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신문 주요이슈(정보력)

구분 내용

TOP STORY

 새해부터 외제차 보험료 무더기 오른다 국산 보험료는 2.9% 내린다.

 국회, 외교부 '독도 예산' 증액분 대폭 삭감 -> 겉으로 외치기 보다 경제논리로 확고한 재정지원

이 있어야 -> 정부의 외교 스탠스를 알아볼 수 있는 모습 

 금융당국 "분식회계 신고 포상금 대폭 늘린다" - 분식회계 등 회계부정 신고자 포상금을 현행

최대 1억원에서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안측 서울시장 후보내면 새누리 낙승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저지' 총파업 철도산업발전소위 3월까지 활동 의제는 여야 이견 - 철도경쟁

체제 -> 경쟁이 될려나?-> 정당한 경쟁이 아니라 더욱 부채를 악화 할 듯

경기

 밀가루, 과자 등 생필품 31개 물가 이달부터 공개 -> 물가가 소비자 단체 공개-> 공개 직전 상승

시켜 당분간 가격 상승 잡히지 않게끔 -> 단기적 소비가 필수재로 이뤄질 전망 

 연초 공공요금 인사 도미노 - 도시가스 5.8%, 전기 5.4%, 철도 5%, 건보 1.7% -필수재 상승->잠

재 성장률 하락 시킬 가능성//올해 소비자 물가 1.3% 2000년대 들어 최저수준

금리

 곳간 꽉 채운 외화예금 - 돌굴릴데 없는 시중 은행 '한숨' 외화예금이 넘쳐

 콜금리 2.51 , CD 91일 2.66, 국고채 3년 2.86(+0.03)상승

 

주식/채권

 코스피 11시 46분 1986.91(-24.43)//1월 외국인 순매수 확률 86% 그러나 첫날 하락

 올해 무역흑자 335억$ 전망 작년 442억 $ 사상최대 -> 대중국 수출 증가율 8.6%상승, 미국 6%상

승, 중국 606억달러, 미국 199억 달러 흑자 // 개인들 1980억 매수 기관, 외국인 933억 1111억

 

부동산

 작년 전국 집값 0.31% 상승, 전세는 4.7% 올라 수도권은 1.12% 하락 지방 1.65% 상승 서울 낙폭

높음-반대로 서울은 전세가격이 상승함 -> 이러한 쏠림현상의 끝은? -> 전세시장 부실화 가능성

 
 

환율/유가

 원,달러 환율 52주 최저가 엔 원은 1000원 밑돌아 -> 원화 강세에 따른 자산시장 움직임->전세

시장과 같은 안정 자산에 쏠림 현상 // 1050.4원

 

7가지힘(실천력)

구분 내용

마인드/리더십 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불황기일수록 기회는 많다. 남보다 높은 곳에서 더 멀리보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자 -> 신년 메시지//5년 전, 10년 전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하드웨어적인 

프로세스와 문화는 과감하게 버리자.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과 제도, 관행을 떨쳐내자 

돈 버는 힘

 금융권 올해 화두는 '고객 신뢰 회복' - 세계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크고

작은 금융사고 고객의 신뢰를 한꺼번에 무너뜨림 /BS금융 대한민국 대표 지역 금융그룹 도약 다짐

돈 불리는 힘

 
 

돈 쓰는 힘

 
 

돈 빌리는 힘

 부채 줄여 건전성 확보에 총력 -> 개인 차원에서도 건전성이 중요할 것

 

돈 나누는 힘

 
 

 

 

 

 

 

 

 

   

2014 년 1   2  (목요일)

오늘의 시간 계획표

시간

내용

장소

오전

 부자일지  
   수영  
   따뜻한 차와 몸살에 좋은 것 준비  
   독서  

오후

   
     
     
     
     
     

오늘 해야 할 일(TO DO LIST)

주요 내용

중요성

우선순위

실행여부

       
       
       
       
       
       
       

오늘 하루 정리

잘한점

 
 
 
 

개선점

 
 
 

일일 지출내역(재정상태)

단위 : 원

지출

비고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지출계

 

지출계

 

총지출계

 

반응형

'금융 관제탑 > 부자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월 6일 부자일지  (0) 2014.01.06
2013년 12월 30일 부자일지  (0) 2013.12.30
2013년 12월 27일 부자일지  (0) 2013.12.27
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3. 9. 9. 11:10
반응형

 

 

