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리고 필름2014. 8. 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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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녀 8월 25일 고금리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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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3. 8. 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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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자금은  생태는  저금리 에서  고금리 로 이동하는 현상 입니다

그 주체가  엔화 인가, 달러인가 로  얼굴만  다를 뿐 이지요.

 

금융위기 이전부터  미국은  수년간  저금리정책을  고수했습니다

그럼 그때는 왜  캐리자금이  이동하지 않았을까요?

 

당시엔  미국 자체에서  운영을 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창출할수 있었기에  굳이  밖으로  나갈 이유를  못 느낀것이지,  캐리자금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금융위기 가 발생하고 난뒤  세계각국에서  달러 부족현상이  나타났고,

달러를 공급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였습니다

 

한국도  통화스왑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적이 있었듯이,  달러의 위력은  아직 건재하고,

그게  현실입니다

이런 세계적  요구와 함께,  미국 자체내에서도  유동성 공급이   발등의 불 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2008년  10월 3일  미국 긴급경제안정화 법령(EESA) 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7,000억 규모가 

부실채권 매입에 투입하게  되었고,   

유럽중앙은행에서도  동월에  2500억 유로  단기자금을  금융시장에  공급하였습니다

 

또한,  2008년  10월 12일 에는  미국과  유럽 국가간  정책공조가  확대되면서  달러스왑 라인을  6,200억 달러에서  무제한으로  증액하여   달러를  무한정  발행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런 일련의  유동성공급이  무제한,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면서,   상업은행이 아닌  투자은행에  공적자금이  지급되는등  미국 금융시장에서는  다시   도덕적 해이 가  나타났지요.

 

달러캐리는  이미 예견되었고,   미 정부도 이 부분을  충분히  예상하였을 것입니다

금융위기  직전후로  중국의 위상이  날로 커지는것을  우리는 목격 하였고,  위안화가  기축통화로  역활을

하겟다는  당찬  포부도 우리는 들었습니다

 

군사패권, 경제패권,금융패권 주의에  도취한  미국이  이를  용인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달러캐리 발생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지만  간접적 원인으로  생각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거라

봅니다

 

미국발 금융위기 가  미국을  다시금  세계 패권을  다시 확인 하게 하는  계기가 될줄은  쉽게 짐작하기 

어려웠을것입니다

이런점으로 볼때  미정부의  다각적  달러방출이  이제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풍부해진  달러

이자 한푼 안내도 되는  달러

 

투자은행이나  헤지펀드 는  이런 자금을  그냥  묶어 두지는 않을것이고,  이런 자금은  세계 각국을  누비며   부동산, 원자재,금, 주식등  가리지 않고  투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직후  이런  무차별적인  투기를 근절시키기 위해  유럽과 미국이  논의는 있었지만,  합의되지

못하였고  도리어  그들에게  칼을 쥐어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2007년  제 1 금융위기 라면,

이제  제 2 금융위기 가  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달러캐리자금의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지  가히  추산하기도 어럽습니다

과거  엔캐리자금이 그러했듯이요

 

한국만 보더라도,

부동산시장이  과열이다,  어쩐다 하지만,  이게  말이 안되는 것이   건설업체 부도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이유는  왜 일까요?

 

달러캐리자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을  그저  두고만 볼까요?

설령 이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했을 지라도  손해볼리는 없지요

 

환차익만  노려도  땅짚고 헤엄치기 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정부에서  환율조작을  하려해도  이제는  쉽지 않습니다

 

만약,  정부에서 그런  시도를 한다면,   환율전쟁이 일어날것이고,  그렇담  당연히  한국은  KO패  당할

것입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지요

 

달러캐리자금이  주식시장에  속속  유입되면서  세계 증시가  활황입니다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이  이미  따로국밥인건  아시지요?

 

경기가 안좋아도,  주식시장은  상승할수 있다는 것을  지금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여파로  실물경제 까지  영향을 주었지만,  금융시장의 투기로  실물경제는  더  꼬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달러캐리자금이   언제 철수하는가?

