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pts Value 70,000원의 샴페인 (50,000원 이하면 어서 모으세요) - 라일락 꽃향기, 높은 산도, 성숙해진 밸런스, 그러나 다소 아쉬운 토스티함(남아있는 2007빈티지를 먼저 마시고 2008빈티지를 소비해도 될 만큼 충분한 숙성잠재력 있음) 🏆평론가 평가 : THE CHAMPAGNE MASTERS 2022 대회 금상 수상
결론🤔 : 매우 좋은 와인(다소 부족한 바디감을 제외한 강렬한 아로마와 부케, 높은 산도, 풍미, 여운등도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잠재력 있음. 5년~10년의 추가 숙성 가능. 안정화 및 숙성이 필요함. 재구매 의사 있음. 라일락, 라벤더와 같은 생기있는 꽃향기와 다듬어진 과실의 표현과 반 노치 상승한 산도는 직전 빈티지보다 발전하였으나 11년 리컨텍 기간을 의심하게하는 약해진 토스티함과 집중도는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
2007 빈티지가 보여준 멍든사과, 녹진한 과일의 표현이 2008 빈티지에서는 생기있고 시트러스함으로 변경. 풍부한 버터를 바른 누룽지까지 나타나던 리컨텍과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늬앙스는 토스트, 브리오슈로 변경됨.
와이너리🏰 1811년 설립된 유서깊은 샴페인 와이너리임. 영국 왕 에드워드 7세 등 왕가, 귀족들이 즐겼던 샴페인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샴페인 브랜드 7위 (2018년 닐슨 자료) G.H. 마르텔은 1869년 설립 후 현재까지도 라프노(Rapeneau) 가문에서 100% 소유한 가족경영 와인 회사임. 샹파뉴 지방에 200헥타르의 와인 생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천만 병의 샴페인을 생산. 생산량으로 가족경영 샴페인 와이너리 중 1위, 전체 샴페인 생산자 중 여섯 번째로 큰 규모임.
와이너리🏰 - Wirra Wirra 1894년 맥라렌 베일에 거점을 두고 와이너리 사업을 시작함. 1969년 리차드 그렉 트로트에 의해 와이너리가 재건되고 발전함. 위라위라의 뜻은 호주 원주민의 언어로 유칼립투스 나무 사이라는 뜻을 가짐. 호주 와인 평론가인 제임스 할리데이에서 가장 뛰어난 와이너리 중 하나라는 평가와 90점 이상 고득점 와인을 가지고 있음.
양조🍷 전형적인 우드헨지 스타일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빈야드의 과일을 선택함. 가볍게 으깨어 줄기 제거하여 발효조에 넣음, 각 포도밭에 나누어 양조하고 하루에 두번 양조가에 의해 시음을 하며 하루에 펀칭다운과 펌핑오버를 통한 타닌과 색상추출의 정도를 결정함. 유산발효를 거친 후, 각 포도밭 별로 따로 래킹과 리턴을 실시함. 각 생산지의 원액을 프렌치와 아메리칸 오크를 혼합한 사용 15개월 (뉴오크 40%, 재사용 60%)로 숙성하여 블랜딩하여 5개월 추가 숙성(총 숙성 20개월)하여 청징과 여과를 하여 병입하여 안정화 후 출시
🔹생산지 : 이탈리아 - 중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Costa Toscana IGT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몬테풀치아노 30%, 까베르네 소비뇽 35%, 산지오베제 15%, 마르셀란 15%, 알리칸테 부쉐 5% 블랜딩 🔹알콜도수 : 15%
90+pts 담대한 블랜딩, 혁신에서 오는 멋진 퍼포먼스 🏆평론가 평가 : JS 93, V 92, RP 92
색🌈 - 중간 루비
향👃 - 강도 중간+, 검은 자두, 블랙체리, 블랙 커런트, 블랙 베리의 검은 과실향, 레드 체리, 레드 커런트의 붉은 과실향도 느껴짐. 아스파라거스, 블랙커런트 잎, 민트, 라벤더, 딜의 식물과 허브향, 삼나무, 바닐라, 들쩍 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육두구, 건은 후추의 향신료, 건 플린트와 같은 부싯 돌의 미네랄 케릭터, 담배, 표고버섯, 가죽, 젖은 흙의 병에서 숙성되고 산화된 케릭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벨벳같이 질감), 바디감 중간+, 알콜 높음, 풍미 중간, 강도 중간+, 검은 자두, 블랙체리, 블랙 커런트, 블랙 베리의 검은 과실향, 레드 체리, 레드 커런트의 붉은 과실향도 느껴짐. 아스파라거스, 블랙커런트 잎, 민트, 라벤더, 딜의 식물과 허브향, 삼나무(오크 숙성은 강하지 않음 12개월 내외), 바닐라, 들쩍 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육두구, 건은 후추의 향신료, 건 플린트와 같은 부싯돌의 미네랄 케릭터, 담배, 표고버섯, 가죽, 젖은 흙의 병에서 숙성되고 산화된 케릭터, 긴 여운
결론🤔 : 매우 좋은 와인(풍미가 다소 부족하나 검붉은 과실,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 늬앙스, 절제되었지만 풍부한 숙성 늬앙스가 인상적),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좋은 작황의 빈티지와 이탈리아 토스카나 IGT 등급은 여전히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섹터이며 추천하는 와인 생산지임. 재구매 의사 있음. 품종 블라인드 - 몬테풀치아노, 산지오베제 블랜딩으로 유의미한 추론, 오크의 늬앙스도 있지만 강하지 않아 12개월 내외로 추론함.
