주가 지수 선물 및 옵션시장의 기준금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이나 단기 대출을 받을 때도 CD금리에 몇% 추가된 대출이자율로 계산되기도 합니다. 

 CD의 시작은 1961년 미국의 시티은행을 비롯한 대형은행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주목적은 은행의 자금조달원을 확대하고 돈을 끌어모으는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CD와 비슷한 성격의 무기명 예금증서가 있었지만 정식으로 CD가 발행된 것은 1984년 6월 부터입니다. 최저예금액은 5백만원(은행에 따라 1000만원,이것보다 더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설명은 뒤에) ,예치기간은 단기로 30일에서 1년이내입니다. 따라서 규모가 큰 자금을 단기에 운용할 때 유리하고 액수가 크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대상은 아닙니다.

 주로 3개월 짜리 CD가 일반적이고 이자가 쌓이는 방식이 아닌 양도성 예금금리(할인률)을 통해 단기적인 시중의 자금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CD금리가 상승하면 시장의 단기적인 자금흐름이나 유동성이 나쁘다고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 사전

 오늘은 CD,PPI,가산금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엔 좀더 유익하고 즐거운 용어 공부시간을 위해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탠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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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