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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3 2009.01.15 목
  2. 2013.12.23 다문 다독 다상량 : 항상 읽고 쓰고 상상하라 2
  3. 2013.12.23 2009.02.03 화
  4. 2013.12.23 내가 알고있는 나란....
  5. 2013.12.23 2009.0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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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12.23 2009.02.15 일
  8. 2013.12.23 2009.02.16 월
  9. 2013.12.23 2009.02.25 수
  10. 2013.12.23 2009.03.07 토
미니홈피2013. 12. 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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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은 3차원과 4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주가와 사업 환경 사이의 상호 관계를 아무리 토론한다 하더라도,거래소에서 투기 자본들이 충돌할 때 사람의 감정은 상업과 산업의 정상적인 과정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강조하지 않고서는 이 토론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월스트리트에서 중용이란 없다. 투기 메커니즘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환상이라는 높은 곳과 절망이라는 낮은 곳에서 비롯되는 반응에는 언제나 격렬한 다음 행동들이 뒤따른다. 주식의 움직임을 통계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사람들, 주식 운용에서 상상력을 무시하는 사람들 혹은 주가 등락의 기술적 근거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재앙을 맞이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게임은 감정이라는 3차원과 꿈이라는 4차원에서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로지 사실과 수치라는 평범한 2차원 공간에서만 판단하기 때문입니다.-바니 윙클먼 <월스트리트의 10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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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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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 다독 다상량 : 항상 읽고 쓰고 상상하라


多聞多讀多商量(원문)


多聞多讀多商量(다문다독다상량)은 말 그대로 많이 듣고, 많이 읽으며, 많이 생각한다는 의미로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 겸 문인인 구양수(歐陽脩)께서 글을 잘 짓는 방법으로 제시한 방법론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떠오르는 기억을 되짚어 봅니다. 지난날 읽고 쓰고 상상해온 것이 무엇인가? 그러나 주체적으로 생산적인 개념과 철학을 확립한 적은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혹자는 물어봅니다. "학창시절에 니가 하는 행동은 스스로 결정하고 생각하는 것이야." 맞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 것이든 술을 마시고 노는 것이든 그것은 다른이의 사견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몇 년 전 논술을 준비하는 책을 우연히 훓어 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과거의 한사람의 한마디가 저한테는 이러한 존재적 성찰을 하게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샤르트르의 인용구인데, B와 D사이에는 C라는 문자가 들어갑니다.이 말은 Birth와 Death 사이에 Choice라는 주체적인 선택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읽고 쓰고 상상을 할 수 있는 다는 선택... 

이것은 무엇을 한다고 규정짓거나 어떤 것이 읽고 쓰고 상상한다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사람의 마음에 쓰기도 하고, 나와 같은 사람은 문자를 읽고 상대적으로 개방된 홈페이지나 쪽지를 남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것은 나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은 상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상상력은 지식에 우선합니다. 모든 상상이 앞의 명제에 들어갈 수 없겠지만 말이죠.

 주위 사람들을 둘러봅니다.항상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약속을 잡을 때, 책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책을 읽을때, 잠을 자야하는 시간 조차도 그렇게 핑계 대곤합니다. 그러나 상상을 하는 것은 꿈속에서나 누워 있을때 심지어 걸어가면서 까지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을 하는 비용은 누구도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봐..내가 생각한 것이 어리석어 보일 까봐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두려워 지면서 마음이 떠나는 것입니다. 마음이 없는 말을 가장 아름답고 합리적으로 풀어내는 문구가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은 후 부터라도 스스로의 마음을 읽고 스스로와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써보고, 스스로의 생각 해보시는 것이 도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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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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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당신에게 말했지요.

당신은 어떤 존재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숨을 쉬고 있냐고

어쩌면 이것은 언어를 매개로한 근원적 물음이죠.

 

지금 내가 사고하는 것은 언어로 표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무엇이라고는 말하지 못할 것 같네요

 

항상 되말합니다.나는 쓰지 않으면 말하지 못한다고

그러나 너무나 두렵습니다.

 

제가 쓰려는 것은 너무나 쓰라린 현실입니다.

요즘은 너무나 스스로 붕괴되는 것같습니다.