이게 관건입니다.

 

엔캐리자금은  10년이상   머물렀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금리가  여전히  거의 제로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장기불황에 따라  캐리자금이  집으로  갈  여건이 안되는 것이지요

 

금융위기 이전에  엔캐리자금 이탈 로 인하여  주식시장이  폭락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지요

달러캐리자금이  이탈할 경우에는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  규모면에서도  절대  엔캐리자금에  뒤지지 않고,  파급, 유입속도가    광속도 이기 때문입니다

잠깐 언급하였듯이   달러캐리자금의 이탈은   미국 금리인상에  달러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생각해봅니다

이건  출구전략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G20 회의에서도  당분간 출구전략  없다고  합의했습니다

그럼  당분간은  자금이탈은 없겠군요

 

한국에서도  내년  봄 정도 되어야  생각해 볼수 있다 라고 하던데,, 아마  미국은  우리보다  조금더 

늦지 않을까요?

아마도  출구전략을  하게되면,  또  G20  모여서  언제할까  모의할겁니다

 

아무튼,

출구전략이  어떤  시그널이 될  가능성이 높지요

 

근데,  출구전략을 시작하면,  미국만 하는게 아니라  같이 할 가능성이 높으니,  캐리자금 입장에서 보면 

좀더  수월하지요

급히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이니까요.

 

요즘처럼,

투기자본이  돈벌기 좋은 때 도 없었습니다

 

나름 결론을  나자면 이렇습니다

캐리자금이 앞으로도  더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이들 자금이  한동안  머물렀다가  출구전략을  신호로  

빠져나갈 공산이 큽니다

 

그러니,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당분간  큰 걱정 안해도 됩니다만

캐리자금이  빠져나간 자리를  대신해줄  뭔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제 2 금융위기  가능성도 생각해 봐

야 한다는 것입니다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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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3. 8. 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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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금융도시 부산의 미래

반문열 센터장

-부산의 금융허브 육성의 Fundamental 요소 : 제조업 or 중공업만이 아닌 항만+의료를 통한 금융허브를 꿈꾼다.

 But) 실제로 효과->기사 이후 양적 질적 성장이 미지수

서울 여의도 : 자산운용금융도시

부산 문현 : 해상파생상품

 -> 결국 : 부산 문현을 금융단지로의 발전이 아닌 해상파생으로 우회시켰다. 또한 금융핵심역량 육성은 서울 여의도로 집중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하면 지금 금융도시 설계자들의 머리속에는 적하효과(Trickle Down)을 염두한 발전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cf : 적하효과, 트리클다운은 대기업이나 큰 도시에 정부의 지출을 늘려 주위에 효과를 파급하려는 효과를 노리지만 실제로 통계상으로 부의 파급이 일어날 뿐 상대적 박탈감과 발전괴리도는 증가하는 역효과도 있다.

 경쟁 도시,SWOT 분석 -> 이러한 점은 현실적이고 날카롭지만 만약 금융도시 허브를 생각한다면 기존의 런던, 뉴욕과 같은 최고의 금융거래섹터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사료된다. 아시아끼리 비교해서 아시아의 최고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때마침 다음 연사인 박경철 씨도 이러한 내용을 잠시 언급했다.(홍콩, 상하이의 금융거래소, 두바이 금융거래구역,이러한 것은 절대로 기존의 런던이나 뉴욕의 거래소 패러다임을 위협하기 힘들다.)

 Busanian : 포용성, 유연성, 독창성, 개방성...