구입처 및 구매가💵 - 여의도 마꽁이네 와인샵, 마키야벨리 비냐 키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렉찌오네 2015, 몬테펠로 아쿠오 2018, 미셀사타 볼게리 로쏘 2018 각 1병씩 총 세병으로 98,100원 구매 본 와인은 3만원 대 추청)
마리아주🥩 – 당면과 표고버섯을 넣은 소불고기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와인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와인 맛보기를 지향합니다
와이너리 🏰 - Montepeloso 토스카나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하나인 코스타 토스카나의 볼게리 근처, 수베레토 언덕에 있는 15에이커의 몬테펠로소 와이너리는 스위스 태생의 파비오 치아렐로토가 설립함. 테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그는 1997년에 포도밭을 정비(트레이닝을 다시하고, 가지치기, 그리고 심지어 많은 포도나무를 다시 심음) 셀러에서, 그는 비교적 짧은 침용을 하고, 발효를 하는 동안 자연 효모를 사용하며, 여과 없이 병입하는 것이 특징 시간이 지나면서 포도 나무가 성숙해질수록 포도 품질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재배 🍇 석회가 풍부한 토양, 부분적으로 점토와 규석이 박힌 토양에서 재배함. 해발고도 50~100m이고 1973~1980년에 심어진 산지오베제와 까베르네 소비뇽은 헥타르당 4,000수, 새로운 품종은 1999년부터 심어져 헥타르당 8,500수로 재배됨 양조🍷 해발고도 60m의 규석과 점토가 혼재된 석회 토양에서 자라남. 2018년 9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작은 바구니에서 손수확, 온도가 조절되는 용기에서 5~22일간 껍찔과 함께 침용. 유산발효와 함게 12월간 프렌치오크로 숙성(15%는 뉴오크, 85%는 2~3번 재사용한 다양한 사이즈)후 병입(병입시기 2020년 5월)하여 7개월간 안정화 거친 후 출시, 연간 35,000병
향👃 - 강도 강렬, 검은 자두, 블랙 베리, 블랙 체리, 라즈베리, 레드커런트, 말리고 조린 달콤한 검붉은 과실이 나타남, 오린 스위프트 전체를 관통하는 라벤더, 풍선껌, 강한 회향의 허브향, 바이올렛, 보라색 꽃, 삼나무, 바닐라, 초콜릿, 약간의 버터, 달짝 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육두구의 향신료, 부싯돌(Gun Flint)의 광물성 늬앙스, 검은 통후추, 아몬드의 산화 늬앙스가 조금 있음.