나의 존재적 믿음은 여전하지만 숫자로

나타나는 그 무엇인가가

괴롭힙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책과

음악에 깊이 빠지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대중에 의해 짖눌리는 압력은 견뎌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원동력으로 하는 나의 자산 변화는 너무나

느립니다. 분명 평균으로의 회귀의 순간이 돌아올 것을 확신하지만

기정사실화는 느리고 회귀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단순한 하루하루의 시장상황 분석과 단순한 상담에 따른 커미션..

그리고 아무런 성찰 없는 전망을 토해내는 것 같아

스스로가 너무나 힘들고 전망을 쓰고 행동하지만

그것에 따른 자산 변화는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현물에서 거뒀던 극강의 수익률....

파생상품 리그에서의 정밀화된 폭탄을 끓어 않은건 아닌지..

 

그러나 아직은 나의 자존을 믿습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만으로 나를 치유하고 미래를

이끄는 길임을 믿습니다.

나는 나에게 가장 편안한 고객입니다.

고객의 불안함을 알고 있습니다. 고객의 성향 고객의 리스크를 알

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밀화되고 고도화된 심리전이 나를 괴롭혀도

스스로를 보호하는 보이지 않는 방호벽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방호벽이 유일한 방안 인 것같지만,

당신을 밀어내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자신의 존재를 상대적으로

크게 만들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나는 평온합니다. 우울하지도 들뜨지도 않는 그러한 느낌

이런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정형화되지도 부화뇌동하지도

단지 즉흥적이지만 질서가 있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젠 다시 한번 스스로의 마음의 문을 닫고

물 속 깊이 들어가 상념해야 겠습니다.

당신은 제가 알던 사람과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다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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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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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는 나란....

 

 귀납적 추리를 좋아하고 스스로의 평가를 하기를 원하고 남이 영어공부를 하는데 나는 다른 공부를 하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될 꺼라는 착각에 빠져있고 이미 걸어온 길은 영어가 아니라 투자전쟁의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20대에 손에 쥐어 보지 못한 돈을 쥐어봤고 20대에 잃지 않아도 될만큼의 돈을 잃어봤고 음악에 대해 모르지만 음악의 진동에너지를 사랑하고 그것을 통해 반성을 하고 지금은 강호순 살인보다 더 중요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것이 미래에 우리를 더 더욱 암울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커다란 조감을 그려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에 대한 행동 지침을 세우고 행동 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아무리 어떤 이에게 주장을 내세워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안다면 그들과 말을 섞지 않고 커다란 획이 나에게 향해 있지 않는다면 커다란 획을 긋는 사람에게 대한 투자나 편승을 얍삽하게 좋아하고 토의보단 토론을 좋아하며 양비론을 펴는 사람을 혐오하지만 한번씩 양비론을 펴는 자신을 발견 할 때도 있고 분명히 깨닫지 않으면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말한다는 것이 어불 성설임을 알고 있고 객관적인 논조로 자신의 편협한 생각을 말하고 다만,반증,아이러니 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앞쪽형 인간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이렇게 생각한 다는 자체도 스스로의 증명으로 합리화 될 수 없음을 알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며 이렇게 쓰여진 글을 반성한다고해도 내 손에 이렇게 글이 쓰임을 알고 이것을 지우려고 할 수록 더많은 글이 쓰여짐을 안타까워 하고 마음속에 해우를 글을 통해 표현 하면서 스스로의 실타래를 풀려는 감정적이고 해결적인 모습을 보이고 군대라는 곳 자체를 혐오하고 공권력이 가진 해악을 비판하려하지만 이러한 비판을 하더라도 대부분이 군대에 합리화에 빠진 상황에 쓴웃음 짓고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규모의 정의도 악의도 없는 사업을 할 것이고 현재 미래에 대중적 사고에 빠진 자들에게 깨닫음을 주기 위한 투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웹이라는 공간에서 대중을 각성하고 이끄는 행위를 좋아하지만 그것의 시대적 소명을 개인적인 두려움과 개인적인 욕심에 의해 크게 하지 않고 커다란 시국이 닥쳐올 것을 알지만 대중은 공포와 위기가 있어야 살 궁리를 할 것을 알며 이러한 것을 객관적인 관점으로 지켜보고 싶고 대중과 반대되는 관점을 취하고 싶어하고 과거에 어떤 사람에 대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고 학창시절에 짝사랑했던 사람을 못 잊고 있고 아직도 보고 싶고 이러한 사고를 부정에 대한 부정으로 잊으려고 노력하고 과거엔 돈이 많았지만 사용할 곳이 없다고 마음도 궁핍해진다는 자만에 빠져있었고 지금은 돈이라는 휴지조각 조차 물에 젖어 조그마해 지고 그 크기만큼 자만과 자존심도 작아졌고 이것에 대한 반성과 후회는 없고 하나의 과정이라고 합리화이거나 초연함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7,8자리 숫자에 해당하는 원화를 가지고 정형화된 툴과 시스템으로 운용하면서 가끔씩 스스로의 통찰을 발휘하고 싶지만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로지 바보같은 컴퓨터의 시스템을 믿고 있고 편지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지만 이러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하고 있고 남아있던 학창시절의 기억을 긍정적인 부분만 기억해 버리고 그것을 추억이라는 식 지급보증을 서는 것을 증오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람인지라 이러한 회상에 가끔씩 젖어 있고 블로그든 전화든 몇몇 현명한 사람들이 묻는 질문에 오만하고 편협한 사견을 짖걸이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러한 행위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깊은 바다속으로 침강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분명 언어는 사람의 감정과 느낌의 표현의 매개라는 것을 믿고 있고 영어든 프랑스어든 이러한 언어 행위 자체에 중요성을 모르고 자동차를 싫어하지만 제트스크림 비행기와 크루즈 선을 여가를 위해 가지고 싶어하고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자산을 더러운 투기상품이라고 규정짓고 있고 불확실성을 좋아하고 인지라는 것을 좋아하는 나.

