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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 스위프트 셀러스 8 이어 인 데져트 #2 2018 (𝙊𝙧𝙞𝙣 𝙎𝙬𝙞𝙛𝙩 𝘾𝙚𝙡𝙡𝙖𝙧𝙨 8 𝘠𝘦𝘢𝘳𝘴 𝘪𝘯 𝘵𝘩𝘦 𝘋𝘦𝘴𝘦𝘳𝘵 #2 2018)
미국🇺🇸 - 캘리포니아 - 멀티섹셔널 블랜딩(Monte Rosso, Bismark, Korte and Frei Ranch 등등)
레드와인, 진판델 53%, 쉬라 23%, 쁘띠 쉬라 20%, 그르나슈 4% 블랜드, 알콜 도수 15.6%

92+pts 컬트 와인의 면모 (WW 92, RP 92)

색🌈 - 깊은 보라

향👃 - 강도 강렬, 검은 자두, 블랙 베리, 블랙 체리, 라즈베리, 레드커런트, 말리고 조린 달콤한 검붉은 과실이 나타남, 오린 스위프트 전체를 관통하는 라벤더, 풍선껌, 강한 회향의 허브향, 바이올렛, 보라색 꽃, 삼나무, 바닐라, 초콜릿, 약간의 버터, 달짝 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육두구의 향신료, 부싯돌(Gun Flint)의 광물성 늬앙스, 검은 통후추, 아몬드의 산화 늬앙스가 조금 있음.

맛👅 - 당도 오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높음, 알콜 높음, 풍미 중간+, 시네 콰넌의 레첼 쉬라 2016의 늬앙스도 나타남. 검은 자두, 검은 베리, 검은 체리, 레드커런트, 라벤더, 자두맛 풍선껌, 보라꽃, 삼나무, 바닐라, 초콜릿, 약간의 버터, 달짝 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육두구의 향신료, 부싯돌(Gun Flint)의 광물성 늬앙스, 검은 통후추, 아몬드, 긴 여운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복합미, 구조감, 바디감이 뛰어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구매의사 있음.
데이브 피니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라벤더와 Perception of Sweetness(실제 당분은 거의 없으나 달콤한 맛과 향이 나타남)의 표현이 상당한 매력을 보여줌. 또한 그의 이전 와이너리의 The Prisoner Red blend 의 느낌이 가장 흡사한 와인

장소🌆 -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청담
마리아주🥩 : 식전빵 - ✔점보 슈림프 - ✔캐네디언 베이컨 - 비버리힐즈 콥샐러드 - 랍스터 스프 - 포터하우스 1.5kg(4인 쉐어) - 메쉬드 포테이토 - 스팀드 아스파라거스 - 코타지 후라이 - 치즈케이크, 티라미슈, 과일

와이너리🏰
1998년 천재 양조가로 알려진 데이브 피니가 설립한 브랜드임. 섬세하면서,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것이 특징. 오린 스위프트는 나파밸리에 세인트 헬레나에 거점을 둠. 그들의 포도는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산타바바라까지 이르며 최고 품질의 과실이 와인에 필요하다면 소싱해올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임. 작은 밭에서 길러진 포도라도 최고 품질의 과실이라면 최고의 와인 양조에 사용하고자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며, 포도밭 소싱부터 특이한 라벨을 장식하는 아트워크, 스토리 텔링까지도 그의 섬세하하고 혁신적인 정신이 들어있음

재배🍇
진판델로 양조하려면 골디락스(Goldilocks) 원칙을 지켜야함. 너무 일찍 수확하면 줄기 포도줄기의 쓴맛이 나오고, 늦으면 발효 알콜이 높아 발효가 힘들기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함. 진판델은 당도가 같은 다른 포도에 비해 산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 평소보다 더 숙성시키는 것이 필요함. 그 결과 알코올이 15% 이하인 경우는 드물며, 일부 알코올은 이보다 훨씬 높음. 몬테 로소, 비스마르크, 코르테, 프레이 랜치와 빈야드에서 같은 품종을 가진 와인은 사막에서 에잇 이얼스 데져트라는 와인에 심장 그리고 바디를 담당함. 쉬라와 쁘띠 쉬라와 그르나슈는 우아함과 미묘한 늬앙스와 복잡합을 표현.

와인 이름과 레이블 정보🎟
8 Years in the Desert 진판델은 현재 오린 스위프트의 근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브랜드임. 1998년 오린 스위프트를 설립한 이후 1999년 ‘오린 스위프트 진판델’ 이라는 첫 상업와인을 99 케이스 출시하였으며 2000년에 ‘프리즈너’라는 진판델 기반의 브랜드를 출시한 후 부터 와인 메이커 데이브 피니는 각광을 받기 시작했음. 그 후 2008년에는 ‘프리즈너’ 브랜드를 컨실레이션 그룹에 팔고 그 계약에 특약사항에 8년 동안 진판델 와인을 만들지 않겠다는 보증이 있었음.
마침내 8년의 시간이 지나 오린 스위프트를 설립할 때의 초심
과 열정, 그 간의 와인 메이킹 노하우를 담아 출시한 와인이 8
Years in the Desert임. ‘사막에서의 8’년이라는 와인의 이름에서만 봐도 진판델 와인에 대한 데이브 피니의 열망이 느껴짐