★ 계정과목별 용어정리 ★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차대조표 계정과목

분류<?XML:NAMESPACE PREFIX = O />

계정과목

코드

내용

자산

당좌자산

현금

101

통화, 자기앞수표, 타인발행 당좌수표, 가계수표

당좌예금

102

당좌거래와 관련한 예금

보통예금

103

보통예금 입.출금

기타제예금

104

기타 달리 분류되지 않는 예금

정기예금

105

각종 정기예금 입.출금

정기적금

106

각종 정기적금 입.출금

유가증권

107

국채, 공채, 지방채 등의 매입 및 처분

외상매출금

108

상품 또는 제품을 매출하고 대금을 외상으로 한 경우

받을어음

110

받을어음 입출금

공사미수금

112

건설업의 공사관련 미수금

단기대여금

114

타인에게 대여한 대여금(대여기간 1년 이내)

미수수익

116

당기에 속하는 수익 중 미수액

카드미수금

118

카드미수금

미수금

120

고정자산을 매각하고 대금을 외상으로 한 경우

선급금

131

물품을 인도받기 전 대금을 미리 지급한 경우

선급비용

133

각종 비용을 미리 지급한 것(미경과 비용)

가지급금

134

대표이사에게 일시적으로 돈을 빌려준 것

부가세대급금

135

물품 등의 구입시에 부담한 부가가치세

선납세금

136

예금이자에 대한 이자 소득세 등

주.임.종.단기채권

137

사업주,임원,종업원들에게 단기적으로 빌려주는 비용(ex:전세대출)

전도금

138

회사의 업무와 관련하여 경비 확정전 일시 지급한 금액

재고자산

상품

146

상품(,소매업)

제품

150

제조업의 완성제품

반제품

151

원재료를 가공한 중간 제품

재공품

152

생산과정에 있는 물품

부품(원재료)

153

기본이 되는 원료와 재료

저장품

167

저장하는 물품이나 생산품

미착품(기타)

168

도착하지 않은 상품이나 원재료, 제품

투자자산

장기성예금

176

예금 중 예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장기성 예금

특정현금예금

177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예금

장기대여금

179

대여기간이 1년을 초과하여 기업의 자금을 대여한 것

투자부동산

181

투자를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

퇴직보험예치금(투자)

182

회사가 단체퇴직보험을 가입할 경우

유형자산

토지

201

토지

건물

202

사무실, 공장, 창고 등 회사소유 건물

구축물

204

용수설비, 폐수처리장치 등

기계장치

206

각종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208

화물자동차, 승용자동차, 지게차, 중기 등

공구와기구

210

공구. 기구로서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것(이하 : 소모품)

비품

212

책상,의자,에어컨,캐비넷,컴퓨터,팩시밀리,복사기 등

건설중인자산

214

건설중인 자산의 가액

시설장치

219

기계설비의 부속적인 시설

무형자산

영업권

231

영업상의 권리

특허권

232

특허와 관련한 권리를 금전적 가치로 계상한 것

상표권

233

특정상호가 상표법에 의하여 등록된 경우 그 가치

실용신안권

234

제품 등을 현재상태 보다 사용하기 편하게 만든 것

의장권

235

의장관 관련한 권리

면허권

236

면허권 취득과 관련한 비용(건설업면허 등)

창업비

238

회사가 부담할 설립비용과 발기인이 받은 보수 및 설립등기에 지출한 세액

개발비

239

개발과 관련하여 지출한 고액비용  

기타
비유동
자산

장기성매출채권

186

외상매출금 중 회수기간이 결산일로부터 1년 이상인 채권

장기성받을어음

189

받을어음 중 회수기간이 결산일로부터 1년 이상인 채권

임차보증금

192

공장, 사무실, 기계, 차량등의 전세나 월세의 보증금

전세권

193

전세권

기타보증금

194

영업보증금, 보증금등

부도어음

195

지급이 거절된 어음/수표를 일시적으로 처리하는 계정

전신전화가입권

196

전화가입 보증금

부채

 

유동부채

외상매입금

251

물품 등을 구입하고 그 대금을 나중에 지급하기로 한 것

 

지급어음

252

대금결제를 어음을 발행하여 지급한 것

 

미지급금

253

고정자산 등을 구입하고 그 대금을 나중에 지급하기로 한 것

 

예수금

254

갑근세,국민연금,건강보험 등을 근로자로부터 미리 받아둔 것

 

부가세예수금

255

매출시 매입자로부터 받아 둔 부가가치세

 

당좌차월

256

당좌예금잔액을 초과하여 발행한 수표금액(사전약정 체결)

