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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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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ORY

여의도의 유쾌한 변신 , 해지면 유령도시 옛말 쇼핑몰 맛집 즐비 IFC몰이 성공비결, 정확한 상권 분

석으로 주위 술집,바 가 아닌 쇼핑, 문화 중심지로 발돋움이 성공 비결 

아이폰 새모델 판매하자마자 할인 - 혁신과 도전이 없는 기업은 시장을 선도하지 못한다.  

혼외아들 감찰 압박에 검찰총장 전격 사의, 사실 무근 주장, 사실은 미래에 밝혀지지 않을까?

IBK금융 '가자!중국으로' - 새로운 먹거리 창출 위해 중국 진출 나서고 있다.- 중소중견 기업 밀착 지 

원, 직원 일부 중국칭화대 MBA 중국 진출 적극적 

 
 

경기

내년 예산, 복지 교육 빼고 다 깎는다 SOC 4조원 안팎 축소 노인연금 1조원 이상 늘릴 듯 증세 불가

피 다만 직접세보다 간접세 늘일 가능성 염두, -> 이럴 경우 부의 양극화 심화되 장기적 소비 시장 축 

소 예상, 이것을 반론하기 위해 복지 예산은 5조 6000억원으로 1조 3천억 상승, 그러나 청년 고용

과 같은 생산가능인구 증가에는 의문, 경제 살리기 연내 5조 푼다 기금 1조 8천억  

금리

서민 울리는 불법사금융 정부가 팔걷었다- 년750% 이자 못갚자 상환 대신 성매매 강요, 저금리기조

이지만 실질 시장 금리는 상당함, 정부 규제가 시장유동성 더 축소 시킬 것 

김중수 한은총재 경고 "글로벌 금융 더 얽혀 꼬리 위험 증폭" - 펫테일로 인한 퀀트 등 계량위험증가 

주식/채권

트위터 IPO 몸값은? SNS 버블의 시대가 오는 게 아닐까? 이미 왔을 지도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변

하면 어떻게 될까?

OCI 미국 자회사 OCI 리소스 LP 뉴욕증권 거래소 1032억 조달, 주당 19달러

한중 증시 환율 악재 뚫고 꿋꿋 - Tapering 의 반등인가? 상승인가?

부동산

주택기금 등 각종 기금 활용 서민들의 전월세,주택 구입 지원 -> 부동산 경기 살리기

기업에 대한 1조 규모의 세제 지원, 추가 부양책 없이 3,4분기 경제 성장률 무리 없지만 이러면 

-> 위기시 더 큰 파장이 일어날 것, 한국 정부도 경기 부양 드라이브 보다 성장에 대한 분배 전략유효 
 

환율/유가

인도 총리자문기구 올해 성장률 전망치 5.3% 낮춰 , 인도 보조금 지출 줄여야 됨, 인도 성장둔화

환율 2.0원 오른 달러당 1087원 마감,  
 

7가지힘(실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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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더십 힘

1조 부자는 어떻게 돈을 벌까? 금융자산 뿐 아니라 부동산 미술품 각종 상품 투자,  

 
 

돈 버는 힘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3 년  9 13   (금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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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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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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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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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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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저녁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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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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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스탠스 칼럼2011. 8. 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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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 시장은 -32포인트 빠진 2079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관점은 아직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생각해보건데 너무 많은 찬성과 쏠림현상은 증시를 포함한 금융,사회,문화에서도 순기능보다 부작용이 더 많다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증시에 대해 감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증시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산의 상승은 자체적인 에너지를 기반으로 해서 상승한것도 있지만 최근 일어난 상승은 투자자가 투자시장에 자기강화를 통해 만들어낸 측면이 강합니다. 이 자기 강화라는 것은 저의 독단적인 관점이 아닙니다. 유명한 헤지펀드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이 금융시장을 설명하거나 투자하는데 사용한 시장 메커니즘의 하나입니다.

자기 강화와 붕괴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선 시장과 투자자의 관계를 설명해야됩니다. 투자자와 시장은 단순히 한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면 투자자가 반응하는 단순한 구조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이 영향의 정도는 항상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해 투자가 과잉되면 시장은 자연히 영향을 받아 올라갑니다. 또한 이 상승한 시장을 보고 투자자는 추가로 투자를 하거나 자산을 팔아서 차익을 실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례가 시장의 자기강화 효과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기 강화는 중간에 붕괴 되기도 하고 중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 강화는 실제 경제와 자산 경제의 괴리가 심해질 수록 붕괴는 필연적으로 일어 날 수 밖에 없지요. 또한 이 붕괴가 폭락이나 부도와 같이 극단적으로 나타날 수도 저강도 하락국면으로 진입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가치에 회귀한다는 점은 오늘날 주목받는 가치투자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이머징 마켓은 상당히 고평가 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분기 실적 분기에 좋은 성적을 낸 대부분의 우량주도 있으며 대형주라는 개별 주식을 보았을 때 흡족한 점이 있습니다. 종종 우리는 실적이 미래의 예측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과거의 지표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은 우리의 인지세계에서 부적절한 예측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해서 미래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오히려, 지속적인 성장은 필연적인 하락이나 정체를 의미할 수도 있지요. 비유를 하자면 나무가 일정 크기로 성장한다고해서 하늘보다 높이 클 수는 없듯이 각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한다고 해서 시장보다 커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90년대의 성장세로 상승했다면 전세계 주식시장보다 시가총액이 컷을 테니까요.

