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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 스위프트 빠삐용 나파밸리 레드 블랜드 2018(𝙊𝙧𝙞𝙣 𝙎𝙬𝙞𝙛𝙩 "𝙋𝘼𝙋𝙄𝙇𝙇𝙊𝙉" 𝙉𝙖𝙥𝙖 𝙑𝙖𝙡𝙡𝙚𝙮 𝙍𝙚𝙙 𝘽𝙡𝙚𝙣𝙙 2018)
미국🇺🇸 - 캘리포니아 - 나파밸리 AVA
레드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말벡, 쁘띠 베르도, 메를로의 보르도 블랜딩, 알콜도수 15.6%
#협찬 "해당 피드는 와인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95pts Soul Wine (Aka. 깐부) (RP 94, WS 93)

𝓣𝓪𝓼𝓽𝓲𝓷𝓰 𝓝𝓸𝓽𝓮

색🌈 - 코어에 깊은 루비빛, 림은 가넷

향👃 -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 체리, 검은 자두의 검은 과실향, 레드커런트의 붉은 과실향으로 느껴지는 넓은 과일 범위. 체리주(키르슈, Kirsch), 무화과, 말린 자두, 건포도, 조린 과일 늬앙스, 아스파라거스, 블랙커런트의 잎의 식물성향, 유칼립투스, 민트 속에서 특유의 데이브 피니의 오린스위프트의 와인 전체를 관통하는 라벤더의 허브향, 삼나무, 바닐라의 기본적인 오크터치, 그 속에서 흑연으로 표현 되는 연필심향, 검은 후추, 들쩍 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선명한 육두구의 늬앙스, 나무껍질, 약간의 버섯과 야생 동물, 담배의 산화취가 감지되나 크게 느껴지지 않음. 향에서는 당도가 상당히 높게 인식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맛에서는 살짝 당도가 없음), 산도 중간+, 타닌 높음, 바디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중간+, 검붉은 과실의 다양한 표현, 생생한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민트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의 기본적 오크터치 속에서 잘 익은 블랜드 와인에서 나타나는 흑연(연필심)의 어택, 검은 후추, 감초, 정향, 육두구의 스파이시한 케릭터, 나무 껍질(Cedar), 담배, 야생 동물, 버섯의 미미한 산화케릭터. 긴 여운

결론🤭 : Outstanding(향의 강도, 산도, 타닌, 바디감, 풍미와 여운, 복합미와 구조감 등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시간에 의한 숙성미는 아직 발현되기 전이나 와인이 가진 기본적 포텐셜은 충분함. 숙성 잠재력 있음. 구매 의사 있음. 데이브 피니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라벤더와 Perception of Sweetness의 표현이 상당한 매력을 보여줌. 미국 나파밸리의 2018, 2019년 그리고 데이브 피니가 만드는 오린스위프트에 대해 긍정적 평가.

와이너리🏰
1998년 천재 양조가로 알려진 데이브 피니가 설립한 브랜드임. 섬세하면서,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것이 특징. 오린 스위프트는 나파밸리에 세인트 헬레나에 거점을 둠. 그들의 포도는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산타바바라까지 이르며 최고 품질의 과실이 와인에 필요하다면 소싱해올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임. 작은 밭에서 길러진 포도라도 최고 품질의 과실이라면 최고의 와인 양조에 사용하고자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며, 포도밭 소싱부터 특이한 라벨을 장식하는 아트워크, 스토리 텔링까지도 그의 섬세하하고 혁신적인 정신이 들어있음

“There’s a soul to this business.. that soul isn’t just from the people who make wine, it’s from everyone who loves wines that make them feel something.”—Dave Phinney

양조🍷

15개월 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52% 뉴오크, 48% 재사용 오크) 후 병입 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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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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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샴페인 (𝗣𝗶𝗽𝗲𝗿 𝗛𝗲𝗶𝗱𝘀𝗶𝗲𝗰𝗸, 𝗖𝘂𝘃𝗲𝗲 𝗕𝗿𝘂𝘁 𝗖𝗵𝗮𝗺𝗽𝗮𝗴𝗻𝗲)
프랑스🇫🇷 - 북부 프랑스 - 샹파뉴
스파클링 와인, 피노누아 50%, 피노 믜니에 30%, 샤르도네 20%, 알콜 도수 12%, 도사주 9g/L
90pts 행복을 담아 만든 샴페인, 연말 행사의 단골 손님 (WS 92, JD 91, WA 90, WE 90, 2019년 와인스펙터 탑 100중 95위)

