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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글리 우리에 트라디시옹 브뤼 그랑 크리(Egly ouriet tradition brut grand cru NV)

프랑스 - 샹파뉴
데꼬르주멍 2018년 11월
피노누아 70%, 샤르도네 30% 수령 35~40년된 나무에서 수확
90%의 앙보네에서 나온 포도를 나머지 10%는 베르즈네, 부지에서 수급
리터당 2g의 도사주, 52개월의 긴 리즈컨텍

94+pts 녹진하면서 구조감을 갖춘 감명깊은 샴페인(RP93, JS93, V92)
색 빛나는 옅은 골드, 힘찬 기포
향 진한 이스트향과 토스티, 고소하고 인상깊은 누룩, 누룽지, 레몬제스트, 시트러스, 청사과
맛 향에서 나타났던 녹진한 누룩이 팔렛됨. 데꼬르주멍이오래되지 않았지만 브리오슈와 효모의 늬앙스가 짙은 이유는 긴 리즈컨텍의 이유로 보임. 1차적인 청사과, 레몬제스트, 라임의 늬앙스도 기분좋게 느껴짐. 두터움바디감 속에 적절한 산도. 감명깊은 샴페인이었음. 더 윗등급의 샴페인은 100점에 근접할듯

@하몽, 아웃백 딜리버리
마꽁이네 1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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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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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 까자노브 밀레짐2007(Charles de Cazanove Millesime 2007)

프랑스 - 샹파뉴

93pt 진또배기
피노누아 60%,샤르도네 40%
9년 숙성후 데 꼬르주멍후 출시함.100%지분을 가지고 가족경영을 하는 와이너리


색 짙은 골드 컬러 , 섬세한 기포


향 진한 토스트, 브리오슈, 빵 향기, 이스트, 크림, 아몬드, 버터, 핵과류 노즈, 복숭아


맛 녹진하고 깊이있는 청사과 , 산미도 적당함. 두터운 두께감.버터바른 잘 구워진 식빵, 페스트리, 버섯 밑뚱의 얼씨함, 시음적기에 있음. 앙드레 끌루에와 비교해볼때 균형잡힌 밸런스, 녹진한 누룩, 찌르지않는 산미가 특징
언더 10 레인지에서는 까자노브 밀레짐이 최고의 선택

@치킨
이마트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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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