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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중기 가업승계 상속세 더 감면 - 현오석 경제부총리 가업승계 시 상속세 감면 확대
세수 확보 실패로 인한 정부재정 악화 지속될 듯-> 복지정책 탓할 것
노대래 공정위원장"네이버 상생대책 미흡" - 미흡하지만 선두두자 뺏기진 않을 것
유로존 경기지표 호조 경제회복 기대감 높여 - 청년 실업률 높고 국가간 격차 높아 고용
여건 개선 주력해야 -> 유럽까지 일자리 집중 반면 한국의 경우 일자리보다 성장 초점
맞춰 장기적 성장 정체 될 것
안신당 기묘한 인기, 기성정치에 대한 실망감에 대한 반대 제3의 길 좋은 선택
 
경기 미,중 경기지표'깜짝회복'에 우리나라 이젠 - 미,중 soft landing 아닌 soft recovery, R&D
포함 미국 GDP 성장률 0.6% 상승,현대연"대다수 국민 경기회복 체감 못해"
금리 수익악화 은행 '적자점포' 솎아낸다 - 우리 8곳, 하나 25곳 하반기 통폐합,신한 14개
 
주식/채권 코스피 1920선 회복 중국 경기 우려 완화 -> 지속적인 횡보장 예상, 저평가 된 기업을
사거나 과매수 과매도 트레이딩 관점
 
 
부동산 신혼부부 좋겠네 - 서울서도 1억대 전세'수두룩' - 전세도 양극화 형상 심화
40대남 3억 대출로 6억 아파트 샀다가 - 4억대 떨어졌고, 대출금 갚지 못함
환율/유가 현오석 부총리 "하반기 수출증가율 5%대 예상"-원화 강세 지속
7월 수출 458억달러 - 작년 대비 2.6% 증가, 원달러 1123.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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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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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한국 증권사 난립 M&A큰장 한국 신용 등급 상향 단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가계부채등
제반 여건을 개선해야 그만한 신용등급 이후에 하락에 따른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이정희에 막힌 문,박 맥빠진 토론- 이야기가 붉어질 수록 스스로의 판단과 정책을 믿고
투표해야겟다.
수출 1위 정유산업 - 지상유전 고도화 설비 11조투자 빛났다- 현재 sk이노베이션,gs칼텍스
s-oil,현대오일 뱅크 고도화 설비 나선 곳과 셰일gas 투자하는 기업 서치
늘어나는 '근로 빈곤층' 대기업 정규직의 '복지 독점구조' 깨야-공무원 연금등 쏠림해소필요
 
경기 지난해 태어난 남자 아이 절반 80세 이상산다- 고령화추세, 국민연금, 생산가능인구의 축소
미 공화, 재정절벽 새 협상한 제시 백악관 부자증세부터, 제조업 설비 투자 내년 5.2%줄인다
금리 호주, 기준 금리 3%로 0.25%p 인하
국고채 3년물 2.84%, CD 금리 2.85%, 
 
주식/채권 글로벌 IB 되려면 한국 시장 압도하는 챔피언 필요(카를로스 코데이 골만삭 아시아)-메가
뱅크, IB와 상업 은행이 융합된 금융지주회사 탄생(물론 경기가 풀릴 경우)
올해 수익률 상위 10개사 운용사- 한국밸류 14.76%, 신영, KB최하위-철학을 지키는 기업필
KOSPI 1940.52(개인 사고 두주체 판매), 프로그램에 대한 상승, 코스닥 499.60
부동산  
 
환율/유가 한 중 무역, 달러로 결제 안해도 된다- 64조원 통화스왑 자금 이용, 달러에 대한 수요 억제
WTI 11-09 88.5, 금 59179원 1g, 원달러 1082.2원(1.2원)
7가지힘(실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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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더십 힘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이 큰 사람된다-자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부모님이 행복하게
 
 
돈 버는 힘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안철수가 나눳던 1500억, 어제 강연에서 들었던 사회 약자 중 노력하는 사람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사회적 책임
돈 빌리는 힘  
 
돈 나누는 힘  
 

 

12년 12월 5일 부자일지.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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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2. 8. 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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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9 청춘 콘서트 요약 & 생각

 

 

오랜 시간되어 기억이 없어 메모를 줄글로 풀다보면 생각이 개입되어 원문을해칠까 생각해서 메모 원문을 띄웁니다.