맛👅 - 당도 오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높음, 알콜 높음, 풍미 중간+, 시네 콰넌의 레첼 쉬라 2016의 늬앙스도 나타남. 검은 자두, 검은 베리, 검은 체리, 레드커런트, 라벤더, 자두맛 풍선껌, 보라꽃, 삼나무, 바닐라, 초콜릿, 약간의 버터, 달짝 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육두구의 향신료, 부싯돌(Gun Flint)의 광물성 늬앙스, 검은 통후추, 아몬드, 긴 여운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복합미, 구조감, 바디감이 뛰어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구매의사 있음. 데이브 피니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라벤더와 Perception of Sweetness(실제 당분은 거의 없으나 달콤한 맛과 향이 나타남)의 표현이 상당한 매력을 보여줌. 또한 그의 이전 와이너리의 The Prisoner Red blend 의 느낌이 가장 흡사한 와인
와이너리🏰 1998년 천재 양조가로 알려진 데이브 피니가 설립한 브랜드임. 섬세하면서,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것이 특징. 오린 스위프트는 나파밸리에 세인트 헬레나에 거점을 둠. 그들의 포도는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산타바바라까지 이르며 최고 품질의 과실이 와인에 필요하다면 소싱해올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임. 작은 밭에서 길러진 포도라도 최고 품질의 과실이라면 최고의 와인 양조에 사용하고자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며, 포도밭 소싱부터 특이한 라벨을 장식하는 아트워크, 스토리 텔링까지도 그의 섬세하하고 혁신적인 정신이 들어있음
재배🍇 진판델로 양조하려면 골디락스(Goldilocks) 원칙을 지켜야함. 너무 일찍 수확하면 줄기 포도줄기의 쓴맛이 나오고, 늦으면 발효 알콜이 높아 발효가 힘들기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함. 진판델은 당도가 같은 다른 포도에 비해 산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 평소보다 더 숙성시키는 것이 필요함. 그 결과 알코올이 15% 이하인 경우는 드물며, 일부 알코올은 이보다 훨씬 높음. 몬테 로소, 비스마르크, 코르테, 프레이 랜치와 빈야드에서 같은 품종을 가진 와인은 사막에서 에잇 이얼스 데져트라는 와인에 심장 그리고 바디를 담당함. 쉬라와 쁘띠 쉬라와 그르나슈는 우아함과 미묘한 늬앙스와 복잡합을 표현.
와인 이름과 레이블 정보🎟 8 Years in the Desert 진판델은 현재 오린 스위프트의 근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브랜드임. 1998년 오린 스위프트를 설립한 이후 1999년 ‘오린 스위프트 진판델’ 이라는 첫 상업와인을 99 케이스 출시하였으며 2000년에 ‘프리즈너’라는 진판델 기반의 브랜드를 출시한 후 부터 와인 메이커 데이브 피니는 각광을 받기 시작했음. 그 후 2008년에는 ‘프리즈너’ 브랜드를 컨실레이션 그룹에 팔고 그 계약에 특약사항에 8년 동안 진판델 와인을 만들지 않겠다는 보증이 있었음. 마침내 8년의 시간이 지나 오린 스위프트를 설립할 때의 초심 과 열정, 그 간의 와인 메이킹 노하우를 담아 출시한 와인이 8 Years in the Desert임. ‘사막에서의 8’년이라는 와인의 이름에서만 봐도 진판델 와인에 대한 데이브 피니의 열망이 느껴짐
양조🍷 적절한 블랜딩 비율을 위해 더블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최고의 비율을 매년 정한다. 8개월 간 프렌치&아메리칸 오크통 숙성(37% 뉴오크, 63% 재사용 오크) 후 병입 후 출시
향👃 - 강도 중간+, 농익은 붉은 과실 중심의 표현, 레드 체리, 산딸기, 딸기🍓, 레드 베리, 크렌 베리, 레드 커런트, 장미, 로즈 페탈, 히비스커스의 기분 좋은 꽃 향기, 피노누아지만 특이하게 제비꽃 늬앙스, 아스파라거스, 딜의 야채 늬앙스, 옅은 삼나무, 토스트된 오크, 바닐라, 버터와 토스트, 커피가 섞인 느낌, 초콜릿, 선명한 육두구, 정향과 약간의 후추의 향신료 케릭터, 아몬드의 산화풍미, 버섯과 젖은 잎의 산화취가 미묘하게 나타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오프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 중간+, 알콜 높음, 풍미 중간+, 잘익은 붉은 과실🍓, 로즈 페탈과 장미의 생생한 붉은 꽃, 야채 늬앙스, 옅게 깔리는 오크터치, 토스티함이 있음. 브리오슈 같이 고급스런 풍미, 초콜릿, 선명한 육두구 등의 향신료, 약간의 산화취,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미국 피노누아 특유의 산도와 타닌 바디감, 풍부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구매의사 있음. 미국 캘리포니아 피노누아는 부르고뉴의 그것과 차이는 나지만 멋진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음. 데이브 피니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라벤더와 Perception of Sweetness(실제 당분은 거의 없으나 달콤한 맛과 향이 나타남)의 표현이 상당한 매력을 보여줌.
