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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발리, 탈리나이 피노누아 2017(𝙏𝙖𝙗𝙖𝙡𝙞, 𝙏𝙖𝙡𝙞𝙣𝙖𝙮 𝙋𝙞𝙣𝙤𝙩 𝙉𝙤𝙞𝙧 2017)

칠레🇨🇱 - 북부 칠레 - 코킴보 - 리마리 밸리
레드 와인, 피노누아 100%, 알콜도수 12.5%

기예르모 룩식(Guillermo Luksic)가 1993년에 포도를
재배시작

Limari Valley 는 해안에서 불과 12km 떨어져 있음
16세기에 포도재배를 하기 시작해 칠레 산티아고
북쪽지역의 와인산지로 뉴질랜드 말보로와 유사한 기후이며, 석회질 토양이 특징.

3월 10일(남반구이므로) 포도가 무게에 눌리지 않게 20킬로 바구니에 손수확. 포도송이를 선별 이후 70%의 줄기제거, 30% 홀클러스터로 7일간 온도 8도의 저온침용. 20~26도의 온도조절되는 스텐인레스 탱크에서 천연효모와 함께 알콜발효와 함께 펌프오버로 색과 탄닌을 뽑아줌. 프랑스 5개지역에서 생산된 12개월간 뉴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 후 출시.

85->87+pts 엘도라도! 신대륙에서 겨우 찾은 피노누아(TA 94, 데스코르차도스 96)

색 연한 루비색, 맑음

향 강도 중간+, 잘 익은 붉은 과일의 집중된 표현. 딸기, 라즈베리, 크렌베리 이후 활짝 핀 장미,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향기,
그리고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허브 계통의 딜, 로즈마리, 정향, 감초의 2차 풍부한 향신료. 숙성취 존재하고 버섯의 얼씨함, 가죽, 젖은 흙, 야생동물 고기향이 느껴짐. 숙성 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중간 +,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딸기, 라즈베리, 크렌베리 이후 활짝 핀 장미,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향기, 그리고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허브 계통의 딜, 로즈마리, 정향, 감초의 2차 풍부한 향신료. 버섯의 숙성취, 가죽, 젖은 흙, 야생동물 고기, 긴 여운.  지금 마실 수 있고 숙성 잠재력있음.

매우 좋은 와인이며 재구매 의사있음

@시카고 피자
CSR 레드텅 43,000원

#타발리 #탈리나이 #피노누아 #2017 #Tabali #Talinay #PinotNoir #2017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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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stance #샤또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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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