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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토 퍼스트 프레스 나파벨리 까베르네 소비뇽2016(Delicato, First Press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6)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벨리(포프 밸리, 루더포드, 욘트빌) 까베르네 소비뇽 100%,알코올 14.5%, 12개월 프렌치&아메리칸 오크통 숙성
89pts 붉은 과실미 최고
색 깊은 붉은색, 보라빛보다 붉은색이 가까움
향 체리, 크랜베리, 딸기의 붉고 신선도 높은 과실향. 약간의 오크, 바닐라의 늬앙스, 삼나무향
맛 이 와인의 특징은 신선도 높은 붉은 과실이 아주 도드라짐. 여느 나파밸리의 다크하고 블루한 늬앙스는 절제되있음. 오크칩이나 점도 높은 2차, 3차적인 숙성에서 오는 맛보다 과실 본연의 맛과 3개의 빈야드의 서늘한 기후를 그대로 표현하고자하는 와이너리의 의도를 옅볼수 있었음. 그렇지만 두터운 바디감, 과실이 중심이된 여운은 나파와인에서도 이 와인의 독특한 케릭터는 특색있고 재밋게 다가옴

@미국 프라임 척아이롤
떼루아 3.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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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북 나파밸리 까베르네 쇼비뇽2017(Textbook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7)
미국 - 캘리포니아 - 나파밸리
Cabernet Sauvignon 94%, Merlot 6%-까베르네 소비뇽의 경우 3개의 빈야드 블랜드(70% 오크노르, 20%루더포드, 10% 오크빌)
핸드픽, 핸드 솔팅, 프랜치 오크통에 16개월 숙성


87pts 교과서적으로 맛있음


색 루비빛이 보이는 맑은 보라, 디스크 두께도 두껍지않고, 여느 나파랑 다르게 점성도 다소 떨어짐


향 붉은 계통의 과실향이 주도적. 약간의 자두, 오크, 바닐라, 초콜릿, 까쇼 전형적인 삼나무향이 나타남. 향에서도알수있듯 파워풀하고 농밀한 느낌이 아님


맛 체리, 크랜베리, 자두, 검붉은 과실이 먼저 팔렛됨. 약간의 딸기맛, 이후 오크, 바닐라, 초콜릿, 약간의 연기가 옅게 나타남. 민트, 제비꽃향도 느껴짐. 바디감은 미디엄 산도는 다소 있음. 결론적으로 텍스트북은 미국포도로 프랑스 스럽게 만든 와인임

@호박식당
와인앤 모어 5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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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퍼 원포인트 파이브 2004(Shafer, One Point Five Cabernet Sauvignon 2004)

96pt 미국 나파 까르베네 쇼비뇽의 정점
미국 까쇼도 숙성된 빈티지를 먹어야함을 깨닷게해준 와인
새 프랜치 오크통 20개월 숙성. 0.5라는 이름은 쉐이퍼 가족의 와이너리를 1983년 1월 Dough shafer가 합류하면서 생겨난 이름임. 아빠와 아들이란 의미
색 04년에 수확했다는것을 믿을 수 없는 짙고 선명한 보라색
향 오크터치사이로 나타나는 숙성된 까쇼의 가죽과 담배
맛 바닐라와 가죽, 민트와 연필심. 복합미와 구조감, 깊이 모두가 완벽했음. 야생 블랙베리, 유칼립투스, 체리, 자두, 선명한 연필심, 삼나무, 스모크
풀바디 하면서 적당한 산미와 높은 탄닌은 먹는동안 기분 좋아지게함
마리아주 @ 7번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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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pt 돈 멜쵸가 되고싶었던 와인이 이것인듯
색 진한 코어가 인상적
향 삼나무 연필심 오크터치
맛 돈멜초의 카쇼 민트, 그라파이트, 삼나무가 공통적이었고 좀더 과실미는 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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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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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점심값도 통상임금 은행들 포함된다 고용부 아니다 - 통상임금 문제는 기업 어닝 그러나 액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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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연구소 한국 금융위기 가능성 신흥 15개국 중 10번째, 낮은편이지만 리스크 관리,재정적자가능

금리

STX조선 채권단 "강덕수회장 물러나라" - STX 경영정상화 위해 높은 재무레버리지 일으킨 장본인을

Feed-back으로 해임하는 것이 내생각엔 옳다고 봄,

 