색 - 옅은 금색, 수 많은 기포가 자잘하게 올라옴(트레디시옹 메서드의 특징)

향 - 강도 중간+, 싱그럽게 잘 익은 사과, 서양 배, 레몬, 라임, 자몽, 레몬 껍질의 감귤류 과일, 흰 복숭아의 핵과류, 아카시아, 캐모마일, 흰 꽃의 표현, 젖은 돌, 분필의 미네랄리티, 민트의 허브 케릭터, 토스트와 브리오슈, 빵 반죽, 약간의 치즈 느낌, 버터의 토스트함 강하게 나타남,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의 약간의 산화풍미가 도드라짐. 마멀레이드의 느낌도 나타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알콜 중간, 바디감 중간+, 거품 섬세, 강도 중간+, 싱그럽게 잘 익은 사과, 다양한 싱그러운 시트러스한 과일, 약간의 핵과류, 아카시아의 흰 꽃의 표현, 충분한 미네랄리티, 허브케릭터와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토오스티, 브리오슈의 빵향기, 치즈와 버터리함, 산화풍미의 건과류와 마멀레이드가 팔렛됨.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여운이 다소 짧으나 모든 요소와 복합미, 구조감이 우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5만원대에서 보여주는 매우 우수한 퍼포먼스로 재구매 의사 있음.

마리아주 피자
이마트 : 52,000원(20% 할인 행사)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와인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와인 맛보기를 지향합니다.

와이너리🏰
금세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샴페인 하우스, 혁신과 탁월함은 1785년 플로렌 루이 하이직이 '여왕에게 걸맞는 뀌베'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샴페인 하우스를 설립할 때부터 시작함. 마리 앙투아네트 여왕에게 첫 번째 뀌베를 선물하고 여왕은 첫 모금에 바로 사랑스럽다는 말에 실현됨. 마리 앙투아네트는 샴페인의 첫 브랜드 홍보대사가 된 셈이고, 앙리 기욤 파이퍼는 1815년 랭스에 합류하면서 플루렌스 루이(Florens Louis)의 조카 크리스티안 하이직(Christian Heidsieck)과 함께 샴페인 하우스의 명성을 프랑스 국경을 넘어 널리 알리기 시작함. 오늘란 파이퍼 하이직은 100개 이상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녀 275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여 금세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샴페인 하우스임.
마리 앙투아네트 여왕과 14개의 왕실 및 왕실 궁정에서 인정 이후, 파이퍼 하이직은 할리우드의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상류사회에서 보편적으로 거론됨. 로렐과 하디의 영화 'Sons of the Desert'에 출연한 파이퍼 하이직은 Clark Gabl 부터 마릴린 먼로, 그녀의 유명한 발언인 "나는 샤넬 넘버 5를 바르고 잠에 들고, 파이퍼 하이직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까지 사랑받아옴. 파이퍼 하이직은 전 세계 영화제에서 레드 카펫에 함께 등장했고, 칸 영화제와 아카데미 상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함.

양조🍷
100개의 크리에서 수확한 포도로 샴페인 떼루아의 다양성을 담아, 최소한 25% 이상의 리저브 와인으로 양조를 함. 최소 24개월간 리컨텍을 통해 토스트한 늬앙스를 살리고 데 고르주멍 이후 6개월이 출시함.

🤭 호일에 Champagne, Brut가 적힌 샴페인은 맛이 없다?
답 : '아니다 상관없다' 입니다

  샴페인 호일에 Brut가 적혀있거나 Champagne이 적혀있다면 맛없는 샴페인이란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짐작은 큰 상관관계가 없는거로 생각됩니다
심지어 샹파뉴에서 전통방식으로 생산한 스파클링 와인에 대해서는 라벨에 샴페인 표기는 의무 사항이고 당도표기는 의무사항은 아니나 대부분의 샴페인은 당도 표기 또한 소비자들의 눈에 띄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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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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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고의 와인 TOP 10

시음시기 기준 :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현재까지 테이스팅 한 와인을 대상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년을 빛낸 최고의 와인 TOP 10 발표 시작합니다

