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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주주현황
박상환 기업인
출생
1957년 9월 18일 (전라남도 곡성)
나이
55세 (만53세)
성별
남성
별자리
처녀자리
띠
닭띠
소속
하나투어(대표이사 회장)
좌우명
공변자무발전(恐變者無發展) - 변화를 두려워 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학력사항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하나투어가 여행사 부문 브랜드가치 1위를 독주하는 가운데 모두투어와 온라인투어가 뒤를 쫓고 있다.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업인 브랜드스탁의 7월 BSTI에 따르면 하나투어가 여행사 부문에서 BSTI 886.15점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모두투어와 온라인투어는 각각 843.45점과 778.45점을 획득해 2~3위에 올랐다.
올해 일본 대지진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여행사들의 브랜드가치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4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하나투어는 28위에 랭크됐고 모두투어는 92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2분기에는 하나투어가 53위에 머물렀으며 모두투어는 순위권에 포함되지 못했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에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소비자 신뢰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각화된 상품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타 여행사보다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투어도 지난해 말부터 700점대 초반에 머물던 BSTI 지수가상승하면서 800점대에 육박하며 부문 3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컨세서스
경력사항
2008.01~ | 하나투어 대표이사 회장 |
---|---|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 |
1993 | 국진여행사 설립 |
1989 | 국일여행사 |
1981 | 고려여행사 |
학력사항
2005 ~ |
경희대학교 대학원 관광학 |
---|---|
성균관대학교무역대학원 경제학 석사 | |
중앙대학교 영어교육학 학사 |
- 권희석 기업인
- 출생
- 1957년 7월 23일
- 소속
-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세무관리학 석사
- 수상
- 2011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장
2003년 제2회 한국CFO대상 우수상 - 경력
- 2008.01~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하나투어 부사장
(N75211)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 호텔, 레스토랑 및 레저 | ||||||
구분 | 순위 | 기업명 | 사업자번호 | 대표자명 | 결산월 | 기업형태 | 매출액 |
---|---|---|---|---|---|---|---|
대표기업 5개사 | 1 | (주)하나투어 | 102-81-39440 | 박상환/권희석 | 12월 | 코스닥상장 | 218,118,850 |
2 | (주)레드캡투어 | 111-81-26895 | 심재혁 | 12월 | 코스닥상장 | 117,559,152 | |
3 | (주)모두투어네트워크 | 202-81-45295 | 우종웅 | 12월 | 코스닥상장 | 117,085,648 | |
4 | (주)세중 | 118-81-13090 | 천신일/천세전 | 12월 | 코스닥상장 | 74,625,300 | |
5 | 코레일관광개발(주) | 104-81-89311 | 길기연 | 12월 | 외감 | 70,799,578 | |
해당기업(기준년도:2010) | 1 | (주)하나투어 | 102-81-39440 | 박상환/권희석 | 12월 | 코스닥상장 | 218,118,850 |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하나투어가 여행사 부문 브랜드가치 1위를 독주하는 가운데 모두투어와 온라인투어가 뒤를 쫓고 있다.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업인 브랜드스탁의 7월 BSTI에 따르면 하나투어가 여행사 부문에서 BSTI 886.15점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모두투어와 온라인투어는 각각 843.45점과 778.45점을 획득해 2~3위에 올랐다.
올해 일본 대지진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여행사들의 브랜드가치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4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하나투어는 28위에 랭크됐고 모두투어는 92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2분기에는 하나투어가 53위에 머물렀으며 모두투어는 순위권에 포함되지 못했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에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소비자 신뢰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각화된 상품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타 여행사보다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투어도 지난해 말부터 700점대 초반에 머물던 BSTI 지수가상승하면서 800점대에 육박하며 부문 3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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