주식/채권

 리먼파산 5년 미 증시 놓고 양대 석학 설전 - 미국 주식시장 62% 고평가 되어있음 , 로버트 실러

순이익 잘못 계산하는 오류 범했다 여전히 싸다 - cape(cyclically adjusted price earning ratio : 계절

조정 주가 수익비율- me) 미국 시장은 고평가 국면이지만 더 오를 것

헤지펀드의 굴욕 - 퀀트에 대한 맹신, 잘못된 안도감을 가져다줄 분 언제나 위험 자산이라는 것 인지 

부동산

 '블루칩'위례신도시 아파트 3곳 주상복합 7곳 분양 스타트, 9월 첫경매서 수도권 낙찰가율 80%

돌파, 9월 전국서 아파트 2만9천여가구 일반분양- 지속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 부추김, 마지막  

자산가격 버블향해 가는 것으로 생각됨 

 

환율/유가

1097.9원 원달러 환율 2.6원 하락, 아르헨티나 보유외환 급감 외환위기 우려 - 200억 달러 밑돌 전망

인도네시아 8월 인플레 8.79% - 2009년 이래, 루피아화 가치 급락, 원자재 가격 폭등, 식품 가격 폭

등, 우리나라도 원화 약세가 극단적으로 일어날 경우 의식주에 대한 위협 올 수 있음 

7가지힘(실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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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더십 힘

우리은행 400억 횡령사건 범인 10년 만에 붙잡혀 - 단기적인 응변을 위해 규정과 윤리를 잊어선 

안된다.자금부 대리 과장과 함께 회삿돈 빼돌린 혐의 , 지명수배해  

 

돈 버는 힘

실적 나쁜 기업에 주주권 적극 행사 - 주주 자본주의 실천, 국민의 돈으로 국민의 의도대로 행사될수

있을까? 

돈 불리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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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리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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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9  4  (화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오후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면접에서 떨어진것은 힘든일이지만, 낙담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감
 채용설명회 참석을 통해 집중력있게 들었다. 
 
 

개선점

 회사에서 원하는 것, 나의 특기와 장점을 연결해서 말하고, 보다더 당당히 내 생각을 표현하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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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금액

 

 점심

10000 

     
         
         
         
         

지출계

 10000

지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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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스탠스 칼럼2011. 8. 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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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 시장은 -32포인트 빠진 2079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관점은 아직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생각해보건데 너무 많은 찬성과 쏠림현상은 증시를 포함한 금융,사회,문화에서도 순기능보다 부작용이 더 많다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증시에 대해 감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증시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산의 상승은 자체적인 에너지를 기반으로 해서 상승한것도 있지만 최근 일어난 상승은 투자자가 투자시장에 자기강화를 통해 만들어낸 측면이 강합니다. 이 자기 강화라는 것은 저의 독단적인 관점이 아닙니다. 유명한 헤지펀드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이 금융시장을 설명하거나 투자하는데 사용한 시장 메커니즘의 하나입니다.

자기 강화와 붕괴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선 시장과 투자자의 관계를 설명해야됩니다. 투자자와 시장은 단순히 한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면 투자자가 반응하는 단순한 구조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이 영향의 정도는 항상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해 투자가 과잉되면 시장은 자연히 영향을 받아 올라갑니다. 또한 이 상승한 시장을 보고 투자자는 추가로 투자를 하거나 자산을 팔아서 차익을 실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례가 시장의 자기강화 효과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기 강화는 중간에 붕괴 되기도 하고 중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 강화는 실제 경제와 자산 경제의 괴리가 심해질 수록 붕괴는 필연적으로 일어 날 수 밖에 없지요. 또한 이 붕괴가 폭락이나 부도와 같이 극단적으로 나타날 수도 저강도 하락국면으로 진입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가치에 회귀한다는 점은 오늘날 주목받는 가치투자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이머징 마켓은 상당히 고평가 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분기 실적 분기에 좋은 성적을 낸 대부분의 우량주도 있으며 대형주라는 개별 주식을 보았을 때 흡족한 점이 있습니다. 종종 우리는 실적이 미래의 예측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과거의 지표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은 우리의 인지세계에서 부적절한 예측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해서 미래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오히려, 지속적인 성장은 필연적인 하락이나 정체를 의미할 수도 있지요. 비유를 하자면 나무가 일정 크기로 성장한다고해서 하늘보다 높이 클 수는 없듯이 각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한다고 해서 시장보다 커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90년대의 성장세로 상승했다면 전세계 주식시장보다 시가총액이 컷을 테니까요.

정리하자면, 개별 기업의 실적이 안정적이고 높게 나온다고 해도 시장의 상승을 설명하는데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시장의 자기 강화와 붕괴모델은 개별기업의 실적을 통해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방법보다 현실성이 있나 생각합니다.