 

가수금

257

대표이사로부터 일시 차입한 돈

 

임대보증금

258

임대보증금

 

선수금

259

제품을 인도하기전 그 대금을 미리 받은것

 

단기차입금

260

1년 이내에 상환하여야 하는 차입금

 

미지급세금

261

법인세 등의 미지급액

 

미지급비용

262

비용과 관련하여 그 대금을 나중에 지급하기로 한 것

 

선수수익

263

수입금 중에서 당기의 것이 아니고 차기 이후의 것

 

유동성장기부채

264

만기 1년 이상 차입금 중 만기가 1년 이내에 돌아오는 차입금

미지급배당금

265

주주총회의 승인이 없어 지급하지 아니한 배당금

신용카드

273

신용카드

비유동
부채

사채(社債)

291

1년 이후에 상환예정인 회사채(개인사채가 아님)

 

장기차입금

293

상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차입금

 

퇴직급여충당금

295

결산일 현재 전 임직원이 퇴직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지급해야 할 퇴직금액

단체퇴직보험충당금

296

단체최직보험충담금

주.임.종.장기차입금

303

상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주.임.종.차입금

관계회사장기차입금

304

상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관계회사 차입금

외화장기차입금

305

외화로 빌린 차입금

 

장기임대보증금

307

장기임대보증금

자본

 

자본금

자본금

331

법인의 경우 납입자본금

 

우선주 자본금

332

발행한 우선주(배당은 우선 받을 수 있으나 의결권 행사 불가)의 액면가액

출자금

337

개인사업자의 경우 자본금

인출금

338

출자금의 차감 항목

자본
잉여금

자본잉여금

341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감자차익

342

자본감소의 경우 감소시킨 자본금의 그액이 주주에게 되돌려 준 회사자본을 초과하는 차액

 

자본조정

주식할인발행차금

381

주식 발행시 주식순발행가액이 액면가액에 미달하는 경우

국고보조금

382

국고보조금

미교부주식배당금

387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상의 주식배당액

감자차손

388

감자를 하면서 자본금의 감소액보다 더 많은 돈을 주주에게 주면 발생되는 차손

투자주식평가손실

389

투자주식평가손실

자기주식처분손실

390

자기주식처분손실

기타포괄손익
누적계

해외사업환사대

391

외화로 표기된 자산을 평가하여 전년대비 평가손실을 반영한 것

해외사업환산차

392

외화로 표기된 자산을 평가하여 전년대비 평가이익을 반영한 것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393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이익
잉여금

이익준비금

351

이익잉여금의 처분으로 사내에 유보된 금액

 

기업합리화적립금

352

기업합리화 적립금

 

법정적립금임의설정

353

해외시장 개척준비금, 수출손실 준비금 등

 

재무구조개선적립금

354

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할 목적으로 적립하는 것

임의적립금

355

이익잉여금의 처분으로 임의로 사내에 유보한 금액

 

 



 

 

반응형
Posted by 스탠스
지표&데이터2013. 8. 25. 22:01
반응형

★ 계정과목별 용어정리 ★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차대조표 계정과목

분류<?XML:NAMESPACE PREFIX = O />

계정과목

코드

내용

자산

당좌자산

현금

101

통화, 자기앞수표, 타인발행 당좌수표, 가계수표

당좌예금

102

당좌거래와 관련한 예금

보통예금

103

보통예금 입.출금

기타제예금

104

기타 달리 분류되지 않는 예금

정기예금

105

각종 정기예금 입.출금

정기적금

106

각종 정기적금 입.출금

유가증권

107

국채, 공채, 지방채 등의 매입 및 처분

외상매출금

108

상품 또는 제품을 매출하고 대금을 외상으로 한 경우

받을어음

110

받을어음 입출금

공사미수금

112

건설업의 공사관련 미수금

단기대여금

114

타인에게 대여한 대여금(대여기간 1년 이내)

미수수익

116

당기에 속하는 수익 중 미수액

카드미수금

118

카드미수금

미수금

120

고정자산을 매각하고 대금을 외상으로 한 경우

선급금

131

물품을 인도받기 전 대금을 미리 지급한 경우

선급비용

133

각종 비용을 미리 지급한 것(미경과 비용)

가지급금

134

대표이사에게 일시적으로 돈을 빌려준 것

부가세대급금

135

물품 등의 구입시에 부담한 부가가치세

선납세금

136

예금이자에 대한 이자 소득세 등

주.임.종.단기채권

137

사업주,임원,종업원들에게 단기적으로 빌려주는 비용(ex:전세대출)

