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블로그2013. 9. 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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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력하긴 하지만, 세상을 해학적으로 풀어쯘 글귀입니다.

사회생활 명언 43가지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9 가는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하는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22 먼저 가는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쨈?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드럽다.
38 고생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살만한길이 많다
43 티끌모아봐야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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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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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임을.

사랑을 받는 일은 그 사람의 선택에 달렸으므로.

 

나는 배웠다. 아무리 마음 깊이 배려해도

어떤 사람이 꿈쩍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것을.

 

인생에선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보다

누구와 함꼐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서로 배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보다

그 일에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내도 거기엔 늘 양면이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겐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놓고 떠나야 함을.

더 못 가겠다고 포기한 뒤에도 훨씬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을.

 

결과에 연연하기 않고 마땋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깊이 사랑하면서도 그것을 드러낼 줄 모르는 이가 있다는 것을.

내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남을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정이 계속되듯 사랑 또한 그렇다는 것을.

 

가끔은 절친한 친구도 나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그래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남에게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해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떄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두 사람이 다툰다고 서로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며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또 나는 배웠다. 때론 남보다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두 사람이 한 사물을 보더라도 관점은 다르다는 것을.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앞선다는 것을.

친구가 도와달라고 소리칠 때 없던 힘이 솟는 것 처럼

자신의 삶이 순식간에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글 쓰는 일이 대화하는 것처럼 아픔을 덜어준다는 것을.

가장 아까는 사람이 너무 빨리 떠나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과

내 주장을 분명히 하는 것을 구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그리고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시는 나의 삶을 외부적 시각으로 인도한다. 시장의 움직임이나 미래에 대한 어떤 사건을 한 수라도 더 보기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는 나로 하여금 좀 더 자신의 삶을 장기적인 호흡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이상하게 문학 중에서는 시에 대한 나의 관심은 어느 순간 시작되었다. 삶과 시상의 관계가 유기적이고 일맥상통하는 느낌을 들게 해주는 것은 시의 매력이지 않을까?

 

 나는 배움을 좋아한다. 책이든 보고서든 논문이든 생활이든 사람이든 언제나 배움에 대한 호기심은 나에게 기쁨을 준다. 다이아몬드의 원석을 가공해나가는 것 처럼 배움이라는 세공도구로 조금씩 내 삶을 절차탁마한다는 것 처럼말이다. 세공사는 다이아몬드 원석이 크기가 줄어들지만 그 가치는 고귀해진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한번씩 배움에 대한 두려움과 귀찮음이 나를 찾아올 때 이 시를 보고 힘을 얻으려고한다.

 

 글을 쓰는 일은 자신과의 대화이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 처럼 자신의 아픔을 치유해준다는 말은 정말 크게 와닿았다.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과 내주장을 분명히 하는 것의 구분은 아직 어리석은 나에게 아직 어려워 보인다. 이 글을 읽으며 지난 날의 무지했던 생활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젊음을 불살라야 겠다는 다짐이 함께 다가왔다.

 

 상대방의 최대치에 나를 맞추지말고 자신의 최대치에 자신을 마추라는 구절은 예전엔 상대방을 바꾸기 위해서 공부했던 것을 나를 바꾸는데 나의 청춘의 가치를 높이는 배움이 되어야 겠다고 깨달으며 이 글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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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내 서재속에는2012. 8. 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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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

저자
유수연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1-08-0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배경, 학벌, 스펙을 뛰어넘은 스물셋의 열정과 도전스타 영어강사...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할수 없는 일'이 '할 수 있는 일'을 방해하게 하지 마라, 존 우든

 이 책을 두르고 있는 장식띠의 말씀이다. 아마, 이 저자는 이러한 글귀를 마음에 담고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일들을 척척 이뤄냈는지도 모른다. 물론 척척이라는 말 속에는 타인이 생각할 수 없는 고생을 했을 것이다. 아마, 척척이라는 속도와 일의 진행을 뜻하는 말은 그 속에 역경이 함께 녹아든 말일지 모른다.

 

 -그녀에게 배울 점은 정말 많다. 그러나 그 중에 꼽으라는 것은 책을 열정적으로 읽는 다는 것이다. 왠 영어 강사의 책에서 책을 열심히 읽어라는 말이 나왔냐는것인가? 나는 유수연 선생님을 만난건 TvN 에서 하는 스타 특강쇼였다. 이 책을 사게된 계기도 우리나라 교육업에서 정말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강한 느낌과 배움을 주신 분이라 이 책을 서재에 꼿게 되었다.

