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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중 실제로 잇는 학과는 몇 번일까요? 3개있음. 하나라도 맞혀보세요~

 

1. 제주대 감귤포장학과
2. 연세대 우유배달학과
3. 대불대 목탁디자인학과
4. 경주대 왕릉벌초학과
5. 진주국제대 미스터피자학과
6. 강릉대 오징어심리학과
7. 전주대 비빔밥유통학과
8. 제주대 해녀패션학과
9. 삼육대 두유디자인학과
10. 대구한의대 한약포장디자인학과
11. 고구려대 망고식스 디저트까페학과
12.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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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80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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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5 천억으로 할 수 있는 일들...

이건희의 삼성전자 지분을 모두 산다 (10조 8천억)

자동차 회사를 졸라 사모아서 톱3 메이커가 된다 (애스턴마틴 9000억, 르노삼성 6200억, 쌍용차 5200억, 재규어+랜드로버 2조 3천억, 볼보 2조 등)

범현대가 회사들을 되찾아온다 (하이닉스 3조3천, 현대증권 5천억, 위니아만도 1500억, 등등 다 사도 많이 남음)

4대강 중 2개 강을 정비한다 (4대강 사업비 23조)

전국민에게 21만 천원씩 나눠준다

 

vs

 

100년을 생각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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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AJ 크로닌

인생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

때로는

길을 헤매기도 하고,

때로는

막다른 길에서

좌절하기도 하는 미로와 같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척한다면

신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 길을 걷노라면,

원하지 않던 일을 당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이

최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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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수국 꽃범의귀과. 꽃은 중성화로 6~7월에 피며 10~15cm 크기이고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학명 Hydrangea macrophylla for. otaksa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기타 쌍떡잎식물
원산지 일본
크기 꽃 지름 10∼15cm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인데, 두껍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중성화로 6∼7월에 피며 10∼15cm 크기이고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겼고 4∼5개이며, 처음에는 연한 자주색이던 것이 하늘색으로 되었다가 다시 연한 홍색이 된다. 꽃잎은 작으며 4∼5개이고, 수술은 10개 정도이며 암술은 퇴화하고 암술대는 3∼4개이다.

일본에서 개발된 것인데, 서양으로 간 것은 꽃이 보다 크고 연한 홍색, 짙은 홍색, 짙은 하늘색 등 화려하게 발전시켰다. 옛날에는 꽃을 말려 해열제로 사용하였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국 [水菊]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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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미쓰족발

http://blog.naver.com/truecoffee/2200947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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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ooyeon1202/22010361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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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캡사이신도 과하면 '독'…암 발생 촉진"                                  


                                                       [경제] 2014/08/13 10:30


서울아산병원 연구팀 "매운고추 과다섭취 식습관 피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을 너무 많
이 섭취하면 암 발생이 촉진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은 여러 종류의 암세포에 캡사이신을 투여
한 결과, 체내에서 항암 면역기능을 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결과적
으로 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살해세포는 혈액 속에서 떠다니다 암세포를 만나면 암 세포막에 구멍을 낸
후 세포질과립을 분비해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캡사이신이 암 유전자(E
GFR)의 활성을 유도해 염증 유발 및 암 발생에 중요한 단백질(COX-2)을 발현시켜 피
부암 등의 발생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은 있지만 자연살해세포와의 연관
성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여러 종류의 암세포에 캡사이신(단위:μM.마이크로몰)을 10, 20, 50,
100 등으로 각각 다르게 투여한 후 자연살해세포 활성도를 비교 분석했다. 일반적으
로 음식을 먹을 때 '맵다'라고 느끼는 수준의 캡사이신이 1-2μM인점을 고려하면 이
번 실험에 쓰인 건 고용량이라고 할 수 있다.


    실험 결과 위암세포(AGS)의 경우 자연살해세포 활성도(세포질 과립 방출 정도)가
캡사이신 투여 전 15%에서 캡사이신 50μM 투여 후에는 10%로 감소했다.


    특히 자연살해세포 기능을 측정할 때 가장 많이 쓰는 '혈액암세포 221'을 대상으
로 한 실험에서는 자연살해세포 활성도가 캡사이신 투여 전 32%에서 50μM 투여 후
16%, 100μM 투여 후 4%로 더 크게 떨어졌다.


    반면 상대적으로 저용량에 속하는 10μM, 20μM의 캡사이신을 투여했을 때는 자
연살해세포 활성도가 28%, 27%로 투여 전 32%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캡사이신 자체가 암을 일으키진 않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
의 캡사이신을 섭취하면 암세포를 공격하는 우리 몸속 아군의 무기를 망가뜨려 암세
포의 발생을 간접적으로 돕는 셈이 된다"고 설명했다.


    캡사이신이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현상은 모든 세포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됐다. 이는 자연살해세포의 활성도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지라도, 캡사이신을
고용량으로 섭취하면 모든 사람에게서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이 억제될 수 있다는 의미
다. 또 TRPV1 단백질 등 암억제 물질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성인들의 경우 캡사이신의
다량 섭취가 암 발생을 훨씬 더 촉진할 수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김헌식 교수는 "캡사이신에는 항암, 통증완화 등의 효과를 내는 유용한 생리 활
성성분도 많이 들어있는 만큼 적당하게 먹으면 몸에 좋다"면서 "하지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캡사이신을 고용량으로 섭취할  개연성이
큰 만큼 지나치게 매운 고추는 피하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게 바람
직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영국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발암(Carcinogenesi
s)' 최근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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