전도금

138

회사의 업무와 관련하여 경비 확정전 일시 지급한 금액

재고자산

상품

146

상품(,소매업)

제품

150

제조업의 완성제품

반제품

151

원재료를 가공한 중간 제품

재공품

152

생산과정에 있는 물품

부품(원재료)

153

기본이 되는 원료와 재료

저장품

167

저장하는 물품이나 생산품

미착품(기타)

168

도착하지 않은 상품이나 원재료, 제품

투자자산

장기성예금

176

예금 중 예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장기성 예금

특정현금예금

177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예금

장기대여금

179

대여기간이 1년을 초과하여 기업의 자금을 대여한 것

투자부동산

181

투자를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

퇴직보험예치금(투자)

182

회사가 단체퇴직보험을 가입할 경우

유형자산

토지

201

토지

건물

202

사무실, 공장, 창고 등 회사소유 건물

구축물

204

용수설비, 폐수처리장치 등

기계장치

206

각종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208

화물자동차, 승용자동차, 지게차, 중기 등

공구와기구

210

공구. 기구로서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것(이하 : 소모품)

비품

212

책상,의자,에어컨,캐비넷,컴퓨터,팩시밀리,복사기 등

건설중인자산

214

건설중인 자산의 가액

시설장치

219

기계설비의 부속적인 시설

무형자산

영업권

231

영업상의 권리

특허권

232

특허와 관련한 권리를 금전적 가치로 계상한 것

상표권

233

특정상호가 상표법에 의하여 등록된 경우 그 가치

실용신안권

234

제품 등을 현재상태 보다 사용하기 편하게 만든 것

의장권

235

의장관 관련한 권리

면허권

236

면허권 취득과 관련한 비용(건설업면허 등)

창업비

238

회사가 부담할 설립비용과 발기인이 받은 보수 및 설립등기에 지출한 세액

개발비

239

개발과 관련하여 지출한 고액비용  

기타
비유동
자산

장기성매출채권

186

외상매출금 중 회수기간이 결산일로부터 1년 이상인 채권

장기성받을어음

189

받을어음 중 회수기간이 결산일로부터 1년 이상인 채권

임차보증금

192

공장, 사무실, 기계, 차량등의 전세나 월세의 보증금

전세권

193

전세권

기타보증금

194

영업보증금, 보증금등

부도어음

195

지급이 거절된 어음/수표를 일시적으로 처리하는 계정

전신전화가입권

196

전화가입 보증금

부채

 

유동부채

외상매입금

251

물품 등을 구입하고 그 대금을 나중에 지급하기로 한 것

 

지급어음

252

대금결제를 어음을 발행하여 지급한 것

 

미지급금

253

고정자산 등을 구입하고 그 대금을 나중에 지급하기로 한 것

 

예수금

254

갑근세,국민연금,건강보험 등을 근로자로부터 미리 받아둔 것

 

부가세예수금

255

매출시 매입자로부터 받아 둔 부가가치세

 

당좌차월

256

당좌예금잔액을 초과하여 발행한 수표금액(사전약정 체결)

 

가수금

257

대표이사로부터 일시 차입한 돈

 

임대보증금

258

임대보증금

 

선수금

259

제품을 인도하기전 그 대금을 미리 받은것

 

단기차입금

260

1년 이내에 상환하여야 하는 차입금

 

미지급세금

261

법인세 등의 미지급액

 

미지급비용

262

비용과 관련하여 그 대금을 나중에 지급하기로 한 것

 

선수수익

263

수입금 중에서 당기의 것이 아니고 차기 이후의 것

 

유동성장기부채

264

만기 1년 이상 차입금 중 만기가 1년 이내에 돌아오는 차입금

미지급배당금

265

주주총회의 승인이 없어 지급하지 아니한 배당금

신용카드

273

신용카드

비유동
부채

사채(社債)

291

1년 이후에 상환예정인 회사채(개인사채가 아님)

 

장기차입금

293

상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차입금

 

퇴직급여충당금

295

결산일 현재 전 임직원이 퇴직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지급해야 할 퇴직금액

단체퇴직보험충당금

296

단체최직보험충담금

주.임.종.장기차입금

303

상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주.임.종.차입금

관계회사장기차입금

304

상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관계회사 차입금

외화장기차입금

305

외화로 빌린 차입금

 

장기임대보증금

307

장기임대보증금

자본

 