정리하자면, 개별 기업의 실적이 안정적이고 높게 나온다고 해도 시장의 상승을 설명하는데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시장의 자기 강화와 붕괴모델은 개별기업의 실적을 통해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방법보다 현실성이 있나 생각합니다.

 

-과거 2008년 발생한 자기강화와 붕괴 사례

지난 주식시장의 엄청난 상승기는 풍부한(과잉)유동성으로 인해 자산시장에 흘러들어서 자산시장에 돈줄이 막혀 괴사하거나 급격한 자산가격폭락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문을 통해 보았을 때 환율을 고려한 주식시장 지수는 지난 전고점과 비슷하거나 높지 않다는 분석이 있듯이 신기술 개발이나 혁신적 생산성 향상이 아닌 단순한 유동성과 투자자의 심리상태가 반영된 상승이라고 늦게 나마 설명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기 강화에 대한 붕괴는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붕괴를 통해 나타날 현상은 우선 과잉 유동성 흡수에 따른 돈맥이 막혀 저성장기업이나 채무가 많은 기업의 영업이 어려워 질 것입니다. 그리고 크게 봐서 신용이 낮은 나라부터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동성 흡수는 쉽게 말해 금리의 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신용이 낮은 나라와 기업은 이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지난 서브 프라임 모기지처럼 세계적인 전염을 일으키는 것은 미지수입니다. 예측하기 힘듭니다.

우선 자기 강화와 붕괴 모델을 통한 저의 생각은 자기 강화에 따른 자산시장 붕괴는 필연적이고 이에 따라 신용이 낮은 기업과 나라로 부터 파장이 발생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나라는 동유럽과 조심스럽게 한국영향권에 포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흐리다고 한 날엔 가벼운 3단우산정돈 준비해서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ps . 위의 글은 단순한 모델을 통해 생각한 사견입니다. 정확성과 확실성은 담보할 수 없으며,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공공을 해할 목적이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역설적으로 PER과 ROA가 가치를 가지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4년정도)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스탠스 드림

[주식시장 하락의 본질적 의미]

위의 글은 5월 23일에 필자의 블로그를 통해 발행했던 글입니다. 오늘은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 속에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점은 이럴 때 일수록 공부하고 상황을 명확히 파악해서 이야기하자는 것입니다.

많은 뉴스, 인터넷 언론, 추측성 기사들 중에 맞는 이유를 내포한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더 큰 노이즈를 가지고 있기에 침착하고 커다란 공포심리나 대세에 휩쓸리지 말자는 것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식의 가격이 기업의 본질보다 더 비싸게 팔리기 떄문입니다. 종종 우리는 너무 학문적으로 현학적으로 그리고 그럴듯함을 위해 본질을 왜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이는 환율, 어떤이는 신용, 어떤이는 특수한 상황, 정책 등을 언급하지만 이것은 주가와 기업 관계사이 더 나아가 투자자와 금융시장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그러나, 마치 어떤 이유 때문에 하락한다는 주장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투자자들로 하여금 편협함과 이 편협함을 벗어나는 위험과 상황이 발생하면 더 위태로워집니다.

주가가 고평가 되어있다면 이 주식에 대해선 투자해선 큰 수익을 얻긴 힘듭니다. 더 나아가 이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활동한 광고를 한다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주식시장을 봅시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기업들이 모여있는 하나의 집합입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기업들이 모여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별 주식처럼 시장이 고평가 되어있다는 것은 해당 시장에 진입하기 위험한 것이지요. 고평가가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는 금융장세,실적장세,역금융장세,역실적장세와 같은 금융 4계절을 겪습니다.

금융기관이 상당한 돈을 풀어 기업과 가계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금융장세, 이러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소비나 투자가 활발해져 실적이 나타나는 실적장세, 반대로 너무나 활황이 되어 정부와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줄이고 물가를 조정하는 역금융장세, 부족한 유동성과 소비 감소로 실적이 줄어드는 역실적 장세를 겪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지금 시기는 실적장세에 막바지라고 사료됩니다. 이 때 상황은 실적으로 주가가 상승해야되는데 대게 하락하거나 횡보를 지속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제조업과 내수주들은 분명 활동성이 높지만 해당주가는 서서히 빠지지요. 종종 가치투자자들도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적 증가율이 상당하여 예상 실적을 통해 주식에 투자할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실적을 대비해 주가를 비교해봐도 기업을 사기엔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대게 가치투자자들은 이러한 시기에 투자진입을 하지 않습니다. 반면, 투자를 가장한 투기자들은 이러한 시점은 상당히 변동성과 언론에서 말하는 실적이 너무나 매력적이라 지난 상승기에 멋진 트레이딩 전략으로 수익을 이 시기에 대게 토해내게 됩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말했던 시장 고평가 의견은 지금도 변함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반드시 회복할 겁니다. 또한 선진국의 제조업 기반을 이어받아 신흥시장 중 하나인 한국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입니다. 그래도 비가 오면 우산을 펴든지 처마로 몸을 피해야 되겟지요. 비 맞으면 감기든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안정적인 자산 관리가 생존에 필요합니다.

ps . 투자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익을 해할 목적이 아닌 투자의 정보제공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글입니다.

스탠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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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