 

-

가족들도 힘이자 짐이다. 솔찍히 라는것 솔찍하지못한발로

 

아이들은 몰상식하기에 창의적이다 아이들은 역발상 요즘 아이들은 안되라고 듣고 변화는 변방에서...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고하는사람보다 분별이 없다...

 

언론이 탄압한 대상 김제동

언론이 보여준 세상을 관조 참여하라

 

문제 바꾸는

 

결심한일 3일안돼서 그만두는것 작은삼촌

 

웃음은 예측불확실성 변화는 웃음

 

선택엔 책임이 따른다

 

살인하거나 때리는 훔치는 술마시고 같은거 같은 남한테 피해주는것 빼고 옳을수도.... 다른길을 간다고해서 그것이 있다는것을 감수해야된 . 박세리 선수는 스스로 동기부여되는 경우.. 선수를 보고 같은시대같은 나라에서 연습한 사람들 자기들 동기부여한 만시간법칙으로 성공 실리콘벨리 같이 고생한 사람들중에 성공하면 여러 사람들이 같이 성공함.

 

롤모델을 찾아주는것.지금 있는것을 가지고 힘들지 자신에게 맞는것을 하는것.자신이 원하는 일도 힘들긴하다.원해서 책을 쓰지만 다신책을 안쓴다. 2주뒤 책을잡으면 다시 책쓰고있다. 마지막순간에 행복해진다.과정은 쓰디쓰지만 결과 와장기적으로 행복하다. 항상 배운다라는 박경철씨

 

70살되신분이 60 에게 젊어서 좋다 청춘콘서트 사회적 기업 좋아하는것알고 싶다...박경철 배우고있다... 안철수 멘토의 이유 고민될때 답이 되는 사람 시키는데로 보다 고민해보고 계속 해야된다 조언자 한사람 스스로 생각 내가 어떤점에서 성공이나 패냐 피드백이된다

 

구체적해법을 알려주는 것보다 관념적

 

내가 가는 길이 원한게 뭘까?어디로 ....실사례 안철 수씨 우리나라 최연소 학과장

 

의사로써 최고에서 벤처기업으로 도전 어떤가치 판단 한쪽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버려야한 다는건 편견 뉴욕 타임즈 2개의 직업

 

환경운동,회사원 두개의 막연히 끓고 하면 힘들다 일정기간 봉사활동 해보자 의사로 일을 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에 생각함 방학계획은 세우지만 시간은 심리적 상대적이다.7년하니 백신업계 일주일 에한번에 직접해보라. 가치있는 잘할수있는 가치관이 뚜렸하지 않으면 극단적 일을 선택한다. 잘할 수있는 이우선 재밌는 이유. 힘든건 당연하다. 가치 잘하는 재밌는

 

안철수 연구소 자기마음을. 보는것이 중요. 전망 이나 예측이 2008 5 금융권 쏠림 현상 무섭다.자기 자신을 믿어 . 혼자는 안된다. 백신업을 하는 중에 지도학생을 받음 그래서 고민이란게 행복의 열쇠다.고민을 하면 답이 나온다.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나온다. 10년동 로또 맞았을 어떻게 안철수 일하는 블로그 주위사람에게 잘해야 된다.진심으로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 떻게 해야 되는지. . . 생각이나 마음은 바꿔도 행동과 선택은 진심이다. 박경철 췌장암 으로 오진한 경우. 자신의 만들은 고민 청춘의 고민은 만들어진 고민 힘이 드는고민 90프로는 쓸데없는 딜러가 만들어준 패로는 이기기 힘들다. 자기 가치관에 일치하기에 발생하는 레마는 나를 발전하게 한다.만들어진 고민은 차선이나 최악 밖에 없나.