자본금

자본금

331

법인의 경우 납입자본금

 

우선주 자본금

332

발행한 우선주(배당은 우선 받을 수 있으나 의결권 행사 불가)의 액면가액

출자금

337

개인사업자의 경우 자본금

인출금

338

출자금의 차감 항목

자본
잉여금

자본잉여금

341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감자차익

342

자본감소의 경우 감소시킨 자본금의 그액이 주주에게 되돌려 준 회사자본을 초과하는 차액

 

자본조정

주식할인발행차금

381

주식 발행시 주식순발행가액이 액면가액에 미달하는 경우

국고보조금

382

국고보조금

미교부주식배당금

387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상의 주식배당액

감자차손

388

감자를 하면서 자본금의 감소액보다 더 많은 돈을 주주에게 주면 발생되는 차손

투자주식평가손실

389

투자주식평가손실

자기주식처분손실

390

자기주식처분손실

기타포괄손익
누적계

해외사업환사대

391

외화로 표기된 자산을 평가하여 전년대비 평가손실을 반영한 것

해외사업환산차

392

외화로 표기된 자산을 평가하여 전년대비 평가이익을 반영한 것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393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이익
잉여금

이익준비금

351

이익잉여금의 처분으로 사내에 유보된 금액

 

기업합리화적립금

352

기업합리화 적립금

 

법정적립금임의설정

353

해외시장 개척준비금, 수출손실 준비금 등

 

재무구조개선적립금

354

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할 목적으로 적립하는 것

임의적립금

355

이익잉여금의 처분으로 임의로 사내에 유보한 금액

 

 



 

 

반응형

'지표&데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형 상장사 30곳 단기 재무위험 체크  (0) 2013.10.15
소비자 물가 상승률  (0) 2013.08.19
장단기 스프레드  (0) 2013.08.19
Posted by 스탠스
배움블로그2013. 8. 20. 12:22
반응형

소비가 줄면 경제가 돌지 않는다?

 

 나선님의 글 2009.01.01 11:20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매우 비관적인 견해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제가 접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많이 똑똑한 사람들에 속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중에 논란이 되는 것은 경기 후퇴시 사람들이 저축을 늘리고 소비를 줄이기 때문에 물건이 팔리지 않아 경기후퇴가 심화된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사실 경기 후퇴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더 심하게 작용하지 소비감소와 저축증대와는 별 상관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저축이 늘면 은행은 더 많은 돈을 예금으로 갖고 있게 되고 그것을 결국은 낮은 이자율로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어야 하며 이 돈을 빌린 사람들은 사업을 하거나 집을 사거나 하는 경우이고 이것은 결국 소비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 금융위기는 은행 부채의 증가이기 때문에 저축 예금의 증가는 은행 자산밸런스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소비위축을 정부가 대신해서 소비를 늘리는 재정확대 정책이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무책임한 재정확대보다 전략적인 소비정책을 구체화해야만 하지요. 그것이 단 일이주 동안 고민해서 나오는 정책일수 없습니다.

 

그만큼 많은 데이터와 토론과 고민 끝에 적어도 한분기 이상 국민과 토론을 거쳐야 하겠지요. 정부의 소비는 언제나 그렇지만 결국 이득을 주는 사람과 그것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 두 부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정부의 소비는 결국 돈 빌려서 그것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려는 기업인들과 동일한 리소스를 경쟁하는 결과로 비싼 돈을 주고 소비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의 경쟁력이 더 낮아지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정부는 최대한 이들 새로운 사업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무책임한 재정확대를 지연시켜야 합니다. 단 몇개월의 시간과 정부의 결정이 한 세대의 미래를 좌우할수 있는 큰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 며칠 내에 결정하지 않으면, 부채서비스가 어떻게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빠져나갈수 없다는 생각은 벗어야 합니다. 대공황 초기 때에도 후버 대통령의 신속하지만 무지한 정책으로 경제는 더욱더 나빠지지 않았습니까. 


나선

반응형

'배움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향신문 이필상  (0) 2013.08.20
금관련 투자 방법  (0) 2013.08.20
언론과 미네르바 죽이기[2008.12.14]  (0) 2013.08.20
Posted by 스탠스
내 서재속에는2011. 7. 16. 01:13
반응형
투자와금융이야기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금융경제 > 투자금융
지은이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2010년)
상세보기


Intro

이 책을 알게 된것은 학교에서 하는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스쿨이라는 곳에서 알게 되었다. 손수진 팀장님이 강연을 하셨고 학교 선배님이라 진정성있는 말씀을 많이 해주어서 고개 숙여 배우고 깨달았다. 재태크든 자산관리든 어떠한 Fact나 분석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을 위하는 마음 혹은 투자자들에 대한 신뢰를 쌓는 그러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2030세대들이 사회에서 떠도는 이야기나 자산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고 이것은 살날이 더 많이 남은 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서적이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얇디 얇은 곳에 왜 금융투자에 왜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와 책에서 말하는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다룰 예정이다.