1. 루이 로드뢰 크리스탈 브뤼 샴페인 밀레짐 2012

(𝐋𝐨𝐮𝐢𝐬 𝐑𝐨𝐞𝐝𝐞𝐫𝐞𝐫 𝐂𝐫𝐢𝐬𝐭𝐚𝐥 𝐁𝐫𝐮𝐭 𝐂𝐡𝐚𝐦𝐩𝐚𝐠𝐧𝐞 𝐌𝐢𝐥𝐥𝐞𝐬𝐢𝐦𝐞 𝟐𝟎𝟏𝟐)

98pts <샴페인을 잘 아는 사람들이 결국 크리스탈과 자크셀로스만 사는지 이해하게 된 샴페인>

(JS 98, V 98, WE 98, JD 97, RP 97, WS 97, W&S 95, Jancis Robinson 19/20)

해외평균가(달러, 원) : 254$, 301,801원

2. 도멘 뒤작 끌로 드 라로슈 그랑크리 2017

(𝑫𝒐𝒎𝒂𝒊𝒏𝒆 𝑫𝒖𝒋𝒂𝒄 𝑪𝒍𝒐𝒔 𝒅𝒆 𝒍𝒂 𝑹𝒐𝒄𝒉𝒆 𝑮𝒓𝒂𝒏𝒅 𝑪𝒓𝒖 2017)

97+pts <플로럴, 딸기 그리고 탄닌의 조화>

(D 97, BH 94)

해외평균가(달러, 원) : 565$, 672,765원

3. 펜폴즈 그랜지 빈 95 2011

(𝗣𝗲𝗻𝗳𝗼𝗹𝗱𝘀 𝗚𝗿𝗮𝗻𝗴𝗲 𝗕𝗶𝗻 𝟵𝟱 𝟮𝟬𝟭𝟭)

97+pts <호주의 국보 와인, 진짜 쉬라즈, 랭턴즈 특등급>

(RP 93, WS 93, JS 93)

해외평균가(달러, 원) : 612$, 727,781원

4. 쟈크 셀로스 브뤼 로제 샴페인

(𝓙𝓪𝓬𝓺𝓾𝓮𝓼 𝓢𝓮𝓵𝓸𝓼𝓼𝓮 𝓑𝓻𝓾𝓽 𝓡𝓸𝓼𝓮 𝓒𝓱𝓪𝓶𝓹𝓪𝓰𝓷𝓮)

96pts <3번의 시음, 로제 샴페인이 맛없단 편견을 바꾸어 드립니다. 로제 샴페인 공포증 처방약>

(JS 97, WA 95, V 94)

해외평균가(달러, 원) : 659$, 784,369원

5. 시네 쿼 넌, 래첼 시라 2016

(𝚂𝚒𝚗𝚎 𝚀𝚞𝚊 𝙽𝚘𝚗 '𝚁𝚊𝚝𝚜𝚎𝚕' 𝚂𝚢𝚛𝚊𝚑 𝟸𝟶𝟷𝟼)

95pts <미국 쉬라의 진정성>

(JD 100, RP 99, V 98)

해외평균가(달러, 원) : 362$, 430,696원

6. 산 페드로 '알타이르' 틴토 2002

(𝙎𝙖𝙣 𝙋𝙚𝙙𝙧𝙤 '𝙰𝚕𝚝𝚊𝚒𝚛' 𝚃𝚒𝚗𝚝𝚘 𝟸𝟶𝟶𝟸)

95pts <걸작의 첫 발걸음>

(W&S 92)

해외평균가(달러, 원) : 77$, 91,196원

7. 루이스 까냐스 그란 리제르바 2013

(𝗟𝘂𝗶𝘀 𝗖𝗮𝗻𝗮𝘀 𝗚𝗿𝗮𝗻 𝗥𝗲𝘀𝗲𝗿𝘃𝗮 𝟮𝟬𝟭𝟯)

95pts <접근가능한 품질 좋은 구대륙 와인>

(WE 92)

해외평균가(달러, 원) : 32$, 37,725원

8. 피오 체사레 바롤로 2015

(𝗣𝗶𝗼 𝗖𝗲𝘀𝗮𝗿𝗲 𝗕𝗮𝗿𝗼𝗹𝗼 𝟮𝟬𝟭𝟱)