 

88 부터 지금까지 언론에서 주목한 사람.시간이 면서 실력이 는다.밖의.평가가 자신의 실력인지 사람들 주위의 평가보다 자신의 실력을 믿어라.언론에서 최고라고 하면 최고점.순환한다 라고 생각한다면 부정적이고 위험하다.많은 이들이 성공을 꿈을 꾼다.

 

스펙사회에 대해선. . . 자기가 바라는 가치를 만들어서 이루는 것은 어떻 생각. 50년전부터 세계 10위권 주위를 살펴보고 성공 사례 Fast follower 절대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뒤돌 보지 않는 사회.사회 구조의 종속변수는 대학이다. 한계에 봉착 first mover 되는 실패를 용인해줘 된다.애플과 같은 천재기업도 성공률은 10프로에 불과하다.이걸 버리고 실패를 용납 성실하고 도덕적인 실패는 긍정적으로... 누군가의 창의성을 배끼고 한것 이라면 이런식의 리그 시대의 강요하는 방식은 교조적 스펙사회 이라면. 이길수 없다. 선량한 도덕적인 논리가 옳은 것인가.시대성에 배팅 엄청나게 많은 줄은 썩었을 수도 새줄을 만드는

 

서슬퍼런 눈으로 비판적 사회관

 선생이라고 해서 그가 롤모델이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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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내 서재속에는2012. 8. 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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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

저자
안철수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2-07-19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가슴 가장 깊숙한 곳에서 꺼내놓는 안철수의 생생한 육성과 내면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Purpose of my reading

"No classical ,critical or historical  works have escaped my attention, and although I am now unable to read quickly with ease due to my reading skill,I do not  stop my reading, because as I read, my thoughts are awakened, and many of these thoughts become deeds in my investment of the stock and my philosophy.Seen in this light, readinging is indeed a source of great benefit."

 

 -몇 일전 힐링캠프를 보았다. 평소 잘 안보는 프로그램이지만 그 날의 초대손님은 안철수 원장이었다. 내가 위의 독서의 목적과 이유를 적은 이유는 이 힐링캠프와 상관이 있다. 그는 인간적으로 인생 선배로 한 국민으로서 존경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배우는 점은 정말 많다. 그 중 독서를 하는 이유와 독서의 방법을 말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를 통해 내가 책을 읽는 목적이 잘못되어있음을 발견하였다. 나는 책을 읽을 때 내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와 내 근거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사실 찾기,근거 찾기에 열중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그는 그러한 책읽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사실과 내용들이 자신과 세상에 대한 벽을 만든다고 한다. 어쩌면 그 벽이 가슴까지 차 새로운 주장이나 다른 생각들을 배척할 수도 있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독서는 그 사람과 그가 이야기하고자하는 것을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라는 좀 더 새로운 방향성이 잡혔다. 아마 이 '안철수의 생각'또한 이 저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으로 읽으려 했다.

 - 이 책은 인터뷰 방식으로 제정임 교수의 질문에 안철수 원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은 박경철,김광진의 경제포커스에서 한 시사를 읽는 코너를 담당하시는 분으로 언제나 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통찰력있고 시사성 있는 주제를 다루는 사람이다.

-1장 나의 고민, 나의 인생

 전에 읽었던 목적이 이끄는 삶은 지금 다른 사람을 바라보거나 어떤 현상을 볼 때 비판적인 관점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관점, 상황을 보려는 관점을 많이 배우게 된다. 어떤 현상이나 사람을 비판하거나 바로잡으려는 것은 종종 더큰 부작용을 초래하게 될 수도 있다.

 아마 그는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이 해야할 것을 고민하고 통찰하는 사람인 것 같다. 그는 어릴 적에 그리 뛰어난 머리를 가진 것도 아니었고 가난이라는 것을 겪어보았다. 그리고 그는 삶을 살면서 의사,경영자,교수 등 한 사림이 하기 힘든 직업을 여러번 바꾼 경력이 알려져있다. 