양조🍷
적절한 블랜딩 비율을 위해 더블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최고의 비율을 매년 정한다. 8개월 간 프렌치&아메리칸 오크통 숙성(37% 뉴오크, 63% 재사용 오크) 후 병입 후 출시

#오린스위프트셀러스 #8이어인데져트 #2018 #OrinSwiftCellars #8YearsintheDesert
#미국 #🇺🇸 #캘리포니아 #멀티섹셔널블랜딩
#레드와인 #진판델 #쉬라 #쁘띠쉬라 #그르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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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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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담긴테노 #테이스팅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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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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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스위프트 셀러스 슬랜더 피노누아 2017(𝙊𝙧𝙞𝙣 𝙎𝙬𝙞𝙛𝙩 𝘾𝙚𝙡𝙡𝙖𝙧𝙨 𝚂𝚕𝚊𝚗𝚍𝚎𝚛 𝙿𝚒𝚗𝚘𝚝 𝙽𝚘𝚒𝚛 𝟸𝟶𝟷𝟽)
미국🇺🇸 - 캘리포니아 - 센트럴 코스트의 산타리타 힐, 소노마 카운티의 아나폴리스 빈야드, 러시안 리버 밸리의 델 리오 빈야드에서 수확된 포도를 블랜딩
레드와인, 피노누아 100%, 알콜도수 15.2%
#협찬  "해당 피드는 와인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90pts 스트로베리 문, strawberry moon🍓 (RP 91, WW 90)

색🌈 - 옅은 루비

향👃 - 강도 중간+, 농익은 붉은 과실 중심의 표현, 레드 체리, 산딸기, 딸기🍓, 레드 베리, 크렌 베리, 레드 커런트, 장미, 로즈 페탈, 히비스커스의 기분 좋은 꽃 향기, 피노누아지만 특이하게 제비꽃 늬앙스, 아스파라거스, 딜의 야채 늬앙스, 옅은 삼나무, 토스트된 오크, 바닐라, 버터와 토스트, 커피가 섞인 느낌, 초콜릿, 선명한 육두구, 정향과 약간의 후추의 향신료 케릭터, 아몬드의 산화풍미, 버섯과 젖은 잎의 산화취가 미묘하게 나타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오프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 중간+, 알콜 높음, 풍미 중간+, 잘익은 붉은 과실🍓, 로즈 페탈과 장미의 생생한 붉은 꽃, 야채 늬앙스, 옅게 깔리는 오크터치, 토스티함이 있음. 브리오슈 같이 고급스런 풍미, 초콜릿, 선명한 육두구 등의 향신료,  약간의 산화취,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미국 피노누아 특유의 산도와 타닌 바디감, 풍부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구매의사 있음. 미국 캘리포니아 피노누아는 부르고뉴의 그것과 차이는 나지만 멋진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음. 데이브 피니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라벤더와 Perception of Sweetness(실제 당분은 거의 없으나 달콤한 맛과 향이 나타남)의 표현이 상당한 매력을 보여줌.


장소🌆 -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청담
마리아주🥩 : 식전빵 - ✔점보 슈림프 - ✔캐네디언 베이컨 - 비버리힐즈 콥샐러드 - 랍스터 스프 - 포터하우스 1.5kg(4인 쉐어) - 메쉬드 포테이토 - 스팀드 아스파라거스 - 코타지 후라이 - 치즈케이크, 티라미슈, 과일

와이너리🏰
1998년 천재 양조가로 알려진 데이브 피니가 설립한 브랜드임. 섬세하면서,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것이 특징. 오린 스위프트는 나파밸리에 세인트 헬레나에 거점을 둠. 그들의 포도는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산타바바라까지 이르며 최고 품질의 과실이 와인에 필요하다면 소싱해올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임. 작은 밭에서 길러진 포도라도 최고 품질의 과실이라면 최고의 와인 양조에 사용하고자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며, 포도밭 소싱부터 특이한 라벨을 장식하는 아트워크, 스토리 텔링까지도 그의 섬세하하고 혁신적인 정신이 들어있음

재배🍇
오린 스위프트 와이너리는 2005년 부터 2015년 까지 피노누아 와인을 양조,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지는 못했음. 2016년 갤로 와이너리 소속이 되면서 와인 메이커 데이브 피니는 캘리포니아의 피노누아 유명산지인 센트럴 코스트의 산타리타 힐, 소노마 카운티의 아나폴리스 빈야드, 러시안 리버 벨리의 델 리오 빈야드를 찾아감. 최상의 피노누아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 포도들로 부터 얻어지는 와인을 조화롭게 블렌딩하여 오린 스위프트만의 스타일이 담긴 피노누아 와인을
탄생 시킴.