95pts <Don't call it Regular, 평범하다고 말하지 마라>

(JS 96, D 95, RP 94, WE 94, W&S94, JD 93)

해외평균가(달러, 원) : 81$, 95,885원

9. 르 비유 돈종 샤또네프 뒤 빠쁘 2018

(𝕷𝖊 𝖁𝖎𝖊𝖚𝖝 𝕯𝖔𝖓𝖏𝖔𝖓 𝕮𝖍𝖆𝖙𝖊𝖆𝖚𝖓𝖊𝖚𝖋-𝖉𝖚-𝕻𝖆𝖕𝖊 2018)
95pts <와인스펙터(WS) TOP 100 단골 손님>

(RP 95, JD 94, V94, WS 93)

해외평균가(달러, 원) : 57$, 67,591원

10. 안티노리, 바디아 아 파시냐노 그랑 셀렉찌오네 끼안티 클라시코 2016

(𝘼𝙣𝙩𝙞𝙣𝙤𝙧𝙞 𝘽𝙖𝙙𝙞𝙖 𝙖 𝙋𝙖𝙨𝙨𝙞𝙜𝙣𝙖𝙣𝙤 𝙂𝙧𝙖𝙣 𝙎𝙚𝙡𝙚𝙯𝙞𝙤𝙣𝙚 𝘾𝙝𝙞𝙖𝙣𝙩𝙞 𝘾𝙡𝙖𝙨𝙨𝙞𝙘𝙤 2016)

94+pts <가심비 최고의 산지오베제 와인>

(JS 96, D 95, WS 94, RP 94, W&S 94)

해외평균가(달러, 원) : 46$, 55,016원

Bonus

11. 아르지아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6

(𝘼𝙧𝙜𝙞𝙖𝙣𝙤, 𝘽𝙧𝙪𝙣𝙚𝙡𝙡𝙤 𝙙𝙞 𝙈𝙤𝙣𝙩𝙖𝙡𝙘𝙞𝙣𝙤 2016)

94+pts <2016년의 이탈리아 산지오베제는 보이면 사세요>

(JS 97, D 97, WE 96, RP 94, JD 94, V 94, WS 93, Jancis Robinson 17/20)

해외평균가(달러, 원) : 61$, 72,480원

12. 드릴셀라스 헤리슨 힐 2017

(𝑫𝒆𝑳𝑰𝑳𝑳𝑬 𝑪𝑬𝑳𝑳𝑨𝑺𝑹𝑺 𝑯𝒂𝒓𝒓𝒊𝒔𝒐𝒏 𝑯𝒊𝒍𝒍 2017)

94+pts

<워싱턴 그랑크뤼,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와 다른 것은 가격 한가지 정도 입니다>

(RP 95, W&S 94, JD 93, V9 93)

해외평균가(달러, 원) : 94$, 111,690원

13. 샤또 퐁떼 까네 2012

(𝓒𝓱𝓪𝓽𝓮𝓪𝓾 𝓟𝓸𝓷𝓽𝓮𝓽 𝓒𝓪𝓷𝓮𝓽 2012)

94pts <내 소원은 이것이 데일리 와인이면 좋겠다>

(JS 93, RP 93, WE 92, WS 92)

해외평균가(달러, 원) : 114$, 135,454원

14. 카파넬레 솔라레 토스카나 IGT 2010

(𝗖𝗮𝗽𝗮𝗻𝗻𝗲𝗹𝗹𝗲 𝗦𝗼𝗹𝗮𝗿𝗲 𝗧𝗼𝘀𝗰𝗮𝗻𝗮 𝗜𝗚𝗧 𝟮𝟬𝟭𝟬)

94pts <이탈리아 IGT에 검은색 화려한 꽃이 피었습니다>

(RP 93, JS 92)

해외평균가(달러, 원) : 66$, 78,420

15. 플라네타 샤르도네 2018

(𝗣𝗹𝗮𝗻𝗲𝘁𝗮 𝗖𝗵𝗮𝗿𝗱𝗼𝗻𝗻𝗮𝘆 𝟮𝟬𝟭𝟴)

93+pts <꼬소하니 죽여줍니다>

(RP 94, V 93, WE 90)

해외평균가(달러, 원) : 32$, 38,022

어떠셨나요? 여러분들의 올해 기억에 남는 와인은 어떤 와인인가요?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아름다운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Wine Life with You! Chateau_Stance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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