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한마디2012. 8. 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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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게 재주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과 같고,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 같아서, 한마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함은 소중하기가 천금 같고, 한마디 말이 사람을 속상하게 함은 아프기가 칼에 베이는 것과 같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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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한마디2012. 8. 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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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폴 틸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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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한마디2012. 4. 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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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달라도 남들과 다르게 한다.

나는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어 보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엉뚱하다’, ‘괴짜다’ ‘정신 나갔다’는 소 리를 심심찮게 들었다. 남들과 달라지기로 작정한 사람은 ‘안 돼!’라는 말을 음악처럼 여겨야 한다. No! 라는 말을 전화벨 소리처럼 자연스럽고 당연하 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만이 자기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 갈 수 있다.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나는 꾼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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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한마디2012. 4. 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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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생각 떨쳐내기

문제는 어떻게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떠올리느냐 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을 떨쳐내느냐이다. 모든 마음은 낡은 가구들로 가득 찬 방과 같다.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이 알고 생각하고 믿는 것의 낡은 가구를 치워버려야 한다. (The problem is never how to get new, innovative thoughts into your mind, but how to get old ones out. Every mind is a room packed with archaic furniture. You must get the old furniture of what you know, think, and believe out before anything new can get in. Make an empty space in any corner of your mind, and creativity will instantly fill it.) -디 호크(Dee 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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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한마디2012. 4. 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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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 현명한 투자의 시작, 네이버 금융

버핏, 증시 부진할 때 저평가株 사들여… 작년 2~3분기 동안 74억달러치 매입, 마크 파버도 작년부터 줄곧 주식 추천

美 국채 투자했던 그로스 수익률 추락 - 기술株·은행株 매각했던 짐 로저스… 일본 주식 투자로 간신히 체면 세워


올 1분기(1~3월) 뉴욕 증시는 오랜만에 반가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개월 기준으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998년 이후, 나스닥지수는 199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마감한 것이다. 3월 마지막 날 다우지수는 1만3212, S&P500은 1408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3000선 위에서 장을 마쳤다.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타는 사이 워런 버핏, 짐 로저스 등 세계적인 투자가들의 투자 성적표는 어땠을까?

'주식 사라' 워런 버핏·마크 파버 예측 맞았다

올해 1분기까지의 결과를 놓고 보면 미국 증시 상승을 예측한 투자 고수들은 좋은 수익을 냈을 가능성이 크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마크 파버 글룸붐&둠리포트 발행인이 대표적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런 버핏은 작년 2분기(4~6월)엔 34억달러, 3분기(7~9월)엔 40억달러를 미 증시의 주식을 사들이는 데 썼다. 미국 증시가 부진한 사이 저평가된 주식을 사 모은 것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버핏은 지난 2월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서한을 통해 "현재 금리를 감안할 때 채권은 결코 좋은 투자 방법이 아니며, 안정성 측면에서도 주식이 채권과 금보다 더 낫다"고 썼다. 버핏은 작년 IBM과 웰스파고 은행 등 미국의 기술주와 은행주에도 과감하게 투자했다.

증시 비관론자로 유명한 마크 파버 글룸붐&둠리포트발행인 역시 작년부터 주식 투자를 권해왔다. 그는 S&P500 지수가 1100대 초반에서 헤매던 작년 8월 마켓워치, CNBC 등 주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S&P500 지수는 1250~1270대까지 반등할 것"이라며 "내가 만약 미국 국채나 현금을 갖고 있다면 주식에 투자하겠다"고 조언했다. 이들의 예상은 적중했다. 작년 3분기만 해도 12%의 낙폭을 기록했던 S&P500지수는 올해 1분기에는 1998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1400대까지 뛰어올랐다.

'주식 사지 말라'던 빌 그로스·짐 로저스 '머쓱'

반면 미국 증시 상승을 예측하지 못한 투자 고수들도 있다. '채권왕' 빌 그로스 핌코펀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작년 미국 국채 투자가 최악의 수익률을 내는 바람에 자존심을 구겼다. 2009년 "주식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고 미국 국채에 투자한 그로스의 예측과는 반대로 미국 국채 값이 올라(금리 하락) 수익에 타격을 입은 것.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로스가 운용하는 핌코의 대표 펀드인 토탈리턴펀드는 지난해 연 4.16%의 수익률을 기록, 바클레이스 총채권지수 수익률(연 7.84%)의 절반에 불과한 실적을 냈다. 투자자들이 펀드에서 돈을 빼면서 1987년 펀드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자금이 순유출되는 수모도 당했다.