 

-과거 2008년 발생한 자기강화와 붕괴 사례

지난 주식시장의 엄청난 상승기는 풍부한(과잉)유동성으로 인해 자산시장에 흘러들어서 자산시장에 돈줄이 막혀 괴사하거나 급격한 자산가격폭락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문을 통해 보았을 때 환율을 고려한 주식시장 지수는 지난 전고점과 비슷하거나 높지 않다는 분석이 있듯이 신기술 개발이나 혁신적 생산성 향상이 아닌 단순한 유동성과 투자자의 심리상태가 반영된 상승이라고 늦게 나마 설명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기 강화에 대한 붕괴는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붕괴를 통해 나타날 현상은 우선 과잉 유동성 흡수에 따른 돈맥이 막혀 저성장기업이나 채무가 많은 기업의 영업이 어려워 질 것입니다. 그리고 크게 봐서 신용이 낮은 나라부터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동성 흡수는 쉽게 말해 금리의 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신용이 낮은 나라와 기업은 이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지난 서브 프라임 모기지처럼 세계적인 전염을 일으키는 것은 미지수입니다. 예측하기 힘듭니다.

우선 자기 강화와 붕괴 모델을 통한 저의 생각은 자기 강화에 따른 자산시장 붕괴는 필연적이고 이에 따라 신용이 낮은 기업과 나라로 부터 파장이 발생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나라는 동유럽과 조심스럽게 한국영향권에 포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흐리다고 한 날엔 가벼운 3단우산정돈 준비해서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ps . 위의 글은 단순한 모델을 통해 생각한 사견입니다. 정확성과 확실성은 담보할 수 없으며,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공공을 해할 목적이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역설적으로 PER과 ROA가 가치를 가지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4년정도)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스탠스 드림

[주식시장 하락의 본질적 의미]

위의 글은 5월 23일에 필자의 블로그를 통해 발행했던 글입니다. 오늘은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 속에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점은 이럴 때 일수록 공부하고 상황을 명확히 파악해서 이야기하자는 것입니다.

많은 뉴스, 인터넷 언론, 추측성 기사들 중에 맞는 이유를 내포한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더 큰 노이즈를 가지고 있기에 침착하고 커다란 공포심리나 대세에 휩쓸리지 말자는 것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식의 가격이 기업의 본질보다 더 비싸게 팔리기 떄문입니다. 종종 우리는 너무 학문적으로 현학적으로 그리고 그럴듯함을 위해 본질을 왜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이는 환율, 어떤이는 신용, 어떤이는 특수한 상황, 정책 등을 언급하지만 이것은 주가와 기업 관계사이 더 나아가 투자자와 금융시장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그러나, 마치 어떤 이유 때문에 하락한다는 주장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투자자들로 하여금 편협함과 이 편협함을 벗어나는 위험과 상황이 발생하면 더 위태로워집니다.

주가가 고평가 되어있다면 이 주식에 대해선 투자해선 큰 수익을 얻긴 힘듭니다. 더 나아가 이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활동한 광고를 한다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주식시장을 봅시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기업들이 모여있는 하나의 집합입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기업들이 모여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별 주식처럼 시장이 고평가 되어있다는 것은 해당 시장에 진입하기 위험한 것이지요. 고평가가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는 금융장세,실적장세,역금융장세,역실적장세와 같은 금융 4계절을 겪습니다.

금융기관이 상당한 돈을 풀어 기업과 가계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금융장세, 이러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소비나 투자가 활발해져 실적이 나타나는 실적장세, 반대로 너무나 활황이 되어 정부와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줄이고 물가를 조정하는 역금융장세, 부족한 유동성과 소비 감소로 실적이 줄어드는 역실적 장세를 겪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지금 시기는 실적장세에 막바지라고 사료됩니다. 이 때 상황은 실적으로 주가가 상승해야되는데 대게 하락하거나 횡보를 지속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제조업과 내수주들은 분명 활동성이 높지만 해당주가는 서서히 빠지지요. 종종 가치투자자들도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적 증가율이 상당하여 예상 실적을 통해 주식에 투자할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실적을 대비해 주가를 비교해봐도 기업을 사기엔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대게 가치투자자들은 이러한 시기에 투자진입을 하지 않습니다. 반면, 투자를 가장한 투기자들은 이러한 시점은 상당히 변동성과 언론에서 말하는 실적이 너무나 매력적이라 지난 상승기에 멋진 트레이딩 전략으로 수익을 이 시기에 대게 토해내게 됩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말했던 시장 고평가 의견은 지금도 변함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반드시 회복할 겁니다. 또한 선진국의 제조업 기반을 이어받아 신흥시장 중 하나인 한국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입니다. 그래도 비가 오면 우산을 펴든지 처마로 몸을 피해야 되겟지요. 비 맞으면 감기든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안정적인 자산 관리가 생존에 필요합니다.

ps . 투자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익을 해할 목적이 아닌 투자의 정보제공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글입니다.

스탠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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