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한마디2015. 8. 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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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

-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_ 버나드 쇼
-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_ 스탕달
- 여기, 이름을 물 위에 새긴 사람이 잠들다_ 키츠
- 최상의 것은 앞을오 올 것이다_ 프랭크 시나트라
-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_ 아펜젤러
-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_ 카잔차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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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