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6.29 2015년 6월 20일 부자일지
  2. 2015.03.18 2015년 3월 18일 부자일지
  3. 2013.10.21 167 () 공대에 관하여
  4. 2013.08.20 20090715 미네르바 글 중에
반응형

 

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애도 없으니까 남편과 각자논다.. 이훈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서로 돌아보는 시간

 문제점 공통의 관심사가 없고 따로 논다

 반바지 입고 출근하는 삼성맨 -> 주말,공휴일에 출근하는 사람에게 반바지 착용허용 

 소주 칵테일 시장서 0.1% 승부 -> 과일 리큐르 13~14순한 소비자 - 하이트진로

 중국 주도 AIIB 공식 출범 57개국 참가 -> 57개국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AIIB 협정문

서명식 개최-> 한국이 가입한 국제금융기구 중 가장 높은 순위 5위 확보.. 본진 어택 어떻게 될려나

 유럽 해커그룹 30일 은행권 2차 디도스 공격 예고 -> 대구은행
 한국 휴대전화 노트북 중국에 추월당했다- 한경 통신 IT 중국에 밀리고 시스템 반도체 일에 밀려

경기

 그리스 은행들 영업정지 돌입 - 국가 마비 위기 -> 유로존은 오늘 밤에라도 ECB가 그리스 은행

들에 유동성을 늘려주는 권한 부여할 수 있다. ELA한도 현재수준으로 유지키로 결정해 증액 요구 

거부-> 오늘 30일 IMF 채무 15억유로를 상환해야되고 7/20에 35억유로 갚아야 함 

 

금리

 대기업 대출은 줄고 자영업자 대출은 늘고 -> 빚에 의한 성장, 가계대출도 증가세, 전월대비 1조

7천억원 증가->점점 저성장 기로로 빠질 가능성

 지방은행 디도스 공격 30일 예정

주식/채권

 현대차, 전기차 충전소 2200개소 구축-포스포ICT와 제휴,이번주 쏘나타PHEV 출시에 맞춰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기업에 투자를..//바른손 감자 실행키로 자본 잠식 탈피 몸부림 -> 1/3합병

 금융맨 10명중 2명 억대 연봉->금융연구원 분석 자산운용, 은행, 증권사 순으로 고액연봉 많아
 자산운용사 26%,은행 25.1%,증권,선물 16.5%

부동산

 
 
 
 

환율/유가

 그리스 디폴트 우려에 원/달러 환율 8.4원 급등 마감 -> 그리스의 디폴트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져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 가치가 올랐다.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짐 로저스"그리스 디폴트 하도록 놔둬라" - 금융완화로 인한 차입이 심각한 수준..다음번 위기는

"전 세계인 모두에게 매우 끔찍할 것"->지금 전개되는 일은 역사적으로 비정상..역사상 제로 또는 

마이너스 금리 된적 없다.-그리스는 어떻게 해야하나 채무 갚을 능력이 없다해서 유로존 탈퇴하는 건 아니다. Fed의 경우 채권 매입 중단->금리가 시장이 결정하도록 놔둬야 한다->도산이 불가피 하다.->중국,일본 러시아에 주로 투자-> 엔화말고 일본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의 자산에 거품이 끼지 않았다고 본다.

돈 버는 힘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5 년  6  29  (월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오후

   
   저녁 먹고  
    운동 후  
   과제 및 시험 치기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택시비

3500원       
         
         
         
         

지출계

 3500원

지출계

 

총지출계

 

반응형

'금융 관제탑 > 부자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7월 7일 부자일지  (0) 2015.07.07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0) 2015.06.24
2015년 6월 8일 부자일지  (0) 2015.06.08
Posted by 스탠스
반응형

 

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대기업 남녀직원간 연봉격차가 대기업의 남녀 직원간 연봉격차가 2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약 등 일반약값 지역,약국별 최대 3.5배 편차 ->
 금융사 경영 불개입 임종룡의 파격 선언 - 수수료 배당 금리 자율로 -> 올바른 선택 다만 은행의

공익적 목적을 저해 해선 안됨. 