 부산인... 개념어의 확립은 아주 긍정적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포용성, 유연성, 독창성, 개방성.... 결국 같은 말이다. 강연회나 세미나에선 절대로 탁상공론을 펼치면 안된다. 뜬구름과 이상에 대해 말하는 건 철학까페에서 해야되는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러나 연사의 학식과 경험치는 존경하고 싶다. 그것은 동아시아 개발은행의 필요성의 언급에서 AMF(Asian Moneytary Fund)의 설립의 연혁과 동아시아 개발은행의 수익타겟의 인지(북학,몽골,러시아,중국 서부)의 언급은 가히 날카롭다고 느낄 수 있었다. 물론 금융도시 건설을 하시는 관계자들은 나보다 경험적이나 학식이나 지혜나 훨씬 뛰어날 것이지만, 상황적 인지관점이 불리하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

 

2부 금융자본주의의 이해 + Emerging Market의 미래와 주안점

 Intro...

 2006년 7월 미국본토는 피바다가 된다. 전투기에 의해서도 핵에 의해서도 아닌 '땅값,집값'의 하락때문이었다. 그러나 파괴력은 아주 정교하게 설계된 전략적 핵무기와 마찬가지로 많은 실업자와 서민의 피복효과는 엄청났다. 커다란 Circulation으로 봤을 땐 신용위험(Credit Risk)로 인한 글로벌 경제(Global Economy)의 침체였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1 Step

 1950년대 : 세계2차대전이 발발한다. 미국본토가 아닌 일본, 유럽... 미국본토는 다른 대륙에서의 전쟁으로 인해 반사효과를 얻는다. 그리고 The Box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운송 패러다임의 혁신과 제조업의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미국은 양적성장을 이룩하여 경제가 폭발적으로 커진다. 그에 따라 중산층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잉여 가처분소득이 생겨 Life Cycle Financial Plan 처럼 투자와 같은 상황적 배경이 마련된다, 또한 1955년 1차 부동산 수요 폭발은 전후 베이비 부머 세대들로 인해 대체적으로 빚없이 집을 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80년대 :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자녀들이 결혼을 하여 집을 마련하게 되는 2차 부동산 수요 폭발은 이전의 배경과 다른 특징을 보인다. Morgage Loan의 탄생이다. 이것의 특징은 1. 정기대출이면서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2. Risk Hedge가 가능하다. 3. Leverage 활용한 은행업과 투자자의 만족시킨다. 그러나 저축 대부 조합 사태(우리나라에서 상호신용금고 예대율 하락으로 Bankupt 가능성제기)와 일본본토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미국땅의 수요감소 하는 문제를 일으킨다. 당시 미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오늘날 처럼 강한 정부의 개입을 통해 극복해낸다. 파해법은 신용도를 낮추어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는 방법이다. SubPrime Mogage Loan이다. 그러나 분명 부동산 가격의 하락추세였다면 이러한 정책적 개입도 무효화 됬겠으나 당시 미국의 부동산 가격은 보합세를 지속했었고 시장참여자들의 인위적 매수세를 가미하면서 다시 집값의 상승세는 계속되었다. 저신용에 대한 Risk Credit 비용과 담보에 잡히는 자산가격 상승은 은행과 투자자들에게 윈윈전략으로 통하는 것 처럼 보였다.

