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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pt 의외의 블랜딩이나 두꺼우면서 밸런스를 가지고 있음
로소 피체노는 이탈리아 중부 마르케 주의 여러 수준 높은 DOC 중 하나로 전통적으로 산죠베제와 몬테풀치아노를 블렌딩해서 사용하고 있다. 
'로지오 델 필라레'는 에르콜레 벨레노시 사의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로, <신의 물방울 4권>에서 시즈쿠와 쵸스케의 프랑스 대 이탈리아 와인 대결에서 쵸스케가 3,000 엔 대 와인이라며 세 번째로 내 놓은 와인이었다. "파란 하늘에서 쏟아지는 태양 같은 한 병"이라는 둥 "해바라기 밭"이라는 둥 하고 표현했던 그 와인.

색 짙은 담적색


향 블랙베리, 자두, 블랙커런트, 감초, 포도잼, 말린포도, 진득한 아로마가 다가왔음. 산지오베제의 느낌은 거의 안나타났음


맛 진득하고 강렬한 태양아래 자라난 포도가 느껴졌고 검고 진한 자두, 포도잼, 말린포도, 진득한 느낌, 그러나 체리와 얼씨함이 나타났고 풀바디하면서도 적당한 산미가 있었음 몬테풀치아노 70% 산지오베제 30%


@브리치즈, 마누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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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