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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힘보다 한 자루의 칼이 무섭고 한 자루의 칼보다 한 자의 총이 무섭다.한자의 총보다 한 자의 사람 낮빛이 무섭다. 한 자의 사람 얼굴보다 세 치에 혀가 무섭다. 요즘은 세치에 혀보다 한 치의 사람 손가락이 무섭다.
한 차의 사람 손가락은 어떤 사람의 마음에 저격수처럼 비수가 되기도 하며 온 세상을 따뜻하게도 한다.
크기만 크다고 좋은게 아니다. 어떻게 잘 사용하냐 방향성이 중요하다.

 


알리안츠 멘토님의 말씀을 세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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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