2 Step

 Fonzi 사기, 상호파이낸스 사기, 다단계, 피라미드.... 그리고 모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처음에 무한정으로 커나갈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임계치에 다다르면 아무런 힘없이 주저 앉는다는 것이다. 경제또한 가격 상승에 대한 수요의 가속도가 줄어들면 가속을 하고 있다고 해도 붕괴되고 만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1, 2, 4, 8, 2의 제곱으로 늘어나는 이전수와 이번수의 차가 아주 커져야 상승은 계속해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2006년 미국 총 소득에 대한 소비 비율은 97%로서 미국은 최대의 제조업 국가가 아닌 최대의 소비 국가로 변모했다. 이쯤 되면 지난번에 읽었던 책의 대목을 떠올린다. 국가가 아주 빠르게 망하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 있다. 첫째론 전쟁에서 지는 것과 국가전체를 투기판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마도 오늘날 금융자본주의 마크를 쓴 정부당국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제 더이상 수요를 창출 할 수 없다고 시장참여자들은 말한다. 그럼 시장은 반응한다. 자기강화를 하던 시장은 어느순간 기존의 모습과 전혀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조정을 받는다. 강하고 가파른 상승이던 시장은 약하고 천천히 떨어진다. 오히려 위협적인 하락으로 인해 시장참여자들을 놀래키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기 까지 한다. 그러나 약간의 조정은 LBO(Leverage Buy Out), 차입거래를 했던 사람들에게 재무 레버리지 X 하락비율로 자산에 손실을 입힌다. 그리고 이른바 병목현상으로 인해 시장은 단기간에 얼어붙는다. 물론 이 저변에는 크게부풀려진 Leverage를 이용해 미국 제조업에 호황이 찾아온다. 그리고 GM, Ford, 크라이슬러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생산 설비를 과감하게 늘린다. 왜냐하면 미국의 임원에 대한 보수는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FeedBack를 수반하는 시스템이므로 올해 실적을 늘려야하는 사명감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의 후판, 철강은 엄청난 수요에 힘입어 많은 공장과 제조라인을 증축한다. 그러나 미국과의 거래에선 약간의 흥미로운 점을 발견한다. 미국은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가진 나라고 원하면 나라에서 찍어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물건을 팔아도 달러는 만지지 못하고 거의 미국정부 채권(달러표시)를 받아온다. 분명 나는 물건을 만들어서 팔았는데 돈을 안주고 종이쪽지에 각서 비슷한걸 남기고 간다. 그래도 단골손님이라 화도 못내고 이러한 관계는 계속된다. 그래서 그 단골손님이 잘되길 식당사장이 기도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분명 주객이 전도된 것이지만 금튱자본주의에서는 이러한 상황은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고 있어서 어떻게 하지 못한다.

 3 Step

 Global Economy의 양적 성장->Emerging Market을 만들고->중국 생산거래->거대한 흥분, 본질 왜곡현상이 발생->철강조선 건설 수요 폭발->2006.8월 케이스실러 지수(미국 주택시장가격지표)의 3%하락->미국 주택가 폭락->수요(자동차,철강,조선)급감->생산자 라인 철거->고용악화->GM,Ford,크라이슬러->중국 All Stop

 이러한 논리적 연관관계속에서 기업가정신이 강조된다. 그것은 메세나 같은 문화 공연 활동지원같은 겉치례 같은 활동을 줄이고 해고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전에도 강조한 것 처럼 디플레이션이나 경기침체는 항상 암울하고 비참한 것만 몰고 오는 것이 아니다. 이렇듯 기업가의 핵심적 덕목을 강조하는 시기 또한 어려운 시기이다.

 4 Step

 중국은 정부의 선제적 제정정책을 사용하여 3000조 위안을 자국 경제에 투여한다. 국영기업에 차입거래 허용, 가전 자동차 소비에 대한 적극적 지원한다.그러나 이곳에도 Mind Accounting으로 하이얼 살껄 정부지원으로 삼성,LG와 같은 고급가전의 수요를 얻는다. 이것은 불황 중 호황의 측면이 강하다., 왜냐하면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곳의 주 소비 시장은 디레버리징 압박으로 저축률이 상승한다.

 

 Point ) Real Economic Data vs Economic Data 의 체크하고 10년 단위의 패러다임 점핑에 항상 귀추를 생각해야된다. 2차전지와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영속성을 띄며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Seed Sector를 발굴해야된다.  통찰의 뜻은 내가 있는 상황을 한발짝 떨어져 바라보고 숙고하는 행동이다.

 

ps . 속기와 제 어리숙한 생각을 메모한 내용이므로 강연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여나 강연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 금융투자협회에 있는 '구혜진'양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같이 강연을 들어준 김원재 군과 황성현 군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강연회 수입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주신 두 연사들에게도 크나큰 존경을 보내고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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