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가 두려운거지..

난 뭐가 두려운거지..
 
죽음? 파산? 아니면 뒤처짐? 혹은 다른사람에게 미움을 살까봐?
사실 그건 일어나지만 일어나면 커다란 일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
다만 그런 일이 발생하는 확률은 극히 작다.물론 평균적이고 표준적인 정의내림일수도 있지만 지금까진 그래왔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다.
 
 나는 보험쟁이도 바보같은 헤지 중독자도 아니다. 단순한 투기자 투자자의 관점에서 삶을 대면하는 한 사람이다. 이런 확률이 극소인 커다란일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좀더 생산적인 일을 그르친다면 이것은 잠재적 발전을 버리는 행위라는 것을 안다.
 
 나는 돈이 많다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분석력이 좋다
 단순한 넘겨짚음이 아닌 스스로를 본질적으로 바라보고 다시 내가 원하는 존재로 거듭난다는 걸 나는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