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엇이 느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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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 |
구분 | 내용 |
TOP STORY | 이번엔 이탈리아- 재정위기 유럽 전역으로 번지나 |
일본 도 '원화 FX 마진거래'- 정작 한국선 못해- FX 저렴한 수수료+ 위험회피 수단 | |
전기 전자 '온실가스 62% 감축'쇼크 471개 기업 9월까지 목표량 할당 - 물가 상승에 전가 | |
법인세 인하는 제2평창 올림픽 유치효과 - 레이건 정부를 생각해볼 때 감세해도 물가 안잡힘 | |
중국도 고령화 걱정 1자녀 정책 포기하나 -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생각 | |
삼성, 데이터 처리 1000배 빠른 반도체 개발- 삼성전자 도시바와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 | |
클라우드 컴퓨팅 - 시장이 커진다. 대기업에서 일할 때-업무 효율 향상 | |
박경철씨 하드웨어 회사-> 컴퓨터 부품 조립->판매회사 생태계가 파괴 | |
경기 | 중국 영향력 확대 -> |
금리 | 은행채 증가로 회사채시장 위축 ->금융채 비중 55% 사채시장에서 |
주식/채권 | 이번엔 이탈리아- 재정위기 유럽 전역으로 번지나 |
1996년 즈음 리스크가 붉어져 1997년 말 IMF 터진 사례, 1998년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 | |
1안,2안,3안 4안 -> 누구나가 예상한 것은 블랙스완이 아니다. 유로화 더떨어 질것 | |
불확실성 커진 지금이 투자 적기- KTB 투자증권 상무님- 매경 1997년 11월 신문 | |
부동산 | 배당 매력 KT, 이틀 연속 상승-> KT 배당수익률 PER 8.93, 배당 수익률 6.03% |
환율/유가 | 국제금값 사상 최고 - 온스당 1555.5$ 유로존 위기 ->달러화 강세->유동성 얼마나 또 풀어 |
7가지힘(실천력) | |
구분 | 내용 |
마인드/리더십 힘 | 실무를 모르면 쓸 곳이 없다. |
삼성, 품질 불량 숨기 직원 문책 - 모럴 헤저드 | |
돈 버는 힘 | 젊은 펀드매니저 변동성 키운다. 던기적으로 어렵더라도 참고 기다릴 줄 알지만 주가에 |
맞춰서 | |
돈 불리는 힘 | |
돈 쓰는 힘 | |
돈 빌리는 힘 | |
돈 나누는 힘 | |
2011년 7월 14일 부자일지 (0) | 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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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주식을 흔들었던 서브프라임 테마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용어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MBS->CDD->CDS로 넘어오는 과도한 레버리지 확장과 미래를 계산할 수 있다는 블랙-숄츠 이론의 붕괴는 페니메이와 프레디 맥이라는 국책 모기지 기업을 곤란에 빠트리면서 시작되었다. 물론 이러한 기업의 위협이전에 부동산 가격의 소폭의 감소가 그 이유였다. 마치 중국 서부의 나비의 날개짓이 미국 동부의 허리케인이 되어 나타나는 것 처럼 말이다.
우리는 비로소 시간이 지나면서 거품이 무엇인지 저평가가 무엇인지 안다. 그리고 휘황찬란한 파티를 즐기고 황무지가 된 자리를 보면서 깨닫는다. 다시는 버블에 뛰어들지 않겠다고.. 그러나 이러한 후회는 아름다운 여인의 춤사위처럼 춤을 추는 자산시장이 되면 그저 먼 기억 저편으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그래서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고 과거사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둔다. 물론 이전의 사람들과 지금의 사람들의 본능과 심리는 다른것이 없다. 그렇기에 현재에 현명한 선택을 하려고 해도 이전에 실수한 사람들의 선택처럼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거를 통해서 통찰을 얻는다면 잘못된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넛지적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경기 침체다. 그러나 투자시장은 이상하게 밝게 빛난다. 그러나 경기 침체에는 많은 분석가들은 경제를 비관적으로 보고 투자시장에 들어가는 것 또한 회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똑똑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많다면 역발상을 이용할 기회다. 종종 개인들의 매수패턴도 역발상을 띄는 경우가 많다. 과거엔 개인들은 언제나 최악의 수를 둔다고 생각했지만 이러한 가설은 나의 오만한 생각에 비롯된 것이었고, 실제로 검증해본 결과 일정 투자철학을 가진 개인들은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에 뒤지지 않는 성과를 Outperform 해낸다.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경기 침체기엔 우량한 주식을 끌어 모으고 호황에 다다랏을 땐 과감하게 파는 것이 옳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보유 기간중에는 호황과 불황의 연속되는 뒤바뀜을 알기 위해선 지난 금융위기가 어떻게 발생하였고 몇몇 위험 요소가 제거 된 것을 인지하고 그리고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평가와 Hedge Solution을 설정해놓는 것은 글로벌 금융자본주의로 제편되고 있는 지금, 필요한 행동이 아닐까?
http://www.cyworld.com/marketwizard/2970798매파와 비둘기파 (0) | 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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