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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바슐레 뫼르소 레 끌로 뒤 끄로망 2019(Vincent Bachelet Meursault Le clos du cromin 2019)
프랑스-부르고뉴-꼬뜨 드 본-뫼르소
샤르도네 100%, 평균 45년의 수령의 나무, 손수확 후 송이째 압착, 알콜발효 이후 말로락틱 발효 진행, 12개월 오크 숙성
90pts 바슐레 가문의 가성비 뫼르소(미국 샤도네이 지향점이 뫼르소라는 이야기가 맞구나)
색 초록빛을 띈 반짝이는 노랑색, 디스크의 두께가 두꺼워 점도가 높아보임
향 병을 따고 느껴지는 아몬드, 땅콩, 마카다미아 같은 견과류 노트, 버터의 풍미, 고소한 풍미가 두껍고 짙게 나타남. 미국 샤도네이와 유사해서 어려운 느낌은 아니였음. 약간의 브리오슈
맛 아몬드향, 버터리, 크림, 시트러스, 깊은 풍미가 인상적. 바닐라와 과실미의 구조감과 복합미를 잘 갖춤. 긴 여운과 미네랄리티가 정돈되어서 과하거나 오크칠한 느낌보다 숙성으로 과일,오크 특징을 잘 살렸구나란 느낌
@하몽, 아웃백 투움바파스타
10만대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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