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2015. 8.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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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Monitor] 재정위기 ‘주의’ 단체 지정과 채권시장 영향

-부산, 대구, 인천광역시와 태백시 재정위기 ‘주의’ 단체 지정. 예산대비 채무비율 25% 초과
-주의등급단체는 재정건전화계획 수립 및 이행 필요하나, 재정상의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인천광역시의 재정위기 ‘심각’ 단체 지정 여부에 관심. 채무관리계획 감안시 가능성 낮음
-일반회계 관련 지방채 발행 소폭 감소할 수 있지만,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전망. 산하 지방공기업의 신용등급 변경 사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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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