 그런데, 그 특강쇼 중에서 책읽기에 대한 말이 있었다. 책을 읽을 때 표를 내면서 읽고, 이것에 정말 자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읽어라는 말이였다. 예를 들어 취업을 하기 위해서 책을 읽었다.라고 한다면 그 책표지로 자신의 방을 도배해 이력서에 올릴 만큼의 열정과 자신감을 가지고 읽어라는 말씀이었다.

 사실 처음 들었을 때는 의아했지만, 이 책을 읽고 더 이해가 갔다. 그녀 또한 도서관에 지내면서 엄청난 량의 독서를 했고 소설,철학이든 다양한 분야에 책을 읽게 되었던 것이다. 그로인해 자신이 가고자하는 방향성에 더 추진력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을 읽고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읽는다는 핑계는 이제 입밖에서 꺼낼수가 없게 된것이다. 물론, 나는 1년에 책 100권 읽기와 같이 장기적이고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내 주위 분들과 선생님,멘토님께 추천받은 책은 가림없이 읽기로 마음 먹었다. 그것이 언제라도

 

-그리고 두번째로 배운 점은 나를 절벽으로 몰아세워라는 것이다.

 이 말은 단순히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해서 자신을 나락 끝으로 몰아세우라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의 핵심은 지금 내가 이루고자하는 것 하고자 하는 것 되고 싶은 존재라는 것이 되기 위해 '이게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해나가라는 것이다. 물론, 그 속에 전에는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이라는 것이 따라 붙지만 말이다.

 사람은 필사적이지 않으면 어느새 지치고 다른 곳을 찾아간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루하고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는 행동이기에 그렇다고 한다. 그렇기에 자신을 생존 필요한 것이 그것임을 느끼곡 행동하는 것이 결단력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한다.

 

 -나에게 가장 힘을 준 메세지 주저 앉고 싶을 떄 다시 한번 일어서자

라는 목차에 적힌 말씀이다. 지금 정말 주저 앉고 싶을 때는 정말 큰 도약을 할 수 있고 일어서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일어나야 겠다. 용서,관용,사랑, 많은 가치를 느끼고 다시 최고의 금융전문가, 신명석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한다.

 ps. 부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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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내 서재속에는2011. 7. 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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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의방식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투자가이드
지은이 커티스 페이스 (이레미디어,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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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범주 : 단백질 - 기술적분석,모멘텀 투자인데도 왜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했을까? 우선 그들의 이야기는 실제로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그리고 이 매매의 패턴은 기술적인 투자의 성패보다 투자의 심리를 역발상한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렇기에 그들은 매매중에도 절제를 하며 과잉된 행동보다는 단순히 기계를 작동시키는 인부들의 자세가 더욱 크다. 그리고 그의 스승 리처드 데니스와 에크하르트 사이의 배움 속에서 나타난 이 커티스 페이스는 오늘날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시장 수익률을 능가하는 지는 검증되지 않았으나 파산하지 않았다는 걸 들으면 아직 잘해오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이것을 투자로 생각하면 안된다. 이 방식은 매우 위험한 트레이딩에 시도해볼 만한 방식이다.

- 서양에선 절제나 겸손보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에 대한 책이 많고 그에 따른 성공담은 전자보다 후자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투자관련 서적을 보면 자신감을 넘어선 확언과 자만의 흔적도 찾아 볼 수 있다. 나는 그러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미래를 알수 없다는 것을 제외하곤 어떤 명제도 쉽게 확언하거나 주장하기 힘들다라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투자시장이나 여러 현상이 랜덤워크라는 술주정뱅이 걸음처럼 완전히 예측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였다.

 예를 들어 배추값이 비싸지면 오히려 그것을 사먹으려는 수요가 순간적으로 늘어나거나 어떠한 물건값이 너무 떨어지면 그것을 사는 것을 기피하는 것은 분명 경제학이나 금융공학에서 가정하는 사람은 합리적이다라는 것과 동떨어진 현상이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배추값 뿐만 아니라 투자시장에서 상승이 일어나고 하락이 일어 나기도 한다. 그것을 우리는 Trend 혹은 추세라고 부른다. 또한 '추세'는 사회현상에서 지속적이고 빈번하게 쓰이지만 이러한 이면에서는 시장이 효율적이고 그 속에 참여하는 시장참여자들이 합리적이라는 가정 이라는 것과 상충된다는 것은 우리가 합리적이기도 하고 비합리적이기도 한 그 어느 중간쯤에 위치하다는 것을 알리는 반증이다.