'상품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도 미국 증시 상승을 예측하지 못했다. 그는 작년 CNBC 등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상황은 유럽보다 심각하며, 현재 미국의 장기채는 물론 기술주와 은행주 등은 매도하고 있다"며 모든 미국 시장의 자산을 비관적으로 평가했었다. 버핏과는 정반대로 시장을 예측한 셈이다.

다만 로저스는 일본 주식 투자를 통해 체면을 세웠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로저스는 작년 11월 "일본 주식이 매우 싼 수준"이라며 다카라토미, 산리오 등 일본의 장난감 회사에 투자했다. 지난해 하반기 지진 등의 여파로 지지부진하던 일본 닛케이지수는 올 들어 가파르게 상승, 1분기에는 연초 대비 약 2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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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대가들의 한마디2012. 4. 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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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 말하지 말라.

불가능한 이유, 못한다는 얘기를 먼저 꺼내지 마라. 일단은 스스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어떻게 하면 가 능한지를 생각하고 대안을 제시하라. 할 수 없는 현실보다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이 다. 불가능이란 단어 자체를 잊어버려라.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스즈키 오사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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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한마디2012. 3.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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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인은 하나이상의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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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한마디2011. 12. 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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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사람은 재능을, 성공한 사람은 열정을 이유 로 든다.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나는 재능이 없었 어’라고 말한다.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가 재능이 없었다는 것이라면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재능이 있었다’라고 대 답하는 것이 맞겠지만 성공한 사람 중에 그런 대답을 한 사람은 한명도 없 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을 열정을 가지고 계속 했 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기타가와 야스시, ‘편지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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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한마디2011. 11. 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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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만족스러운결과를얻는사람은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동료들의 머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다.

(The man who gets the most satisfactory results is

not always the man with the brilliant single mind,

but rather the man who can best co-ordinate

the brains and talents of his associates.)

-알톤 존스(W. Alton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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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한마디2011. 11. 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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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돈을 벌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돈을 벌며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보통의 미국 노동자를 생각해보라. 6 45분에 자명종이 울린다. 우리의 근로 남성 혹은 여성은 벌떡 일어나 서두른다. 샤워를 하고 규정된 유니폼을 입는다. 어떤 사람은 정장 아니면 드레스, 또 다른 누군가는 작업복, 의료 전문직 종사자는 흰 가운, 건설 노동자는 청바지와 플란넬 셔츠다. 시간이 있다면 아침을 먹는다. 보온병과 서류가방(혹은 도시락 가방)을 집어 들고 러시아워라는 일상적인 벌을 받기 위해 차에 올라탄다. 9시에서 5시까지 일하러, 상사와 대면한다. 악마가 비위를 거스르게 만들려고 보낸 동료들과 대화를 나눈다. 납품업자와 만나고, 고객, 의뢰인,환자를 구슬린다. 바쁘게 움직인다. 실수를 숨긴다. 불가능한 데드라인이 주어져도 미소 짓는다. ‘구조 조정이나 인원 삭감이라 불리는 아니면 노골적으로 해고라고 하는-도끼가 다른 사람들의 목에 떨어지면 안도의 한숨을 쉰다. 늘어난 업무를 어깨에 짊어진다. 시계를 본다. 양심과 싸우지만, 결국 상사의 견해에 동의한다. 다시 미소 짓는다. 5시다. 다시 차에 올라 고속도로를 타고 저녁 퇴근길에 든다. 집이다. 배우자, 아이들 혹은 룸메이트와 함께 있을 때는 인간답게 행동한다. 먹는다. TV를 본다. 잔다. 축복받은 여덟 시간의 망각에 빠진다.

 이런 것을 살아간다고 불러야 할까? 생각해보라. 당신이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보다 하루 일과를 끝낸 후에 더 활기찼던 적은 얼마나 있었던가?....우리는 우리의 직업을 위해 우리 자신을-우리의 건강과 우리의 관계, 기쁨과 경이로움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죽이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돈을 위해 우리의 삶을 희생하고 있다. 그 과정이 너무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뿐이다.

 

 조 도밍게즈라는 이름의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가 쓴 당신의 돈 혹은 당신의 인생(Your Money or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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