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스 칼럼2018. 1.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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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을 분석한다는 것 , 가치가 오르고 궁극적으로 투자한 자본이 주가로 표현되어 주가가 오르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증거를 찾는 행동이다. 이것은 흔히 말하는 리포트를 읽고 재무제표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시간 동안 그것에 습관이 되어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이러한 것에 반성을 한다.

 

 회사를 알리는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 이용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공부하는 것이 될수 도 있다. 또한 기업이 처한 상황을 둘러싼 상황을 바라볼 수도 있다. 또한 그것과 연관된 법과 제도가 바뀌어가면서 회사의 가치도 변한다.

 

 또한 그 가치(value)라는 것은 주가(price)와 일치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최근에 투자한 덱스터(206560)의 경우는 중요한 관찰로 이뤄진 투자라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미디어,콘텐츠 섹터에 진입하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최근에 덱스터가 제작한 '신과 함께'에 대해 물어보았다. 일부 관람객은 신파나 단조로운 개념과 진행이었다는 평이 있었고 나 또한 과도한 신파가 있었다고 동의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그 영화를 진행하면서 배경과 내용을 전개하면서 펼쳐지는 흔히 'CG'는 영화의 줄거리를 해치는 품질이 아니였다. 심지어 헐리우드 품질의 80~90% 효과에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인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었고 자신있게 투자를 결심했다.

 

 지금의 회사의 가치는 이러한 Visual Effects,이하 VFX를 잠재적 고객사 혹은 타겟으로 한 나라에게 알리는 작품이었다는 것이고 주가는 이러한 레벨에서 조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누적 관람객을 셈하는 것에서 홍보 효과를 생각해볼 기회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그 고객사로 부터 수주를 가시화 화면서 경제적 효익을 창출해내면서 주가는 더욱 가시화 될 것으로 판단한다.

 

 단순히 리포트, 재무제표를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가 미래에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 풍요와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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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