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2.18 2013년 12월 18일 부자일지 1
  2. 2013.08.20 20090715 미네르바 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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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대법 "상여금에 정기성 인정되면 통상임금" - 정기적,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

해당되고 재직자에게만 지급되는 생일축하금,휴가비,김장보너스 등의 복리후생비는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불붙는 의료민영화 논란 깊어지는 정부 고민 -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인의 영리 활동

완화 의료관련 규제 큰 폭으로 풀기로 , me) 헬스케어 산업 살리는 유착 가능성, 의료법인 대형화 

 임창용 IMF 국장 주장 글로벌 공조 강화 필요 QE 축소 대비 자본유출 관리해야됨-> 단기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돼 신흥국의 시장조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부정적 외부효과를 일으키는 경우 제외하고 
금융안정 목적으로만 한정한다면 자본 유출입 관리도 적용가능-> 변동성? 상승,하락? 

경기

 생산자물가 14개월째 하락 11년래 최장기 내림세-> 고용 줄고, 물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 + 스태

그네이션 = 스테그플레이션 전조-> 가장 어두울 때 적절한 경제정책만이 이겨나갈 수 있음->국민 

소득을 고용 안정을 통해 늘리는 것을 우선시행해야됨 -> 케인지언적 경제 조작 접근법이 유효할 것 

만약 그렇지 않다면-> Fixed income 혹은 생필품의 유틸리티 주식 사모으는 수단 고려 

금리

 은행 중기대출 내년 25조 확대, 기업 우리은 행등 3~5조원씩 대기업 부실 우려 우량 중소기업에

총력-> 은행과 증권의 대결에서 회사채 악재를 딫고 자본유통시장 공략해야됨. 

 은행이 장기로 자금을 조달키 위한 기초가 되넌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도입 눈앞

주식/채권

 코스피, FOMC 발표 앞두고 관망 속 이틀째 상승 마감 - 개인 외국인 1307억,1372억 순매도 기관

2876억원 매수우위-내일 새벽 FOMC회의 결과가 나오면 전반적인 추세와 향후 방향성이 결정-상승

베팅이 유리해보임,변곡점, 투자심리상 증시 이탈 직후이기 때문에 

검, 이석채 전 KT회장 검찰소환 -> 관리자로 갈 수록 윤리가 중요해짐, 광고사업,랭귀지 비주얼 실패

부동산

 정부가 손실 떠안는 임대 3만가구 짓는다 - 정부기금이 먼저 떠안는 형태의 공공-민간 합동형

임대 주택 내년 말부터 대거 공급-> 국민주택기금이 리츠펀드 직접투자-> 임대주택 구조 만들기 

->전세 시장 축소하되 소유, 임대 확실한 구분되는 부동산 시장 양상 뛸 것 

 주택연금월지급금, 내년 신규가입자부터 감소 - 역모기지론 상승 전제 틀려지면서 감소

환율/유가

 원달러 환율 1051.3원 거래 마감->테이퍼링 결정되면 1053원으로 상승 시작 할 가능성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돈 버는 힘

 근로소득자가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소득공제 - 중고드학생 교복구입비 1인당 50만원까지 소득공

제 , 중고등학생 자녀 둔 근로자는 자녀의 교복구입비 1인당 50만원 소득공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3년간 전액 감면, 맞벌이 부부의 부양가족 소득공제는 소득이 높아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배우자가 받으면 절세효과 큼

돈 불리는 힘

 대선 후 1년 박근혜 테마주 보령메디앙스, 대유신소재, 아가방컴퍼니 테마주 10개종목 32.1%하락

문재인 테마주 124.3% 상승-> 낙마한 대선테마주가 유효할 수도 있다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2013 년 12   18  (수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BS투자증권 서류제출

 
     
     

오후

 부자일지 작성  
     
 

  내일 매입 기업 주식 조사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노력함

 신문을 꾸준히 읽으며 투자와 관련된 도서를 읽음

 도전정신이라는 생각과 입사라는 꿈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면서 실천함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지출계

 

지출계

 

총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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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3. 8. 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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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세계 최정상 일류 기업인거랑 중소기업 89%를 다니는 일반 천민들이랑 그게 우리랑 뭔 상관이냐?

막말로 안그래?

그런 초일류기업 어쩌고 떠들면서 자랑스러워 하라느니..차라리 대만처럼 작은 중소기업들끼리 서로 공생하며 잘 먹고 잘사는게 100번 낫겠다..

대만?? 한국보다 일반 국민들은 2배 이상 잘 쳐먹고 잘산다..진짜 몰라서 그렇지..