와이너리🏰 1998년 천재 양조가로 알려진 데이브 피니가 설립한 브랜드임. 섬세하면서,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것이 특징. 오린 스위프트는 나파밸리에 세인트 헬레나에 거점을 둠. 그들의 포도는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산타바바라까지 이르며 최고 품질의 과실이 와인에 필요하다면 소싱해올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임. 작은 밭에서 길러진 포도라도 최고 품질의 과실이라면 최고의 와인 양조에 사용하고자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며, 포도밭 소싱부터 특이한 라벨을 장식하는 아트워크, 스토리 텔링까지도 그의 섬세하하고 혁신적인 정신이 들어있음
재배🍇 오린 스위프트 와이너리는 2005년 부터 2015년 까지 피노누아 와인을 양조,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지는 못했음. 2016년 갤로 와이너리 소속이 되면서 와인 메이커 데이브 피니는 캘리포니아의 피노누아 유명산지인 센트럴 코스트의 산타리타 힐, 소노마 카운티의 아나폴리스 빈야드, 러시안 리버 벨리의 델 리오 빈야드를 찾아감. 최상의 피노누아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 포도들로 부터 얻어지는 와인을 조화롭게 블렌딩하여 오린 스위프트만의 스타일이 담긴 피노누아 와인을 탄생 시킴.
와인 레이블 정보🎟 레이블 디자인은 와인의 오크배럴에 사용하는 테이프와 종이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 했고 와인 본연의 이미지를 레이블에 표현함. 재미있는 점은 데이브 피니보다 입맛이 훨씬 입맛이 까다로운 그의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이어서 특별한 노력을 담은 와인임
양조🍷 8개월 간 프렌치&아메리칸 오크통 숙성(51% 뉴오크, 49% 재사용 오크) 후 병입 후 출시
오린 스위프트 팔레르모 까베르네 소비뇽 나파밸리 2018(𝐎𝐑𝐈𝐍 𝐒𝐖𝐈𝐅𝐓 𝐏𝐚𝐥𝐞𝐫𝐦𝐨 𝐂𝐀𝐁𝐄𝐑𝐍𝐄𝐓 𝐒𝐀𝐔𝐕𝐈𝐆𝐍𝐎𝐍 𝐍𝐀𝐏𝐀 𝐕𝐀𝐋𝐋𝐄𝐘 𝟐𝟎𝟏𝟖) 미국🇺🇸 - 캘리포니아 - 나파밸리 AVA(Heitz, Stagcoach, Sun Lake 등지 다양한 밭에서 소싱) 레드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100%, 알콜도수 15.5% #협찬 "해당 피드는 와인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93+pts Perception of Sweetness, 그림자도 달콤하다는 걸 아시나요? (RP 93)
𝓣𝓪𝓼𝓽𝓲𝓷𝓰 𝓝𝓸𝓽𝓮
색🌈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체리, 검은 자두 의 상당히 잘 익은 싱싱한 검은 과실, 제비꽃, 아스파라거스, 블랙커런트 잎의 야채, 오린스위프트 레드 와인에서 나타나는 라벤더의 허브 케릭터, 민트, 진하고 고급스런 삼나무(Cedar), 살짝 구운 나무, 흑연, 바닐라, 초콜릿의 오크터치, 달짝지근한 감초 중심으로, 화한 정향, 육두구, 검은 후추의 은은한 향신료 케릭터, 부싯돌(Gun Flint), 야생 동물과 담배의 숙성취가 조금 있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오프 드라이(과일 자체의 당분이 많은 느낌),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같이 부드러운 질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강렬, 상당히 잘익은 검은 과일 중심의 맛, 제비꽃, 제라늄, 신대륙 작황 좋은 과실에서 나타나는 아스파라거스, 블랙커런트 잎과 같은 야채, 오린스위프트 레드 와인 라인업 모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라벤더의 허브, 민트, 진하고 고급스런 삼나무(Cedar), 살짝 구운 나무, 흑연, 바닐라, 초콜릿의 오크터치, 달짝지근한 감초 중심으로, 화한 정향, 육두구, 검은 후추의 은은한 향신료 케릭터, 부싯돌(Gun Flint), 야생 동물과 담배의 숙성(맛에서는 적게 나타남), 긴 여운.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산도가 다소 아쉬우나 복합미와 구조감 그리고 전체적 요소가 매우 풍부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삼재력 있음. 구매의사 있음. 데이브 피니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라벤더와 Perception of Sweetness(실제 당분은 거의 없으나 달콤한 맛과 향이 나타남)의 표현이 상당한 매력을 보여줌. 미국 나파밸리의 2018, 2019년 그리고 데이브 피니가 만드는 오린스위프트에 대해 긍정적 평가.
