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스 칼럼2011. 11. 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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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통계는 전력소비량을 제외하고 신뢰도가 높지않다. 왜냐하면 엄청난크기와 인구로 인해 정부의 체제의 특징상 실업률.인구,경제성장률 우리가 생각하는만큼 미래에 엄청난 성장을 못이룰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그렇지만 내 생각을 반박해보면
소비시장은 오늘의 성장은 버블로 옮겨갈 조짐이 있다.

중국의 저축률은 이제 제정부양으로 소비가 발생했으며 약 900조원에 달하는 소비장려정책

이걸로 미국의 불황 Eu의 위기를 넘길수 있을까?나는 그렇게 본다 1980년대 후반 일본이 보여줬던 버블로 미국의 추가적성장을 이뤘던것처럼 말이다.

2년 3년향후로 주가는 버블로인해 극단적상승,실물경제는 역설적으로 엄청난 시련이 있지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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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