머릿말을 보면 투자와 금융이야기에서 왜 우리는 예금이나 부동산의 비중을 줄이고 금융투자를 해야되는 지 당위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것은 우리 사회는 이제 예금 금리로 이자를 통해 노후를 즐길 수 없는 상황에 와있다. 오늘날 부산 저축은행 지급불능(Bank Run)이나 신문이나 여러 매체에 고시된 정기예금 금리만 보더라도 은행에 돈을 맡겨선 풍족하고 안정된 노후를 누릴 수 없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도 알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왜 고수익을 위해선 리스크 감수가 불가피 한지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 이 리스크라는 말은 위험이라는 말로 풀이되지만 이 리스크는 위험으로 풀이하기엔 잃어버리는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위험은 내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에 나타나지만 리스크는 좀 더 상황에 근거해 판단된다. 예를 들어 내가 투자한 KOSPI(한국 주가 종합지수)가 10% 하락햇지만 내가 산 펀드나 주식들은 5% 하락했다면 리스크 측면에선 올바른 투자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즉 리스크는 위험과 기회비용(수익)을 합친 개념이라고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리스크라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표면적 리스크와 내재적 리스크로 볼 수 있다. 표면적 리스크는 우리가 오늘날 처해진 상황을 읽고 판단 할 수 있다. 과거의 예를 들자면-현재를 설명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고 국제적으로 금융시장은 폭락을 했다. KOSPI지수는 2007년 11월 2085라는 최고점을 찍고 , 1년 지난 2008년 11월에 1000선이 붕괴되고 대외적인 악재는 언론이나 금융기관을 통해서 투자자들에게 전달되었다. 당시 표면적 리스크는 역설적으로 거의 없었던 시점이다. 왜냐하면 표면적인 리스크는 상황이 악화되고 중앙 정부,은행이 긴급한 모습을 취할 수록 리스크는 줄어든다. 그것은 금융시장은 과거지향적이거나 현재를 표현 하려고하기보단 미래에 모습을 표현 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내제적인 리스크를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내제적 리스크는 흔히들 가격 변동성이다. 해당 자산이 얼마나 위아래로 출렁이냐라는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표면적 리스크를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은 최근 3년, 2년,1년간의 수익률과 현재 상황을 종합해 보았을 때 설명 가능하다.

1. 제태크 보다는 자산 관리를 하라

우리는 평균 수명이 100세이상이 되는 시간에 살 고 있다. 어쩌면 장수가 축복일 수도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 불행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미래를 대비한 사람에겐 장수가 풍요이며 여유일 수도 있지만 반대도 대체로 성립하기 때문이다. 참 비극 적인 이야기이고 돈만이 해답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미래에 대비한 자산관리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20대 30대부터 준비하라는 말은 어디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대게 잘못된 방향으로 쓰여지거나 알기쉽다. 왜냐하면 20대 30대들은 종자돈(Seed money)도 없을 뿐 더러 분산이나 장기 투자할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20대 30대에선 자산형성을 중심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개념이다. 즉, 20대 30대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경우는 종종 자산운용이나 관리에서 중요시 여기는 포트폴리오나 제태크와 같이 너무나 위험한 수단을 이용해 돈을 '벌려'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자산 형성이라는 개념을 중요시 여기고 타겟층(사회 초년생)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전략이나 방향성이 있다면 올바른 자산형성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햇다.

2. 제태크는 싫다.

