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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他山之石)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모니터 갯수만 많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지식이 많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읽는 신문이 많다고 올바른 것은 아니다.
읽었던 책이 많다고 똑똑한 것은 아니다.
염치가 없으면 매너라도 있어라.
다르다고해서 틀린 것이 아니다.
자기는 똑똑하고 남은 멍청한게 아니다.
똑똑한 사람이 많다고 자기가 똑똑한 것은 아니다.
똑똑한 사람이 주위에 없다고 자기보다 무지한 사람을 무시해선 안된다.
나이만 많다고 어른은 아니다.
논리가 맞다고 해서 개소리가 아니라는 법은 없다. 플로우가 맞아도 방향이 잘못되면 틀린거다.
빚을 졌다면 고마움이라도 표시하는게 도리다.
눈과 귀가 떠있다고 사리에 밝은 것은 아니다.
치열하게 산다고 모두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의 룰을 먼저 익혀라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비난하지 마라.
스펙이 많다고 다 돈을 버는 것은 아니며, 부자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이 자기 계산대로 살 수 있다면 신이되서 날아다니지 여기 땅바닥에서 왜 허우적 되고 있나 ?
사람 사이에서 손익계산서 들이밀면 회계사를 해라. 얼굴보면서 계산기 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ps . 이 글은 스스로 반성을 위해 적은 글이며 자신의 좋은 미래를 위해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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