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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anation:

Chopin: mixer because he reminds me of one sometimes. Example.
Scriabin: He has written a lot of pieces for the left hand alone and he injured the right hand.
Rachmaninoff: He had really big hands. Really big.
Liszt: he sometimes reaches notes at the other side of the piano.
Ravel: he has delicate, water hands and very often the left and right hand play on top of each other.
Beethoven: he is powerful and this is also a reference to the hammerklavier
Satie: his touch is very gentle and it sounds like he is playing with gloves.
Boulez: Just to give you an idea.
Cage: the 'no hands' is a joke for 4'33'' and the objects on the keyboard are a reference to his prepared pianos.
Feldman: most of his compositions use just a few notes.
Mozart: Rolling pins because of all the scales.
Schubert: A lot of his pieces have very articulated right hand passages that go back and forth like a wheel and really easy left hand ones.
Bach: robot hands because he was so structured and calculating in his pieces. (Side note: amazing book)
Debussy: really soft touch, just like feathers.
Glass: Pendulum and metronome because of his style that led him to be very technical, a bit like Bach, but it's more complicated than that.
Bartok: drum beaters because of the power of some of his compositions.

Phew ! There you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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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각 기준으로 계산해봤습니다.

iOS 7 GM 배포일: 2013년 9월 10일(화)
iPhone 5c, 5s 발표: 2013년 9월 10일(화)
iOS 7 정식 배포일: 2013년 9월 18일(수)
iPhone 5c, 5s 1차국 발매: 2013년 9월 20일(금)
iPhone 5c, 5s 국내 정발: 우리나라 시각 2013년 10월 25일(금)

iOS 8 GM 배포일: 2014년 9월 9일(화)
iPhone 6, 6+ 발표: 2014년 9월 9일(화)
iOS 8 정식 배포일: 2014년 9월 17일(수)
iPhone 6, 6+ 1차국 발매: 2014년 9월 19일(금)
iPhone 6, 6+ 국내 정발: 우리나라 시각 2014년 10월 31일(금)

iOS 9 GM 배포 예상: 2015년 9월 9일(수)
iPhone 6s, 6s+ 발표 예상: 2015년 9월 9일(수)
iOS 9 정식 배포 예상: 2015년 9월 17일(목) 
iPhone 6s, 6s+ 1차국 발매 예상: 2015년 9월 18일(금)
iPhone 6s, 6s+ 국내 정발 예상 : 우리나라 시각 2015년 10월 23일(금) 또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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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휴가철'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문화행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한동안 위축됐던
일상이 조금씩 회복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7월 한 달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
한 문화 프로그램을 3일 소개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은 세종체임버홀에서 14일 유쾌한 오페라 '쟌니 스
끼끼'를 무대에 올린다. 쟌니 스끼끼는 부유한 노인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친척과
이웃들이 벌이는 일화를 그렸다.


 

    서울시오페라단은 23일부터 26일까지는 음악의 진수라 불리는 클라우디아 몬테베
르디의 오페라 '오르페오'를 국내 초연으로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선보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1일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 2 :
스칸디나비안 윈드 앙상블'을 개최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20세기 팝아트의 대표적 아이콘인 앤디 워홀의 작품들
을 '앤디 워홀 라이브'란 제목으로 9월 27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로 전시한다.


 

    아울러 프랑스 브랜드 '디올' 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에스프리 디올 - 디올
정신' 전시회도 8월 25일까지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선 8월 23일까지 가수 지드래곤이 참여한 '피스마이너스원: 무
대를 넘어서'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외에 다양한 문화행사는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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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침대

 

당신의 낮은 침대 위에 살포시 몸을 뉘이면
해야 할 말은 접어두고 슬며시 눈을 감았죠

하늘한 커튼 틈으로는 연한 달빛이 스미고
자꾸만 뒤척이는 걸 보니 당신도 깨어 있군요

동이 터오고 전화벨이 울리면
난 도망가버릴 거에요

한 번은 웃어 드리지만 두 번은 곤란한데요
세 번엔 몹시 화가 났고 네 번엔 너무 슬펐어요

좁다란 창문 틈으로는 촉촉한 바람이 들고
용기를 내어 보았지만 당신은 잠들었군요

동이 터오고 전화벨이 울리면
난 도망가버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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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턴(Eric Clapton, CBE, 1945년 3월 30일~)은 영국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유일한 3중 헌액자이다(솔로 아티스트 자격, 야드버즈의 멤버 자격, 크림의 멤버 자격). 그는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100인의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4위, 100인의 위대한 아티스트 53위에 오르기도 했다.