그밖에 적고 싶은 욕구보다 그만두려는 욕구가 강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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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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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Fallure 과 Failure은 다르다.

추락과 실패의 차이는 배우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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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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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으로 인해 저의 심장의 에너지는 충전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뛰어보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나의 인생에 주도권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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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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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emotional) 매매 : 직전 거래에서 큰 이익을 실현한 투자자에게 자주 나타나는 매매행태. 직전의 빅딜을 통해 얻은 성취감 등이 자신감의 도를 넘어서서 오만함에 빠지게 되어 시장의 방향이 자신의 시황관 및 설정 포지션과 반대될 경우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고 스톱아웃 원칙을 무시하는 등 자신의 고집과 감정에 휩싸여 무원칙한 매매에 휩싸이는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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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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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전시상황은 너무나 지쳐있는 방어편대와 끓임 없는 방어에 짜증이 나있는 공격진의 싸움 속이다.

 그 속에서 어느 편이 무너지는 순간 나는 그곳에 합류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가진 투자전략 모두이다.

 Simple Is Best.

 너무나 분석적이지도 너무나 즉흥적이지도 않는 것. 이것이 자만이 아닌 냉철과 여유다. 당분간 전망은 쓰지 않아야지. 신은 주사위 게임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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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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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겉모습보단 속에서 우러져 나오는 아우라는 본다는 관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Fallure 와 Failure를 구분하라-짐콜린스

추락과 실패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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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미니홈피2013. 12. 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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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서 부터..

생각해봤던 건데

 

나도 사람인지라

과연 내가 느끼는 사랑의 기준이 궁금했다.

지나친 사람과 만나는 사람과 다가올 사람에 대해서..

 

편력이 많은 선수도 아닌지라 만고 내생각이지만..

분명히 나로 인해서 취미가 갑자기 바뀌고

자신의 중요한 일까지 내 팽겨 쳐버리고 나를 만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부비부비 가서 만나는 애들도

그리고 무슨 KTX 타는 것처럼 달리는 애들도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내 앞에서 자기 하소연 하는 그런 애는 아닌 것같다.

자기가 동화속에 나오는 공주인냥

'나는 자랄 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랏다는 둥, 내가 행복해지려고 노력해도 주위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그럼 내가 종이 되거나 영웅이 되야 만날 수 있다는 조건인데

그러나 현실은 백설공주 얼음난장이 처럼 만만한 판때기도 아니고

신데렐라 처럼 구준표 같은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일기에 적어야 되는데 무슨 넷상에 쳐적어서 돌을 맞으려고 작정을 하는 군. 왕재수라고 생각하면 싸우고 아니면 그냥 눈으로 즐겨라.


#2

천재성은 자기 항복과 비례한다.

그렇다고 내가 천재가 아니고,버핏과 Hassman의 조건부 항복이 나에게 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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