신문이나 여러 매체를 보면 오늘날 은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곳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대개 이렇다. "편안한 노후 생활을 하려면 10억은 있어야한다. 적어도 7억원은 필요하다." 물론 금융은 주류와 기득권이 좋은 성과를 얻어내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지만 10억이 되지 않거나 7억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편안한 노후를 가진다는 것은 금융이라는 것을 떠나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터무니 없다. 은퇴 이후 7억을 모으지 못하면 그것은 곧 불행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말은 아마 언론 금융기관 모두 삼가 해야되지 않을까? 그렇다보니 한국은 돈버는 방법, 입구관리는 잘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벌어놓은 돈이 모자랄 경우(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다)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출구관리)는 너무나 허술하다고 이 책은 주장한다. 또한, 그렇기에 단기간에 돈을 벌려는 한탕주의가 만연해지고 금융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햇다. 입구관리만이 자산관리가 아닌 출구 관리도 자산관리다. 2009년 3월말 총 860조원의 가계부채가 있다. 10년 사이에 세배가까이 늘어난 것이고 미래에 어느 시점에 이러한 부채의 순환고리를 끓어야 될 때가 올 것이란 생각을 햇다.

me ) 자본주의에서는 한 주체가 부유해진다면 다른 한주체가 빚을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정부, 기업, 가계는 서로 부를 얻고 하나는 빚을 얻게 된다. 당연한 것이 금본위주의에서 탈피해 기축통화 달러가 불태환지폐(달러는 어떠한 가치도 담보하지 못하는 종이다.)라는 점을 보았을 때 자본주의의 경기 불안정성은 당연할수 밖에 없다. 가계와 기업들이 부유하다면 정부는 재정적자에 시달린다. 이러한 예는 미국, 오늘날 동유럽에 예를 볼 수가 있다. 이것은 재정의 건전성에 위험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 IMF 사태가 일어나기전 에선 나라,국민이 부유해 질 때 기업들은 무리한 부채를 졌고, 이후엔 반대의 추세가 나타나 오늘날 가계 부채는 임계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자본주의 체제(화폐의 금태환이 끓어진 이후부터 더 급격히)에서는 필요이상의 성장은 누군가의 빚이다. 그리고 그 빚으로 하여금 아이러니하게 빚을 지게 한 요인이 아닌 다른 집단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꼇다. 물론 반론을 할 수 있다. 빚이 는다는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 왜냐하면 빚이 느는 만큼 상환능력을 갖추고 성장성이 담보된다면 이 빚은 미래에 대한 성장에 대한 현재가치로 할인해 당겨오는 개념이다. 그러나 우리가 월급 이상을 가불해 받는다면 이 것은 필요이상의 빚처럼 대출 원리금을 갚지 못한다면 각 주체, 개인의 자산의 순환고리는 악순환으로 바뀌고 그것을 꺠어져 나오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3. 가장 큰 투자 엔진은 무엇일까?

자산관리, 자산 형성과 다른 방향을 가진 말이 자기계발이나 직업에서 성공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젊은 시절일 수록 자신의 투자 주무기는 money power가 아니라 내 직업이다. 만약 연봉이 1억이라면 이 일을 10년동안 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약 10억정도 이다. 주식이 per이 10이라 했을 경우 말이다. 그리고 이 연봉은 젊을 수록 더 유연하게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보았을 때, 눈 앞에 있는 돈을 쥐기보다 내 몸값을 올리고 능력을 올리는 것이 자산형성의 관점에서 보았을떄도 현명하다. 결국 항상 돈의 방향성은 사람을 이롭게 해야되는 것을 확인했다.

4. 왜 돈을 빌려 주식 투자하지 말라는데 집은 왜 대출해서 투자해도 될까?

흔히들 주식투자는 돈을 빌려서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모두들 집을 살 때는 왜? 대출을 해서 살까? 물론 집을 산다는 것은 필수적인 자산을 구매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과거를 살펴보면 주택가격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 보다 더 빨라 주택을 사기 힘들었던 때가 있었고 이러한 것이 학습되어서 오늘날 주택을 구입할 때 방법이 빚을 가지고 구매하는 것으로 정착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만약 가격이 하락한다면 어떻게 우리는 주택을 빚을 내서 구매 할 수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많은 빚은 주택을 사고도 빚더미에 앉게 되는 수가 생긴다.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 있으며, 과거에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랐다는 점으로 이러한 발상을 비판할 수도 있지만, 1990년대 일본 부동산, 오늘날 미국 부동산의 주택 지수를 본다면 우리에게도 이러한 위험이 오지 않는 다는 증거는 없다. 더욱이 인구 구조와 부동산,기타 자산은 상관관계를 띈다. 쉽게 말해 인구와 자산가격은 비례 관계를 띈다. 그래서 무리하게 돈을 빌려 내집을 갖는 리스크는 과거에 크게 부각 되지 않았지만 자산가격 상승이 이자비용만큼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수익이 위험으로 바뀌는 것을 체험한다. 오히려 우량주 혹은 중형주에 투자하는 리스크-스스로 자산으로-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5. 저축에서 투자의 시대로