와이너리🏰 1998년 천재 양조가로 알려진 데이브 피니가 설립한 브랜드임. 섬세하면서,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것이 특징. 오린 스위프트는 나파밸리에 세인트 헬레나에 거점을 둠. 그들의 포도는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산타바바라까지 이르며 최고 품질의 과실이 와인에 필요하다면 소싱해올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임. 작은 밭에서 길러진 포도라도 최고 품질의 과실이라면 최고의 와인 양조에 사용하고자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며, 포도밭 소싱부터 특이한 라벨을 장식하는 아트워크, 스토리 텔링까지도 그의 섬세하하고 혁신적인 정신이 들어있음
“There’s a soul to this business.. that soul isn’t just from the people who make wine, it’s from everyone who loves wines that make them feel something.”—Dave Phinney
레이블 정보🎟 사진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팔레르모 지하묘지, 16세기 살았던 한 성직자의 미이라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빈센트 무시(Vincent Musi) 에 의해 촬영된 사진. 와인 메이커 데이브 피니는 이 사진을 발견하고 사진에서 느껴지는 힘과 품격, 숭배의 기운이 훌륭한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에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이 레이블을 사용하기로 하고 와인명도 팔레르모라고 정함.
양조🍷 12개월 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39% 뉴오크, 61% 재사용 오크) 후 병입 후 출시
향👃 -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 체리, 검은 자두의 검은 과실향, 레드커런트의 붉은 과실향으로 느껴지는 넓은 과일 범위. 체리주(키르슈, Kirsch), 무화과, 말린 자두, 건포도, 조린 과일 늬앙스, 아스파라거스, 블랙커런트의 잎의 식물성향, 유칼립투스, 민트 속에서 특유의 데이브 피니의 오린스위프트의 와인 전체를 관통하는 라벤더의 허브향, 삼나무, 바닐라의 기본적인 오크터치, 그 속에서 흑연으로 표현 되는 연필심향, 검은 후추, 들쩍 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선명한 육두구의 늬앙스, 나무껍질, 약간의 버섯과 야생 동물, 담배의 산화취가 감지되나 크게 느껴지지 않음. 향에서는 당도가 상당히 높게 인식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맛에서는 살짝 당도가 없음), 산도 중간+, 타닌 높음, 바디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중간+, 검붉은 과실의 다양한 표현, 생생한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민트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의 기본적 오크터치 속에서 잘 익은 블랜드 와인에서 나타나는 흑연(연필심)의 어택, 검은 후추, 감초, 정향, 육두구의 스파이시한 케릭터, 나무 껍질(Cedar), 담배, 야생 동물, 버섯의 미미한 산화케릭터. 긴 여운
결론🤭 : Outstanding(향의 강도, 산도, 타닌, 바디감, 풍미와 여운, 복합미와 구조감 등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시간에 의한 숙성미는 아직 발현되기 전이나 와인이 가진 기본적 포텐셜은 충분함. 숙성 잠재력 있음. 구매 의사 있음. 데이브 피니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라벤더와 Perception of Sweetness의 표현이 상당한 매력을 보여줌. 미국 나파밸리의 2018, 2019년 그리고 데이브 피니가 만드는 오린스위프트에 대해 긍정적 평가.
와이너리🏰 1998년 천재 양조가로 알려진 데이브 피니가 설립한 브랜드임. 섬세하면서,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것이 특징. 오린 스위프트는 나파밸리에 세인트 헬레나에 거점을 둠. 그들의 포도는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산타바바라까지 이르며 최고 품질의 과실이 와인에 필요하다면 소싱해올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임. 작은 밭에서 길러진 포도라도 최고 품질의 과실이라면 최고의 와인 양조에 사용하고자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며, 포도밭 소싱부터 특이한 라벨을 장식하는 아트워크, 스토리 텔링까지도 그의 섬세하하고 혁신적인 정신이 들어있음
“There’s a soul to this business.. that soul isn’t just from the people who make wine, it’s from everyone who loves wines that make them feel something.”—Dave Phin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