이 장을 통해서 그의 인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왜 20대, 저소득층을 돕고 우리나라가 더 발전되길 바라는 지도 알 수 있었다. 그 내용중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손정의를 만나러 갔다온 부분이 있다. 그리고 그가 사회에 환원한 주식기부의 내용도 있다. 그는 나눔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더 잘 활용하고 더 키울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선배들에게 배우기 위해 갔다왔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우리 사회는 그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았다. '정치적 행보','출사표'등의 단어를 사용해 그의 기부를 다른 쪽으로 보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 또한 그러한 주제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지만 거기서의 결론은 그사람의 생각은 그사람이 안다는 좀 바보 같은 결론을 내었다. 그런데, 기부나 나눔에 대해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영향을 주는 그의 행동은 얼마나 우리 나라의 변화를 위한 바람이 큰지 알 수 있었던 단서였다.

 -2 장 어떤 현실주의자의 꿈,3장 컴퓨터 의사가 본 아픈 세상

  이 두 장에 대해서 내가 운영자로 있었던 커뮤니티에 글을 썻던 적이 있었다. 그 곳에는 인간 안철수 원장에 대한 배울점 그리고 나에 대한 반성을 썼었다. 그런데, 신기 했던 건 그가 보수네 진보네 이러한 정치에 대한 댓글이 달렸다는 것이다. 아마 2,3장을 읽거나 들었던 분들의 댓글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보았던 2장,3장은 말그대로 우리나라의 아픈 점을 의사,교수,경영자로서의 관점으로 적어놓은 일종의 정책제안서였다. 그 정책 제안서는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하겠다는 의미도 될 수 있지만 한 국민의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상식과 도리를 통해 해결해줄 사람을 원한다라는 의미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그가 주장하는 3가지 핵심가치-정의,평화,복지-라는 것도 그가 꼭 대선에 나가 정치에 나가 이룰 수 있다고 단언하기 보다 현재, 미래에 사는 국민들이 이러한 가치를 중요시 여겨 이러한 사회로 개선해나가자라는 제안의 의미라고 나는 본다.

 잠시 플라톤의 국가론의 내용을 차용하자면, 과거 사람들은 의식주만 해결하면 되었다. 그러다 점점 많은 일-일상에 의식주를 모두 해결해야되는 과정-이 생겨나 어떤 사람은 음식을 어떤 사람은 옷을 어떤 사람은 살곳을 담당하게 되었고 사회가 형성되었다. 그 사회는 여러사람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되는데 이것을 모으고 처리하기 위해 농부,대장장이 처럼 정치인이 생겨나게 되었다. 

 다시말하면 현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은 정치인이지만 농부, 대장장이 등 다른 직업군과 동일한 직업의 고하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즉, 정치인이 중요한 만큼 사회의 각 구성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마 이 책은 그가 대선을 나가기 위해 글을 썻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마도 내가 잘못된 독서법을 사용해 글을 읽었던 것과 비슷할 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그러한 평가를 내리는 사람은 이 책을 읽지 않든 읽든 "안철수는 대선에 나갈꺼야"라는 고정된 시각에서 글을 읽었고 이 책에 담긴 인간 안철수, 그가 왜 이런 책을 내게된 상황적인 배경을 이해하지 않았을 수 도 있다. 물론, 이러한 주장도 "이 책은 인간 안철수가 우리나라에 대한 관점을 적은 책이다"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기 위해 책을 읽었을 수 있는 재귀성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

 -마치며

과거 박경철의 경제포커스를 들으면서 , 박경철 원장이 가지는 모임 중에 '고인물'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임이 있다고 한다. 이 이름이 의미하는 것은 '고인 물이 썩기마련이다' 그러나 고인물이 되지 말자는 의미로 이러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만약, 이 책이 정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우리 사회를 둘러싼 권력을 견제하기 위한 취지로 이글이 적혀지지 않았을까?

 그의 삶처럼 의학,IT,경영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섞어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되는 페러다임이 우리가 사회에 제시하고 사례를 보여야 되는 트랜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썩기보단 섞이여 살아가라는 게 그가 제안하는 게 아닐지.

ps. 이 책은 글쓴이의 관점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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