 이 책은 추세를 따라가면서 금융시장 혹은 실물 시장에 투자해 많은 돈을 번 리처드 데니스의 기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그의 터틀 프로그램이라는 곳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트레이더이다. 터틀 프로그램은 마치 트레이더를 농장에서 거북이를 키우듯이 충분히 키워낼 수 있다는 전제를 알기 위해 실행된 일종의 도전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면 도널드 트럼프의 '어프렌티스'와 비슷한 것이라고 본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중요게 말하는 것은 아무리 효과적인 트레이딩 기법, 혹은 이론으로 기반으로 한 엄청난 공식을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그 시스템을 믿고 자신의 위험을 노출할 수 있느냐이다.

 나는 종종 투자 혹은 투기를 하면서 자주 생각하는 것은 '음모'이다. 회의적을 넘어선 자만심에 가득찬 '음모론'은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라고 느꼈다. 마치 시험을 치르는 학생이 자신이 모르는 문제가 나올 까하는 두려움에 가득찬 채로 매매를 하면 좋은 포지션을 가지고도 올바른 수익을 실현하지 못하거나 손절매 혹은 쉬어야 되는 시간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손실이 확대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음모'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는 위험하지 않지만 그것에서 파생되는 노력이 헛되다는 것이 투자에 방해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내가 고민해왔던 음모를 그저 편하게 '미래는 내가 잘 모른다'라고 생각을 하며 시장에 겸손히 임한다. 그렇다고해서 기본적인 분석 혹은 기술적인 분석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겸손하게 생각하며 시스템과 호흡을 맞춰 돈을 시장으로 부터 쓸어담는 행위만 하라는 것이다. 또한 손절매를 할 때도 확실하게 혹은 이익을 청산할 때도 확실하게 하라는 것도 '미래를 알 수 없다'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부터 가능하다는 지론을 펼친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느낀 점은 마치 심장이 내일을 향해 뛰고 있다고 느낀 점이다. 비록 많은 실패와 자만심에 빠져있던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이슬처럼 갈증을 해소해주었고 적어도 매매에 있어서 말하고 생각하는 자를 넘어서 행동하고 방아쇠를 당기도록 해주는 내적 요인을 만들어준 책이었다.

 이책에서 말한다 트레이딩에 신경을 쓰지 돈에 신경을 쓰지 말라고,, 어디에든 진리는 숨어있다.

 

 -이 책에 밑줄

-손실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손실을 발생시킨 그 방법이 장기적으로는 자신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트레이딩 비법이랄까 터틀의 성공 비결은 다름 아니라 이미 잘 알려져 있어서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트레이딩 규칙이나 개념 속에 모두 들어 있다.

 다만, 터틀은 그것들을 '일관되게, 꾸준히' 따랐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갈수록 나는 정서적 및 심리적 요인이 트레이딩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요소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심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예언이 아니라 확률이라는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

 

-특정 트레이딩 행위를 통해 수익이 날지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익이 리스크를 초과할 것이라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는 것이 최선일 뿐이다.

 

-단순한 접근법. 어려운 것보다 단순한 것이 돈 벌기가 훨씬 쉽다.

 

-트레이딩에서 우위성이란 향우 전개될 법한 시장 행동에서 할용할 수 있는 통계적 이점을 말한다. (우위를 만드는 요소 큰 변동성 후 진입.)

 

-고수익을 노리고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초기 투자 자금이 얼마든 간에 매년 20%에서 30%의 수익률이 꾸준히 유지된다면 분명이 큰돈을 벌 수 있다. 복리의 힘이란 그렇게 강한 것이다. (매달 3%이익시 24개월 후 원금의 두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복잡한 것이 단순한 것보다 더 좋은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계획을 했으면 그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실행지 않으면 그 계획은 아무 의미가 없다.

 

-모험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리스크는 적이 아니라 친구다. 그러니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리스크를 관리하라.

 

-성공한 트레이더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면서 혹시 닥칠지 모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실패 또한 인생의 일부이고 실패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성공과 학습의 필수 요건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좇지 않는 이유가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이들은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는 이미 정해져 있는 길을따라가는 것이 더 좋다고 믿는다.

 

-도전을 하면 실패를 할 수도 있지만 성공을 할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절대 불가능하다.

 

-우리 터틀은 불평을 하지 않고 걱정도 하지 않으며 기대도 하지 않는다. 단지 새로운 현실 인식에 따라 이에 적합한 행동을 할 뿐이다.

 

-돈보다는 트레이딩 행위 자체에 더 신경을 썼다.

 

-나는 당신에게 꿈을 좇으라고 말하고 싶다. 설사 중도에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꿈을 좇는 것은 분명 가치 있는 일이다. 뭔가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면 그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라.  그렇게 계속 도전을 하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이 세웠던 목표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게 되거나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목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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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