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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돈으로 탄성이 터지는 곳은 더이상 아름답게 칠해도 강물은 두번 밟을 수 없다는 그리스 철학자의 말을 회상하는 상황이다.
단순한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스스로가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착각을 한다는 것.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이 미래에 부를 선점하고 전쟁에서 유리한 상황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그곳이 내가 존재하는 곳이다. 분노가 치민다. 내가 침뱉는 대상이 나에대해 평가하는 것은 좋든 싫든 듣지 않는다. 그냥 시간 아까우니 꺼져라는 말만 할뿐.
자신이 뱉은 말은 분명 자신에게 돌아오는 말인 메아리이고 반향에 지나지 않지만 스스로에게 그런 말을 한다는 것도 모른채 열심히 떠든다.LOSS CUT.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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