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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리셔 에스테이트 샤도네이2019(Palliser estate chardonnay 2019)
샤도네이100%,알콜도수 14%
뉴질랜드 - 노스 아일랜드- 와이라라파 - 마틴보로
96% 펄리서 소유의 빈야드에서 손수확
84+pts 버터리, 좋은 작황, 구조감

색 옅은 볕집색, 두터운 디스크, 초록빛, 약간의 골드

향 시트러스, 샤도네이임에도 불구하고 뉴질 쇼블에서 나타나는 풀향기, 구스베리가 느껴짐. 패션후루츠, 초록색 아오리 사과, 아스파라거스, 복숭아, 오크숙성을 통한 버터리, 약간의 빵향기, 패트롤(줄기도 넣은듯)

맛 풍부하고 듬직한 느낌. 시트러스, 풀, 복숭아가 처음 팔렛됨. 풍부한 미네랄리티, 산미는 중상. 부드러운 질감. 풀바디, 크림과 버터가 강하게 어택해옴. 젖산발효가 유추됨. 패션후르츠와 같은 열대과일. 단점은 리치하고 우직하고 버터리와 오크터치. 장점은 깊은 여운. 나름의 구조감.
미국 샤도네이를 싸게 먹을 수 있다는 점. 열심히 만듬

@떡볶이, 순대, 오뎅
이마트 2.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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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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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서린 이븐스태드 리저브 샤도네이 2017(Domaine Serene evenstad reserve Chardonnay 2017, JD 94 RP93 WW93 WS92)
93+pts 프랑스 부르고뉴를 닮은 샤도네이가 있다면! 도멘 서린 
미국 북서부 오리건 
33프로는 14개월간 뉴 프렌치 오크 숙성

 색 옅은 골드, 옅은 디스크 낮은 점성 같음
 향 시트러스, 엘더 플라워향이 너무나 매혹적, 파인애플, 레몬
 맛 엘더 플라워향이 매력적으로 팔렛됨. 미국 샤도네이 보다  부르고뉴에 가까움. 오크터치가 다른 미국 샤도네이보다 덜해서 매혹적. 꿀향, 레몬, 파인애플, 약간의 토스티함. 산도는 높지않음. 적절한 바디. 생각보다 오크터치가 강하지 않아서 좋았음

@VIPS 딜리버리 스테이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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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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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 샤르도네2018(Planeta Chardonnay 2018)

이탈리아 - 남부 시칠리아

 

93+pt 이탈리아 샤르도네의 정수 로버트파커가 극찬을 아끼지 않을 만한 샤르도네


색 진한 투명한 골드


향 버터 오크 바닐라, 파인애플, 크림, 시트러스, 달달한 청사과, 꿀


맛 크림과 사과, 쫀득한 꿀까지, 적절한 미네랄리티, 상당한 복합미와 진득하고 알맞은 바디감과 산미 완전한 밸런스로 딱 시음적기를 찾아 안정감을 가진 와인임
토스티하고 천도 복숭아 아카시아 꿀과 아몬드의 너티남이 있었음 달달한 아로마가 치명적

이마트 장터 3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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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