투자라는 것은 쉽게 말해 우리가 여행하거나 영화에서 보는 분수에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빌며 그것이 이뤄지길 바라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투자의 대상은 대게 자산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자산의 정의는 자원을 자본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자본주의가 발달한 국가일 수록 투자 가능한 자산도 많으며 방법 또한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산은 금융자산, 인정자산, 실물자산, 무형자산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우리는 자산이라고 하면 대게 금융자산, 부동산만 생각하지만 2030세대에는 인적자산이 중요하다.

cf) 모멘텀 투자,기술적 분석이 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 사상적 중심으로

학계는 지속적으로 기술적 분석이 무용하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학문에서는 단순히 기술적 분석은 원숭이들이 그림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상상하는 것으로 말하기도 한다. 물론 필자 또한 챠트에 모든 것을 거는 분석은 위험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렇지만 스스로 기술적 분석이 왜 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분석을 해보았다. 이 전에 모멘텀 투자의 전제를 알 필요가 있다.

모멘텀 투자, 기술적 분석의 전제는 금융시장은 투자자의 심리를 반영하며 수요와 공급에 의해 움직인다. 그리고 과거의 움직임이 미래에 예측하는 데 유용한 역사적 정보이다.라는 것이 있다. 가치는 어떻게 결정 될까? 그것은 수요자가 느끼는 효용과 판매자가 투입한 비용 사이에서 결정된다고 우리는 경제학에서 배웠다. 이 것을 수요곡선이라고 하고 공급 곡선이라고 한다. 수요곡선은 가격에 반비례 해서 움직이고 공급곡선은 가격에 비례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공급곡선과 수요곡선은 각각 변수에 따라 그 곡선 위에서 움직이기도 하고 평행이동 하여 가격과 거래량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거래량이 늘면서 공급이 오르고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려면 수요가 더 증가 하면 가능하다.

챠티스트나 테크니컬 에널리스트의 논리는 수요가 증가(공급보다) 가격이 오르면 거래량 상승을 동반해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하고 공급이 증가하고 반대로 수요가 작게 증가하면 거래량은 줄어들지만 가격은 상승해서 지속적인 상승보단 하락의 무게를 싣는다. 이 논리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의 법칙에 대해 부정하고 이러한 논리의 기초는 경제학 의 고전학파의 논리다. 그리고 그들은 유동성이 시장을 움직인다고 본다 이것은 수요의 논리다. 즉 유동성이 주식을 살 수 있는 (WTP:Willingness To Pay)를 상승케한다.

물론 그들은 이러한 반박을 할 수 있다. 유동성이 풍부해지면 자본 조달 비용이 줄어들어 cost도 낮아지고 금리도 그에 따라 낮아질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통화주의에서 유동성이 풍부할 수록 금리가 떨어진다는 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반박이 무의미 하다.

그렇다면 다음에 금융시장을 분석할 수 있는 틀이 무엇이 있을까?? 케인즈의 논리는 정부가 투자한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옳다? 이것은 다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신성장 동력이나 정책 수혜를 받는 주식은 그 당시 주식의 정점을 찍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정부가 정책적으로 기간산업(commanding height)와 같이 10년을 먹고 살 주식과 그곳에 투자를 하거나 중앙 은행의 금리의 움직임으로 금융시장을 분석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6. 저축, 투자, 투기?

저축은 아껴서 모으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투자는 가능성을 믿고 자금을 투하하다라는 것이 있다 물론 높은 수익이 투자에서도 공존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탐욕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투기는 가능성을 믿지않고 자금을 투하하는 것을 가르킨다. 즉 가능성을 믿지 않기에 기대값이 거의 없는 복권을 사거나 도박을 하는 것이다. 즉, 투자와 투기를 가르는 차이점은 내제된 가능성을 믿느냐 아니면 믿지 않느냐로 구분할 수 있다. 케인즈는 성공한 투기는 투자이고 실패한 투자는 투기라고 우스게 소리로 말한 것을 보면 투기와 투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리스크라는 것은 위험과 기회과 공존한다. 라틴어는 용기를 가지고 시도해본다는 것이다.

마치며 ...

2030세대는 이제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세대들이다. 나는 그 집단의 중심에 서있고 기업의 관점에서 볼 때 이 고객들은 미래의 복리수익으로 엄청난 고객이 될 잠재력을 가진 집단이다. 나는 이 속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책은 자산형성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어렴풋하게나마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라고 느꼈다.

반응형
Posted by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