 한일 교역, 금융위기 이후 최저 4년째 감소세 - 한일 교역액 859억 5200만 달러로 전년보다 9.2%

줄음  
 
 

경기

 2월 취업자 작년보다 37.6만명 늘어 2개월만에 반등-실업률 4.6%로 5년만에 가장 높아 체감실업

률 12.5%로 역대 최고 -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30만명대 기록 -> 

대졸 실업률 고졸보다 높아 LG연 분석 - 작년 대졸 3명중 1명 고졸보다 임금낮아 ->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중심으로 해야 - > 말보단 실질적 행동이 필요한 마지막 시점일 것

금리

 경기도 저소득 소상공인 위한 초저금리 금융지원 실시 -

 
 

주식/채권

 뉴욕증시, 연준 FOMC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 0.71% 하락 - 다우존스 지수는 12.34포인트 하락

17,849.08에 마감, 나스닥은 7.93포인트 4937.43에 장을 닫음. 

 중국증시 6년 10개월만에 3,500선 돌파 -> 연속 상승행진 -> 우리나라도 영향 받을 것.
 현대백화점 안정적 재무구조로 신규투자 나서

부동산

 
 
 
 

환율/유가

 유로화 대비 원화 환율 8년4개월 만에 최저치 -> 더 유로화가 떨어질 가능성 존재함.

 초저금리시대 위안화, 달러화 예금 솔깃 -> 원화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존재-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돈 버는 힘

 
 

돈 불리는 힘

 증시 상승 속에 적은 수혜 -> 내 매매원칙을 지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5 년  3  18  (수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부자일지 작성  
   휴가계 쓰기  

오후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택시비

3,300       
         
         
         
         

지출계

 3,300

지출계

 

총지출계

 

반응형

'금융 관제탑 > 부자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3월 19일 부자일지  (0) 2015.03.19
2015년 3월 16일 부자일지  (0) 2015.03.16
2015년 3월 12일 부자일지  (0) 2015.03.12
Posted by 스탠스
세이노 칼럼2013. 10. 21. 13:49
반응형

167 () 공대에 관하여

 

최첨단 보다는 로우 테크 분야가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여기서 로우 테크라는 것은 사무실이나 연구실 보다는 현장에서 더 뛰어야 하는 분야들을 의미한다.

 

하이테크는 경쟁자가 너무 많고 투자 비용도 많이 들어서 대기업의 부품화되기 십상이고 들어갈 만한 회사들 숫자도 얼마 되지 않는다.

 

로우테크는 경쟁자가 많기는 하여도, 이론까지 겸비하고 최신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공대 출신자들은 그 분야에 뜻밖에도 적다. 공대 출신자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아날로그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라.

 

공대 출신자가 넥타이메고 앉아 있으려고 하는 순간 그의 앞날은 어두어진다는 것도 알아두어라

반응형
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3. 8. 20. 14:55
반응형

 삼성이 세계 최정상 일류 기업인거랑 중소기업 89%를 다니는 일반 천민들이랑 그게 우리랑 뭔 상관이냐?

막말로 안그래?

그런 초일류기업 어쩌고 떠들면서 자랑스러워 하라느니..차라리 대만처럼 작은 중소기업들끼리 서로 공생하며 잘 먹고 잘사는게 100번 낫겠다..

대만?? 한국보다 일반 국민들은 2배 이상 잘 쳐먹고 잘산다..진짜 몰라서 그렇지..

 

이젠 지겹다..지겨워..막말로 대기업하고 일반인하고 뭔 상관이냐고,. 대기업 잘된다고..다 그 혜택이 받고 사나?..

 

그리고 수출해서 달러는 대기업들만 벌어들이니??어렵사리 회사키워 놓으면 그저 홀랑 집어 쳐 먹을 생각이나 하는 쓰레기 대기업들 주제에..ㅉㅉㅉ

 

그런 현실 진짜 알면.경악한다.경악해..그렇게 해서 자살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냐..

그러면서 삼성 엘쥐 타령에 자긍심 어쩌고 저쩌고..으이그..

