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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안티노리 끼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016(Villa Antinori chianti classico riserva 2016)
이탈리아 토스카나 끼안띠
90%산지오베제, 10% 까베르네 소비뇽
15일의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침용, 젖산발효 이후 12~14개월 오크숙성이후 병입후 1년 숙성

90pts 너의 미래가 엄청 밝아보인다(WS 93, RP92, JS 92, D 90)
색 짙은 가넷, 불투명한 레드, 빛남, 숙성색 거의 없음

향 체리, 딸기향, 라즈베리의 생생한 과즙,아직은 어림, 삼나무향과 오크터치, 유질감을 지닌 바닐라, 체다치즈, 발사믹 식초, 어려서 그런지 석탄향은 있음

맛 생동감있는 딸기, 체리, 크렌베리의 향연, 바닐라와 담뱃잎, 송이버섯 밑뚱,얼씨함이 상당히 매력적. 계피, 정향과 아니스의 향신료, 스파이시함이 강함. 풀바디, 산미는 중등도, 여운은 짧고 단조롭지만 기분좋게 이어짐. 처음 양복입은 20대의 신입사원같은 단정함과 클리어함이 매력

@곱창,대창 등
비노에떼 3만원, 현재 이마트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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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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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라레 디 까스텔리나, 끼안티 클라시코 2017(Castellare di castellina 2017)
산지오베토(산지오베제 클론) 90%, 카나이올로 10%

85pts 장미꽃잎이 와인잔에 퐁당(WS 94-2019 와인스펙터 17위)
스틸탱크 숙성후 프렌치오크 7개월 숙성, 병입 7개월 후 출시


색 짙은 퍼플, 불투명


향 잘익은 체리, 라즈베리, 자두, 제비꽃향, 장미꽃향, 산미가 있어보임, 감초, 약간의 오크, 삼나무, 바닐라


맛 진한 체리, 라즈베리 과실이 터짐. 건포도, 자두도 있음.탄닌이 도드라짐. 산미 미디엄. 바디감도 미디엄.발사믹 소스, 바닐라터치, 후추, 이 와인의 특징은 장미꽃이 느껴짐. 그리고 이후 맵싹한 느낌도 남. 13.5도로 약간의 알콜 늬앙스. 언더3 치곤 생각보다 꽃향기같은 긴 여운이 기분 좋게 해줌.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우아하고 과실의 표현이 이 와인이 강점이자 특색.

@치킨스테이크
떼루아 2.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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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