 

이젠 지겹다..지겨워..막말로 대기업하고 일반인하고 뭔 상관이냐고,. 대기업 잘된다고..다 그 혜택이 받고 사나?..

 

그리고 수출해서 달러는 대기업들만 벌어들이니??어렵사리 회사키워 놓으면 그저 홀랑 집어 쳐 먹을 생각이나 하는 쓰레기 대기업들 주제에..ㅉㅉㅉ

 

그런 현실 진짜 알면.경악한다.경악해..그렇게 해서 자살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냐..

그러면서 삼성 엘쥐 타령에 자긍심 어쩌고 저쩌고..으이그..

그딴 식으로 하면서 대마불사 삼성 망국론 어쩌고 지럴 염병을 떡고 있으니..

 

나같은 천민은 그 딴 삼성 전자나 엘쥐 같은 회사는 필요 없거든??

차라리 아케아 같은 대기업이 그나마 떡고물이 더 떨어지는 피부에와 닿는 회사들이지...

 

누구 피 빨아 먹고 큰 건지는 쥐뿔도 모른채로 그저 뭐가 뛰니깐 망둥이도 뛴다는 식으로 대기업 성공 = 애국이라는 개 환상 속에서 살면서 현실에서는 라면이나 쳐 끓여 먹고 세뇌 당하고 살고 있으니..

철저하게 노예로 거듭 태어나서 대대손손 대물림 하면서 심지어는 져녁 식탁에서 조차 대기업 타령 하고 있으니..외국 애들 관점에서 보기에는 국가대 국가 그런거 따지기 전에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한심하지..

 

하기사..예전 60년대까지 다른 집에 식모살이 하면서 마님 어쩌고 떠들던 노예 습성이 남은 나라니 말 다 한거지만..

어쩌면 차라리 그런 노예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찌..시키는 것만 하면 되거든..

거기에 적당히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재화를 제공해서 목숨은 연명시켜 주니깐 말이지..

2008/09/06

 


 

 미네르바글 다시 정리하면서 긋게된 밑줄이다. 가끔씩 대화하면서 미네르바 이야기 할때가 있다. 그 사람은 지금 잡힌 미네르바가 진짜가 아니라고 우긴다. 맞아도 안믿는다. 말그대로 미네르바 신드롬에 도취된 사람들.. 그래서 나에게 되묻는다. 미네르바가 뭐했는데? 웃는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공간에도 네티켓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이기 때문에 가능한 표현의 자유도 있다. 이런 것을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글 읽는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지만, 그 기분 나쁘게 된 원인이 읽는이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라면 어떻게 할 텐가?

 

 의사가 말기암환자를 앞에두고 MRI결과 별 이상이 없다고 말하고 그 환자가 3개월뒤에 죽었다. 의사가 말한다. 환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서 이상없다고 했다고, 여기가 모여라 꿈동산인가? 여기는 현실이고 사실이 현실인 곳이다. 의사는 의료법 위반으로 전문의 자격 박탈당한다. 어쩌면 웹2.0시대에 긍정적인 측면은 사회의 본질과 정수를 대중들에게 까발릴 수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 편중, 공급 우선적인 경제정책, 그리고 우민화.... 이런 것은 미네르바 같은 공부 빼고 할 것 없는 백수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제도권의 전문가들은 1억을 준다고해도 절대 못할 짓이고 생각조차 못하는 것이다. 미네르바가 한 일이 국가의 미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현 정권이 말하는 국가 신인도, 경쟁력은 미네르바 같은 백수가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그 멘트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정부의 웹2.0 시대의 경박한 언사가 영국, 일본, 미국 언론이 웃었다. 

 

 논리적으로 말해보자. 미네르바와 같은 아고리언이 글을 쓸 때 국가 경쟁력 순위 11위였다. 그러나 아고라가 철폐되고 언론장악 이후 국가 경쟁력 순위 15위이다. 명제를 풀면 아고리언이 글을 못쓰면 국가 경쟁력은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온다. 명약관화 한 결론이다.물론 일정 정도 왜곡이 있지만, 국가 경쟁력은 미네르바가 글을 안쓸때 더 떨어졌다. 그러나 대중들은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 2조원에 상당히 고무된다. 마치 삼성 전자 하청 받는 공장장이거나 삼성 임원인 것처럼,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만든 것 처럼... 이런게 시스템의 위력이다. 자기도 모르게 기뻐하지 않는 곳에서 기뻐하고 이익 없는 곳에서 헌신한다. 이런걸 말해주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다. 그러나 감정적 문제, 이념적 문제를 떠나서 현실을 직시할 필요는 있다. 언제까지 놀이공원에서 기구만 타고 살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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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