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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2 2011년 5월 29일 청춘 콘서트 요약 & 생각
배움블로그2012. 8. 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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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9 청춘 콘서트 요약 & 생각

 

 

오랜 시간되어 기억이 없어 메모를 줄글로 풀다보면 생각이 개입되어 원문을해칠까 생각해서 메모 원문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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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힘이자 짐이다. 솔찍히 라는것 솔찍하지못한발로

 

아이들은 몰상식하기에 창의적이다 아이들은 역발상 요즘 아이들은 안되라고 듣고 변화는 변방에서...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고하는사람보다 분별이 없다...

 

언론이 탄압한 대상 김제동

언론이 보여준 세상을 관조 참여하라

 

문제 바꾸는

 

결심한일 3일안돼서 그만두는것 작은삼촌

 

웃음은 예측불확실성 변화는 웃음

 

선택엔 책임이 따른다

 

살인하거나 때리는 훔치는 술마시고 같은거 같은 남한테 피해주는것 빼고 옳을수도.... 다른길을 간다고해서 그것이 있다는것을 감수해야된 . 박세리 선수는 스스로 동기부여되는 경우.. 선수를 보고 같은시대같은 나라에서 연습한 사람들 자기들 동기부여한 만시간법칙으로 성공 실리콘벨리 같이 고생한 사람들중에 성공하면 여러 사람들이 같이 성공함.

 

롤모델을 찾아주는것.지금 있는것을 가지고 힘들지 자신에게 맞는것을 하는것.자신이 원하는 일도 힘들긴하다.원해서 책을 쓰지만 다신책을 안쓴다. 2주뒤 책을잡으면 다시 책쓰고있다. 마지막순간에 행복해진다.과정은 쓰디쓰지만 결과 와장기적으로 행복하다. 항상 배운다라는 박경철씨

 

70살되신분이 60 에게 젊어서 좋다 청춘콘서트 사회적 기업 좋아하는것알고 싶다...박경철 배우고있다... 안철수 멘토의 이유 고민될때 답이 되는 사람 시키는데로 보다 고민해보고 계속 해야된다 조언자 한사람 스스로 생각 내가 어떤점에서 성공이나 패냐 피드백이된다

 

구체적해법을 알려주는 것보다 관념적

 

내가 가는 길이 원한게 뭘까?어디로 ....실사례 안철 수씨 우리나라 최연소 학과장

 

의사로써 최고에서 벤처기업으로 도전 어떤가치 판단 한쪽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버려야한 다는건 편견 뉴욕 타임즈 2개의 직업

 

환경운동,회사원 두개의 막연히 끓고 하면 힘들다 일정기간 봉사활동 해보자 의사로 일을 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에 생각함 방학계획은 세우지만 시간은 심리적 상대적이다.7년하니 백신업계 일주일 에한번에 직접해보라. 가치있는 잘할수있는 가치관이 뚜렸하지 않으면 극단적 일을 선택한다. 잘할 수있는 이우선 재밌는 이유. 힘든건 당연하다. 가치 잘하는 재밌는

 

안철수 연구소 자기마음을. 보는것이 중요. 전망 이나 예측이 2008 5 금융권 쏠림 현상 무섭다.자기 자신을 믿어 . 혼자는 안된다. 백신업을 하는 중에 지도학생을 받음 그래서 고민이란게 행복의 열쇠다.고민을 하면 답이 나온다.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나온다. 10년동 로또 맞았을 어떻게 안철수 일하는 블로그 주위사람에게 잘해야 된다.진심으로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 떻게 해야 되는지. . . 생각이나 마음은 바꿔도 행동과 선택은 진심이다. 박경철 췌장암 으로 오진한 경우. 자신의 만들은 고민 청춘의 고민은 만들어진 고민 힘이 드는고민 90프로는 쓸데없는 딜러가 만들어준 패로는 이기기 힘들다. 자기 가치관에 일치하기에 발생하는 레마는 나를 발전하게 한다.만들어진 고민은 차선이나 최악 밖에 없나.

 

88 부터 지금까지 언론에서 주목한 사람.시간이 면서 실력이 는다.밖의.평가가 자신의 실력인지 사람들 주위의 평가보다 자신의 실력을 믿어라.언론에서 최고라고 하면 최고점.순환한다 라고 생각한다면 부정적이고 위험하다.많은 이들이 성공을 꿈을 꾼다.

 

스펙사회에 대해선. . . 자기가 바라는 가치를 만들어서 이루는 것은 어떻 생각. 50년전부터 세계 10위권 주위를 살펴보고 성공 사례 Fast follower 절대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뒤돌 보지 않는 사회.사회 구조의 종속변수는 대학이다. 한계에 봉착 first mover 되는 실패를 용인해줘 된다.애플과 같은 천재기업도 성공률은 10프로에 불과하다.이걸 버리고 실패를 용납 성실하고 도덕적인 실패는 긍정적으로... 누군가의 창의성을 배끼고 한것 이라면 이런식의 리그 시대의 강요하는 방식은 교조적 스펙사회 이라면. 이길수 없다. 선량한 도덕적인 논리가 옳은 것인가.시대성에 배팅 엄청나게 많은 줄은 썩었을 수도 새줄을 만드는

 

서슬퍼런 눈으로 비판적 사회관

 선생이라고 해서 그가 롤모델이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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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