클랩턴의 음악 스타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바뀌었지만, 대개 블루스에서 출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에서 혁신적으로 활동했다. 그는 존 메이올 & 더 블루스브레이커스, 야드버즈와 함께 블루스 록의 창시자로 꼽히며, 크림과 함께 하드 록의 창시자로 꼽히기도 한다. 또한 그는 델타 블루스사이키델릭 록(〈Sunshine of Your Love〉), (〈Change the World〉), 레게(〈I Shot the Sheriff〉) 등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패티 보이드와 결혼했으나 이혼하였다. 패티 보이드와 에릭 클랩턴, 조지 해리슨 사이의 애정관계가 음악계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비틀즈의 《화이트 앨범》 녹음에 참여했으며, 더티 맥에서 기타리스트를 맡기도 하였다.

 

유명한 곡

  • 〈Layla〉
  • 〈I Shot the Sheriff〉
  • 〈Wonderful Tonight〉
  • 〈Sunshine of Your Love〉
  • 〈Tears in Heaven〉
  • 〈Change the World〉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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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의 얼굴을 그려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한 몽타주 화가

    로이스 깁슨..

     

     

     

    일반적으로 몽타주는 피해자와 목격자에게 범인의 얼굴혀와 눈과 코등

    다양한 샘플을 보여주며 범인의 인상찾의와 비슷한 샘플을 고르게한뒤 이를 조합해

    완성시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몽타주일 경우에는

    실제 범인의 얼굴과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다.


    로이스 깁슨은 이런 방식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신의 감과 추리 만으로

    범인의 얼굴을 90%일치하게 묘사해 낸다고 하여 몽타주 화가로 불리고 있습니다.

    로이스 깁슨은 과거 색채없이 연필과 목탄만을 이용해

    명암만으로 인물이나 사물을 그리는 화가인 스케치 아티스트였고.


    이런 그녀가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1988년 살인범 프란시스코 카르데나스 사건 때 입니다.

    1994년 미국 휴스턴에서 살해당한 여성의 목격자는 그녀의 9살인 딸 이였는데

    그녀의 딸은 사건당시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범인의 얼굴과 엄마가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로이스 깁슨은 이렇게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범인의 몽타주를 완성하였으며, 경찰은 이를 토대로 살해범 제프리 윌리엄스를 검거하였습니다.


    로이스 깁슨이 몽타주 화가로 거듭나는데 까지는 수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21살이 되던 해 성폭행을 당했지만, 충격으로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자신과 같은 피해자들에게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결심하죠.

    공원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사람들의 생김새를 유심히 관찰하며,

    그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며 목소리와 얼굴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수 많은 샘플을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피해자들은 범인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바탕으로

    골격과 공명에 따라 달라지는 목소리는 얼굴의 형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였는데요.

    이를 초점에 두고 몽타주를 그렸으며, 끊임 없는 노력끝에 범인의 얼굴을 그려내는

    세계 최고의 몽타주화가로 거듭나 많은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그녀가 증언을 통해 그린 몽타주

     

     

     

     

     

     

     

     

     

     

    출처 : http://blog.naver.com/shinhancolor/22022726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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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얻고 싶다 더욱 더 풍요롭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나를 더욱 사랑하자


    이번 해가 갈때까지 순자산 두개를 모으자

     

    풍요롭고 자신감 있는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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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sweetnsmart3/22038654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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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  찬장에 카네이션을 보았다


    내가 중고등학교때 산 그런 카네이션


    아직까지 어머니는 가지고 계셨나보다.. 


    난 그런카네이션으로 부모님께 몰래 넘어 갔는 지 모른다. .


    더 자유롭고 소중하고 저버리지 않는 것을 위하여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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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같은 그대
    나무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0년 이내 10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같아서 그 10년.
    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길 가는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 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동행. 이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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