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려고 이렇게 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주위 사람들에 비해 너무나 게으르고 무지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그러한 저를 좋게 평가해주시고 칭찬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말을 가슴깊이 세겨서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제지식이 부족한 저를 경제와 투자에 많은 공부를 해라는 의미에서 해주신 칭찬들

 부지런하지 않고 욕심많은 저를 부지런하다고 말씀해주시는 칭찬들

 모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기와 질투는 그러한 길을 내가 잘 나아가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곘습니다.

 저 주의에 있는 많은 분들 오늘 저는 기도합니다 그 모든 분들이 긍정적이고 행복한 방향으로 가시길 말입니다.

 특히, 아버지,어머니, 오늘 칭찬을 해주신 우현정,이소정,김동민,박광윤,류영진 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반응형

'내 눈 속에 비치는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11.11.06
오늘의 시 별을 쳐다보며 노천명  (0) 2011.10.30
오늘의 시 - 고은 그 꽃  (0) 2011.10.24
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