그딴 식으로 하면서 대마불사 삼성 망국론 어쩌고 지럴 염병을 떡고 있으니..

 

나같은 천민은 그 딴 삼성 전자나 엘쥐 같은 회사는 필요 없거든??

차라리 아케아 같은 대기업이 그나마 떡고물이 더 떨어지는 피부에와 닿는 회사들이지...

 

누구 피 빨아 먹고 큰 건지는 쥐뿔도 모른채로 그저 뭐가 뛰니깐 망둥이도 뛴다는 식으로 대기업 성공 = 애국이라는 개 환상 속에서 살면서 현실에서는 라면이나 쳐 끓여 먹고 세뇌 당하고 살고 있으니..

철저하게 노예로 거듭 태어나서 대대손손 대물림 하면서 심지어는 져녁 식탁에서 조차 대기업 타령 하고 있으니..외국 애들 관점에서 보기에는 국가대 국가 그런거 따지기 전에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한심하지..

 

하기사..예전 60년대까지 다른 집에 식모살이 하면서 마님 어쩌고 떠들던 노예 습성이 남은 나라니 말 다 한거지만..

어쩌면 차라리 그런 노예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찌..시키는 것만 하면 되거든..

거기에 적당히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재화를 제공해서 목숨은 연명시켜 주니깐 말이지..

2008/09/06

 


 

 미네르바글 다시 정리하면서 긋게된 밑줄이다. 가끔씩 대화하면서 미네르바 이야기 할때가 있다. 그 사람은 지금 잡힌 미네르바가 진짜가 아니라고 우긴다. 맞아도 안믿는다. 말그대로 미네르바 신드롬에 도취된 사람들.. 그래서 나에게 되묻는다. 미네르바가 뭐했는데? 웃는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공간에도 네티켓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이기 때문에 가능한 표현의 자유도 있다. 이런 것을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글 읽는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지만, 그 기분 나쁘게 된 원인이 읽는이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라면 어떻게 할 텐가?

 

 의사가 말기암환자를 앞에두고 MRI결과 별 이상이 없다고 말하고 그 환자가 3개월뒤에 죽었다. 의사가 말한다. 환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서 이상없다고 했다고, 여기가 모여라 꿈동산인가? 여기는 현실이고 사실이 현실인 곳이다. 의사는 의료법 위반으로 전문의 자격 박탈당한다. 어쩌면 웹2.0시대에 긍정적인 측면은 사회의 본질과 정수를 대중들에게 까발릴 수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 편중, 공급 우선적인 경제정책, 그리고 우민화.... 이런 것은 미네르바 같은 공부 빼고 할 것 없는 백수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제도권의 전문가들은 1억을 준다고해도 절대 못할 짓이고 생각조차 못하는 것이다. 미네르바가 한 일이 국가의 미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현 정권이 말하는 국가 신인도, 경쟁력은 미네르바 같은 백수가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그 멘트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정부의 웹2.0 시대의 경박한 언사가 영국, 일본, 미국 언론이 웃었다. 

 

 논리적으로 말해보자. 미네르바와 같은 아고리언이 글을 쓸 때 국가 경쟁력 순위 11위였다. 그러나 아고라가 철폐되고 언론장악 이후 국가 경쟁력 순위 15위이다. 명제를 풀면 아고리언이 글을 못쓰면 국가 경쟁력은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온다. 명약관화 한 결론이다.물론 일정 정도 왜곡이 있지만, 국가 경쟁력은 미네르바가 글을 안쓸때 더 떨어졌다. 그러나 대중들은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 2조원에 상당히 고무된다. 마치 삼성 전자 하청 받는 공장장이거나 삼성 임원인 것처럼,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만든 것 처럼... 이런게 시스템의 위력이다. 자기도 모르게 기뻐하지 않는 곳에서 기뻐하고 이익 없는 곳에서 헌신한다. 이런걸 말해주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다. 그러나 감정적 문제, 이념적 문제를 떠나서 현실을 직시할 필요는 있다. 언제까지 놀이공원에서 기구만 타고 살텐가?

반응형
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