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𝐖𝐈𝐑𝐑𝐀 𝐖𝐈𝐑𝐑𝐀 𝐖𝐎𝐎𝐃𝐇𝐄𝐍𝐆𝐄 𝐒𝐇𝐈𝐑𝐀𝐙 𝟐𝟎𝟏𝟖 (위라 위라 우드헨지 쉬라즈 2018)

🔹생산지 : 호주 - 남호주 - 맥라렌 베일 - Seaview & McLaren Flat - Gateway(비오디나믹), Ciccarelli, Ivybrook(비오디나믹), Dog Ridge, Quandong(비오디나믹), Nocowie 등지 포도밭 (멀티 빈야드)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쉬라즈 100%
🔹알콜 도수 및 pH : 14.5%, 3.46

✔93+pts 언더 3만원 와인의 대장(The Leader of wine under 30,000 KRW)
🏆평론가 평가 : James Holiday 95(2016 vintage)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보라, 코어와 림의 차이가 적음, 높은 점성의 와인의 눈물

향👃 - 강도 강렬, 말리고 조린 검은 과일, 검은 자두, 블랙 베리, 블랙 체리,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의 복합적 검은 과일의 표현, 제비꽃, 제라늄의 보라색 꽃향기, 유칼립투스, 아스파라거스, 라벤더, 로즈마리의 복합적 허브향, 삼나무, 향나무, 다크 초콜릿의 오크터치와 바닐라, 우유, 치즈(버터)의 유산발효의 기인한 향까지,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과 쉬라즈 특유의 검은 후추, 팔각등 이국적 향신료, 체리주, 호두껍질, 숲속바닥과 버섯, 야생고기의 미미한 산화풍미, 부싯돌(Gun Flint)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벨벳 같은 질감), 풀바디, 알코올 높음, 풍미 강렬, 검은 자두, 블랙베리, 블랙체리,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의 복합적 검은 과실, 제비꽃, 제라늄의 살짝 말린듯한 보라색 꽃, 유칼립투스, 아스파라거스, 라벤더, 로즈마리의 다양한 허브, 삼나무, 향나무, 다크 초콜릿의 오크터치, 바닐라, 우유, 버터의 유산발효에 기인한 맛, 감초, 정향, 육두구, 팔각에 이르는 이국적 향신료, 체리주, 호두껍질, 숲속바닥과 버섯, 야생고기의 미미한 산화풍미, 부싯돌(Gun Flint)의 미네랄, 1분 이상 지속 되는 긴 여운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산도, 타닌, 바디감, 풍미, 여운 거의 모든 요소에서 중간이상 혹은 월등한 수준),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잠재력 또한 있음(3년 이후 절정이며 10년간 시음가능시기). 재구매 의사 있음. Wirra Wirra 와이너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수입사🏢 - 엘비와인
구매처 및 가격💵 - 당산동 쓰리언더샵 29,700원(영등포 페이 활용)
마리아주🥩 - 목우촌 육포
와인잔🍷 - 리델 파토마노 까베르네-메를로 블루 스템


와이너리🏰 - Wirra Wirra
1894년 맥라렌 베일에 거점을 두고 와이너리 사업을 시작함. 1969년 리차드 그렉 트로트에 의해 와이너리가 재건되고 발전함. 위라위라의 뜻은 호주 원주민의 언어로 유칼립투스 나무 사이라는 뜻을 가짐. 호주 와인 평론가인 제임스 할리데이에서 가장 뛰어난 와이너리 중 하나라는 평가와 90점 이상 고득점 와인을 가지고 있음.

양조🍷
전형적인 우드헨지 스타일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빈야드의 과일을 선택함. 가볍게 으깨어 줄기 제거하여 발효조에 넣음, 각 포도밭에 나누어 양조하고 하루에 두번 양조가에 의해 시음을 하며 하루에 펀칭다운과 펌핑오버를 통한 타닌과 색상추출의 정도를 결정함. 유산발효를 거친 후, 각 포도밭 별로 따로 래킹과 리턴을 실시함. 각 생산지의 원액을 프렌치와 아메리칸 오크를 혼합한 사용 15개월 (뉴오크 40%, 재사용 60%)로 숙성하여 블랜딩하여 5개월 추가 숙성(총 숙성 20개월)하여 청징과 여과를 하여 병입하여 안정화 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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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