와인 레이블 정보🎟
레이블 디자인은 와인의 오크배럴에 사용하는 테이프와 종이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 했고 와인 본연의 이미지를 레이블에 표현함. 재미있는 점은 데이브 피니보다 입맛이 훨씬 입맛이 까다로운 그의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이어서 특별한 노력을 담은 와인임

양조🍷
8개월 간 프렌치&아메리칸 오크통 숙성(51% 뉴오크, 49% 재사용 오크) 후 병입 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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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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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 스위프트 팔레르모 까베르네 소비뇽 나파밸리 2018(𝐎𝐑𝐈𝐍 𝐒𝐖𝐈𝐅𝐓 𝐏𝐚𝐥𝐞𝐫𝐦𝐨 𝐂𝐀𝐁𝐄𝐑𝐍𝐄𝐓 𝐒𝐀𝐔𝐕𝐈𝐆𝐍𝐎𝐍 𝐍𝐀𝐏𝐀 𝐕𝐀𝐋𝐋𝐄𝐘 𝟐𝟎𝟏𝟖)
미국🇺🇸 - 캘리포니아 - 나파밸리 AVA(Heitz, Stagcoach, Sun Lake 등지 다양한 밭에서 소싱)
레드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100%, 알콜도수 15.5%
#협찬  "해당 피드는 와인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93+pts Perception of Sweetness, 그림자도 달콤하다는 걸 아시나요? (RP 93)


𝓣𝓪𝓼𝓽𝓲𝓷𝓰 𝓝𝓸𝓽𝓮

색🌈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체리, 검은 자두 의 상당히 잘 익은 싱싱한 검은 과실, 제비꽃, 아스파라거스, 블랙커런트 잎의 야채, 오린스위프트 레드 와인에서 나타나는 라벤더의 허브 케릭터, 민트, 진하고 고급스런 삼나무(Cedar), 살짝 구운 나무, 흑연, 바닐라, 초콜릿의 오크터치, 달짝지근한 감초 중심으로, 화한 정향, 육두구, 검은 후추의 은은한 향신료 케릭터, 부싯돌(Gun Flint), 야생 동물과 담배의 숙성취가 조금 있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오프 드라이(과일 자체의 당분이 많은 느낌),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같이 부드러운 질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강렬, 상당히 잘익은 검은 과일 중심의 맛, 제비꽃, 제라늄, 신대륙 작황 좋은 과실에서 나타나는 아스파라거스, 블랙커런트 잎과 같은 야채, 오린스위프트 레드 와인 라인업 모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라벤더의 허브, 민트, 진하고 고급스런 삼나무(Cedar), 살짝 구운 나무, 흑연, 바닐라, 초콜릿의 오크터치, 달짝지근한 감초 중심으로, 화한 정향, 육두구, 검은 후추의 은은한 향신료 케릭터, 부싯돌(Gun Flint), 야생 동물과 담배의 숙성(맛에서는 적게 나타남), 긴 여운.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산도가 다소 아쉬우나 복합미와 구조감 그리고 전체적 요소가 매우 풍부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삼재력 있음. 구매의사 있음. 데이브 피니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라벤더와 Perception of Sweetness(실제 당분은 거의 없으나 달콤한 맛과 향이 나타남)의 표현이 상당한 매력을 보여줌. 미국 나파밸리의 2018, 2019년 그리고 데이브 피니가 만드는 오린스위프트에 대해 긍정적 평가.


장소🌆 -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청담
마리아주🥩 : 식전빵 - 점보 슈림프 - 캐네디언 베이컨 - 비버리힐즈 콥샐러드 - 랍스터 스프 - ✔포터하우스 1.5kg(4인 쉐어) - 메쉬드 포테이토 - 스팀드 아스파라거스 - 코타지 후라이 - 치즈케이크, 티라미슈, 과일

와이너리🏰
1998년 천재 양조가로 알려진 데이브 피니가 설립한 브랜드임. 섬세하면서,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것이 특징. 오린 스위프트는 나파밸리에 세인트 헬레나에 거점을 둠. 그들의 포도는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산타바바라까지 이르며 최고 품질의 과실이 와인에 필요하다면 소싱해올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임. 작은 밭에서 길러진 포도라도 최고 품질의 과실이라면 최고의 와인 양조에 사용하고자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며, 포도밭 소싱부터 특이한 라벨을 장식하는 아트워크, 스토리 텔링까지도 그의 섬세하하고 혁신적인 정신이 들어있음

“There’s a soul to this business.. that soul isn’t just from the people who make wine, it’s from everyone who loves wines that make them feel something.”—Dave Phinney


레이블 정보🎟
사진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팔레르모 지하묘지, 16세기 살았던 한 성직자의 미이라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빈센트 무시(Vincent Musi) 에 의해 촬영된 사진.
와인 메이커 데이브 피니는 이 사진을 발견하고 사진에서 느껴지는 힘과 품격, 숭배의 기운이 훌륭한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에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이 레이블을 사용하기로 하고 와인명도 팔레르모라고 정함.

양조🍷
12개월 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39% 뉴오크, 61% 재사용 오크) 후 병입 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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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탠스